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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연설 (오하이오 웰링턴 21.6.26)
(관중들 연호! 믿을 수 없다는 표정)
오하이오의 애국자들이 모두 여기 모였습니다. 2022년에 상하원을 되찾고, 급진 좌파 민주당을 무찌르고,‘
미국 우선주의’의 미국을 되찾아야 합니다. 현재 우리의 상황은 완전한 재앙입니다.
범죄, 살인이 폭증하고, 국경에서는 카르텔과 인신매매가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비판적 인종 이론이 학교와 군대에 심각하게 스며들었고, 중국과 이란이 우리나라를 모욕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중간선거와 2024년에 크게 승리하여 ‘SAVE AMERICA(미국을 구해야)’를 해야 합니다.
우린 함께 조 바이든과 가짜 뉴스를 몰아내야 합니다. 언론들이 정말 많이 나왔군요.
제가 그립나요? 언론은 절 그리워합니다. 시청률이 처참히 떨어지는 걸 보면서 절 그리워합니다.
우리는 더이상 검열, 캔슬이 없는 미국으로, 상하원을 되찾을 것입니다. 우린 미국을 곧 되찾을 것입니다!
남쪽 국경은 우리에게 가장 큰 위협입니다.
(사실 선거 다음으로!) 바이든은 취임하자마자 의도적으로,
체계적으로 (바이든이 직접 한 것 같지는 않지만) 국경을 해체시켜 수많은 불법 이민자들이 몰려들게 했습니다.
제가 떠날 때 가장 안전했던 국경이 이제는 재앙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캣치앤릴리즈를 끝냈고, 잘못된 망명 정책도 끝냈고, 국경장벽의 건설도 거의 마쳤었습니다.
공항에서 여기로 오면서 밖을 쳐다보니 너무 아름답더라고요.
정원도 아름답게 가꿔져 있고요. 오하이오의 범죄율은 어떤가요? 높지 않을 것 같습니다.
헛간들도 아주 멋지게 페인트칠이 되어 있고요. 오하이오에서 2020년에 크게 승리하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린 ICE(미국 이민세관집행국)에게 힘을 부여했고, 이민자 보호 도시 문제도 많이 해결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선거 이야기) 그리고, MS-13도 추방했습니다.
불법 이민자들은 구금했다가 바로 추방하는 정책을 펼쳤고요.
언론에서 보도되는 것보다 현재 훨씬 많은 불법이민자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바이든의 이민 정책은 불법 이주를 가장 쉽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제 다시 국경장벽 건설을 재개한다고요? 다시 업자들을 일하게 만들려면 쉽지 않을텐데요.
업자들이 돈을 많이 벌겠군요. 국경수비대와 이민세관집행국은 정말 훌륭합니다.
저라면 그렇게 못 할 것 같습니다.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
MS-13 같은 사람들을 상대합니다. 아주 터프하죠.
국경을 넘어오는 미성년자들은 우리나라 전역에 퍼졌습니다.
그런데 아주 많은 수가 자살 위험으로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바이든은 취임 당시의 맹세를 저버리고, 우리 주권을 저버리고 있습니다.
공화당 의회는 바이든의 무법 아젠다를 물리치고, 이민정책을 재정비하고 국경을 복구해야 합니다. (4년 더!!! 연호)
“개표인이 후보보다 때로는 훨씬 중요하다.”는 말 들어보신 적 있습니까?
경합주에서 우리가 크게 승리하다가 갑자기 밤에 일이 일어났죠.
카말라 해리스는 단 하나의 이유로 국경에 방문했습니다.
그건 제가 다음주에 방문하기 때문이죠. 저 아니면 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열린 국경에 대한 광신이 범죄를 폭증하게 하고, 다른 나라들은 감옥을 열어 우리나라에 범죄자들을 보내고 있고,
인신매매 (특히 여성)가 활개를 칩니다. 정말 미친 상황이고, 우리나라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이런 적이 없었습니다.
메사추세츠, 루이지애나에서 끔찍한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오하이오에서도 두번 추방되었던 MS-13 구성원이 세번째로 다시 미국에 들어와 또 큰 사건이 있었습니다.
The Snake! 아주 많은 분들이 읽어달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가끔 낭송했던 시인데요.
국경에 비유되는 내용이죠. 원래 그 이유로 쓰인 건 아니지만.
On her way to work one morning
Down the path alongside the lake
A tender-hearted woman saw a poor half-frozen snake
His pretty colored skin had been all frosted with the dew
"Poor thing," she cried, "I'll take you in and I'll take care of you"
"Take me in, oh tender woman (come on in)
Take me in, for heaven's sake (come on in)
Take me in tender woman," sighed the snake
She wrapped him up all cozy in a comfort of silk
And then laid him by the fireside with some honey and some milk
Now she hurried home from work that night, as soon as she arrived
She found that pretty snake she'd taken in had been fully revived
"Take me in, oh tender woman
Take me in, for heaven's sake
Take me in, tender woman," sighed that vicious snake.
Now she clutched him to her bosom, "You're so beautiful," she cried
"But if I hadn't brought you in, by you truly would have died"
Now she stroked his pretty skin again and then kissed and held him tight
But instead of saying thank you, that snake gave her a vicious bite
"Take me in, oh tender woman
Take me in, for heaven's sake
Take me in, tender woman," sighed the snake
"I saved you," cried that woman
"And you've bit me but, why?
And you know your bite is poisonous and now I'm gonna die"
"Oh shut up, silly woman," said that reptile with a grin
"You knew damn well I was a snake before you took me in"
“불쌍해서 예쁜 뱀을 들어오게 했더니 결국 물었다. 내가 원래 뱀인 거 모르고 들였냐”는 내용
과테말라,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중동 국가들의 이민자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추방되거나 감옥에 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한 일들이고요. 우리 커뮤니티를 위험에 처하게 하고 있습니다.
불법이민자들을 그냥 내보내고 있고, 경찰의 예산을 삭감하죠.
뉴욕의 범죄율을 보십시오. 뉴욕,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경찰들은 능력은 있으나 일을 하지 못 해 떠나고 있습니다.
총기에 관해 바이든이 하는 걸 보십시오.
수정헌법 제2조! 시카고는 가장 강력한 총기에 관한 법을 갖고 있지만 매년 수많은 사람들이 총기 사건에 희생되고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보다 더 심각합니다.
아프가니스탄으로 말하자면 우리 군이 21년이나 있었죠. 지금 이제 철수하는데 그건 제가 시작한 것이고,
되돌리려고 해도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철수가 계속 진행되는 것이죠. 이란, 아프가니스탄, 시리아로부터 우리 군을 조국으로 다시 데려오고 있습니다.
시리아 국경에 수천명의 군이 있었던 것 기억하십니까?
터키와 시리아의 국경. 그때 철수시키면 전쟁이 난다고 제게 얘기했었습니다.
두 군대 사이에 우리 군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철수시켰고 5000명에서 54명으로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Woke 장군이 아니라 진짜 장군이 제게 얘기했습니다.
54명이 위험에 처해있다고. 그래서 제가 당장 데리고 오라고 했죠. 다들 난리였습니다.
그게 벌써 3년 전 일이죠. 그리고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두 국가는 자신들의 국경을 자신의 힘으로 지키고 있죠. 이런 건 가짜뉴스에서 절대 보도되지 않습니다.
법과 질서! 오하이오의 법 집행관들을 많이 만났는데 다들 애국자들입니다.
한 명이 제게 다가와 눈물이 고여서 이야기하더라고요.
법과 질서를 원한다고 하더라고요. 우리나라가 원하는 것이죠.
그러니 내년에 중간선거에서 상하원을 되찾아야 합니다.
제가 이번에 지지할 후보(제16선거구)는 갑자기 나타난 후보가 아니라 오하이오 출신입니다.
백악관에는 훌륭한 사람들도 있고, 아주 별로인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주 훌륭한 분들이 많고, 맥스 밀러는 그중 한 명입니다.
북한과의 협상, 이란, G7, G20 등의 일을 할 때 같이 했습니다. 우리 정책과 선을 같이 하는 후보입니다.
아, 짐 조던이란 분 들어보신 적 있습니까?
정말 대단한 운동 선수, 레슬러! 짐이 지금 여기 있죠!
탱크 플랜트를 닫으려고 했고, 오하이오 리마에 있는 공장을 제가 가봤습니다.
정말 큰 공장이고 훌륭한 사람들이 일하고 있더라고요.
유일한 탱크 공장인데 이걸 닫으면 어디서 탱크를 구합니까?
중국에서? 그래서 공장 폐쇄를 제가 막았습니다. 제가 막지 않았다면 우리나라가 만드는 탱크가 없었을 것입니다.
맥스의 상대 후보는 안소니 곤잘레스, 라이노입니다.
탄핵(마녀사냥)에 찬성했죠. 예전에 저한테 연락을 했었습니다. 전 오하이오에 자주 왔거든요.
특히 신시내티에 사업상 많이 왔었습니다. 곤잘레스에 에어포스원으로 같이 오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누구냐고 했죠. 전 그냥 타게 했습니다. 자리는 많으니까요. 몇달 후 또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절 탄핵하는 데 찬성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러는 게 그 때문은 아니지만, 곤잘레스가 오하이오 주의 수치가 될 것은 분명합니다.
그는 공화당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리즈 체니, 밋 롬니 같은 부류들과 같은 쪽입니다. 민주당의 정책은 끔찍합니다.
조지 워싱턴까지 캔슬하려고 하고 있죠. 곤잘레스는 리즈 체니, 밋 롬니, 낸시 펠로시, 조 바이든을 좋아합니다.
시리아의 군 주둔에도 찬성했죠. 오하이오 공화당이 곤잘레스의 사퇴를 요구했지만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맥스 밀러는 곤잘레스와 달리 우리나라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합니다!
(맥스 밀러 등장 “America First!”)
또 한 분을 소개하겠습니다. 마이크 캐리!
훌륭한 분입니다. 몇달 전에 제가 지지해 준 후보인데 선거가 곧 다가옵니다.
12명 정도의 후보 중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8월 3일로 얼마 안 남았습니다.
(마크 “두자리 수 차이로 이기고 있습니다.)
또 한 분! 터프하고, 똑똑하고, 친절하고, 정말 상식으로 가득찬 마조리 테일러 그린 의원!
파이터입니다. 그리고 짐 조던! 오하이오는 이 분을 보유하고 있어서 얼마나 행운인지 모를 겁니다! (조던! 연호)
짐 조던 “2024년에 나오셔서 백악관으로 다시 복귀하십시오!”
(“트럼프” 연호)
짐 조던은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합니다. 기계가 부숴질 정도로요! 챔피언이었고요.
그래서 자켓을 안 입죠. 저도 자켓을 입는 게 낫습니다. (웃음) 마조리, 짐,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리스티 노엠! 감사합니다. 아주 잘 하고 있어요.
2년 전에 저한테 연락했었죠. 마운트 러시모어에서 불꽃놀이를 할 수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뭐가 탈 위험이 있냐고 물었죠. 없죠! 그래서 허락했습니다.
그리고, 아주 멋진 불꽃놀이를 했는데 이제 민주당이 못 하게 한다고 하죠. 모르겠습니다.
다른 곳에서 한다고 하는데 러시모어에서 했던 불꽃놀이와 비견할 바가 아니죠.
러시모어의 불꽃놀이는 정말 멋졌습니다.
민주당의 만행은 정말 엄청납니다. 전 불꽃놀이를 다시 하게 할 겁니다!
우리 운동은 어떤 운동보다 더 많은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감세, 규제 감소, 에너지 독립(다음달이면 이제 없어질! 중동이나 러시아에서 사와야 합니다),
무역 거래, NAFTA를 USMCA(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로 대체하고, 철강 산업을 지키고, 중국에 관세를 물렸습니다.
그런데 바이든이 끝내려 하죠.
바이러스가 들어왔을 때
우린 백신을 9개월 만에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빠른 경제회복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니까 대단한 경제 성장을 두번이나 한 것입니다.
그런데 바이든은 경제와 우리나라를 망치고 있습니다.
키스톤 파이프라인을 중단시켜 일자리 48,000개를 없앴죠.
하지만 러시아 파이프라인은 허가했습니다. 전 러시아에 가장 강한 제재를 가하고도 푸틴과 좋은 관계를 유지했는데요.
팬데믹 전에는 시진핑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북한과도 마찬가지입니다.
전 모두와 다 잘 지냈습니다. 이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건 좋은 일입니다.
오바마는 북한과 전쟁을 하게 될 것이라고 했는데 그러지 않았죠.
어떤 국가들은(캐나다 등) 우리나라를 이용해 먹고 있습니다.
베를린에 얼마나 많은 셰보레가 있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우리를 악용하는데 바이든은 파리 기후 협정에 다시 들어갔죠. 손해가 막심할 것입니다.
파리 기후 협정, 이름은 얼마나 멋있습니까? 하지만 실상은 아니죠.
그런데, 그 조건 그대로 기후 협정에 다시 들어간 것입니다.
이제 세금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올리고, 미국을 맨나중으로(America Last) 만들었습니다.
전 군대를 재건하고, Right to Try(간단한 절차로 임상 실험에 참가할 수 있는)를 할 수 있게 만들고,
참전용사 처우(92%의 지지율)에 힘쓰고 다른 나라들이 우리나라를 존중하게 만들었습니다.
선거에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이스라엘에 수많은 미사일이 날아다니지도 않았겠죠.
이란 핵협정에서도 빠져나왔습니다(수많은 돈이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우린 이란 문제에 있어서도 준비가 다 되어 있었는데 이젠 엉망입니다.
우리는 ISIS에 강력히 대응했고, 테러리스트인 솔레이마니도 처리했고, 군대를 재건하고 우주군을 창설했습니다.
다들 비웃었죠. 기억나십니까? 머리가 정말 빨간 프사키는 우주군 이야기가 나오자 비웃었죠.
그리고 큰 비난을 받았습니다.
우주군은 정말 필요합니다. (러시아, 중국이 넘보던 우주를 장악. 하지만 이젠 어떻게 될 지 모름)
NATO 국가들도 합당한 돈을 내게 했죠(부동산 용어로 얘기하면 delinquent(채무를 이행하지 않는)).
우리를 등쳐먹는 나라들, 우리가 보호해 주고, 그 나라들은 아무것도 안 내고. 독일을 예로 들까요?
우리가 보호해 주는데 독일은 돈을 다른 데 주고.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을 수도로 인정하고, 이스라엘의 골란 고원에 대한 주권이 인정되게 했습니다.
54년 만에! 그리고, 중동평화협정을 이끌어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 진척도 보이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바이든은 세계에서 우리나라를 망신시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언론에서는 바이든이 FDR를 생각나게 한다고 하죠.
낸시 펠로시는 인간이 쓴 마스크 중 제일 큰 마스크를 쓰고 있습니다. (웃음)
전 바이든의 연설에 대해 언론에서(주류언론, 폭스도 그렇게 잘 하고 있지는 않죠) 혹평을 할 줄 알았습니다.
제가 연설을 엉망으로 하면 또 그런 보도들이 나오겠지만 전 연설을 잘합니다.
특히 텔레프롬터가 없을 때 제일 좋은 평가를 받고는 합니다.
텔레프롬터가 지금 바람 때문에 깃발처럼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럴 때는 즉흥적으로 할 수 밖에 없죠.
바이든이 한 연설을 보고, 언론이 난리나겠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FDR 이후 그런 연설은 없었다고 보도하더라고요. FDR은 정말 우아하게 연설했는데요.
바이든을 FDR에 비교하더라고요. 너무 가짜고, 너무 한심합니다.
그런데 지금 정말 언론이 많이 나와 있군요! 우리나라를 망치고 있습니다. 언론이 진짜가 아니거든요.
(트럼프를 연호) 좋은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까?
이란, 중국, 무역, 경제 등 모든 것에 약하고, 공화당에게만 악랄하게 하고 있죠.
바이든은 취임하고 얼마 안 있어 바이러스의 진원지에 대한 조사까지 중단시켰습니다.
제가 우한에서 바이러스가 유출되었다고 했을 때 다들 비웃었죠. 중국은 그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지난 몇주간 제가 다 옳았다고 이제 언론에서 보도하고 있잖아요.
여러가지에 대해서. 이제 선거가 끝났으니까 그런 보도들을 하는 겁니다(사실 끝난 건 아니죠).
언론은 헌터 바이든에 대해서는 절대 보도하지도 않죠.
바이러스는 중국에서 왔고, (생략) 헌터바이든의 노트북은 진짜였고,
라파예트 공원 시위대가 사진 때문에 해산된 게 아니고, 러시아 Hoax (카메라가 꺼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이 끝나면 카메라가 다시 켜질 것입니다)
!
특히 선거 얘기를 싫어합니다.
(트럼프가 이겼다 연호)
백신 뉴스도 선거 전에 보도하지 않다가 선거가 끝나니까 보도했죠.
계속 이어가겠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이 옳았던 것들) 락다운은 실효가 없었고,
학교는 열어야 하고, 국경 문제. 그린 뉴딜도 범죄입니다.
언론은 MAGA (힘, 평화, 법 질서, 상식에 기초한 MAGA운동)를 없애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죠.
(우린 두번 이겼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도 이길 것 같습니다)
(USA 연호)
어떤 기자들은(진보적) 얘기하더라고요.
선거 보도를 많이 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2020년 선거 유세 같은 건 본 적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58번의 유세를 했는데요. 하루 전에 알려도 수만명이 모이고.
58,000명이 며칠 만에 펜실베니아의 작은 마을에 모였습니다.
바이든이 랠리 했을 때는 8개의 아주 작은 서클이 있었죠, 그런데, 그것도 채우지 못 해서 기자까지 일어서야 했습니다.
그러니 펜실베니아에서 졌을 리가 없습니다. 이제 많은 이들이 나서고 있습니다.
2016, 2020와 다른 점은? 두번째가 더 대단했습니다.
6500만 표를 받으면 이긴다고 했었는데 (오바마도 두번째 선거에서는 더 표를 적게 받았죠).
그런데 우리는 1200만표를 더 받았는데 졌다고요? 우린 지지 않았습니다.
두번째 선거에서 더 잘했습니다. 그런데, 실제 표를 얼마나 받았을까요? 민주당은 다 알지만 말하지 않습니다.
힐러리는 가장 슬픈 사람입니다.
“저한테는 왜 안 해 준 겁니까? 전 표 차이가 더 적었는데 왜 표를 더 만들어 주지 않았습니까?”
(힐러리를 감옥에!lock her up! 연호)
2016년에 놀라게 했기 때문에 2020년을 준비한 것입니다.
비판적 인종 이론, 학교, 군대에서 가르치고 있죠.
우리의 적보다 비판적 인종 이론에 더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며칠전에 (마크 밀리 장군) 티비에서 보셨죠? 이제 군은 싸울 힘도 없고, 지시를 받지도 않습니다.
“WOKE” 일어나라고 지시해도 일어나지 않는 상황(사병)이 오는 겁니다
(“우리에게 그런 식으로 이야기하면 안 됩니다!” 그렇게 사병이 대답하는 거죠) 우리 적이 우리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제가 비판적 인종 이론을 몰아냈었는데, 다시 들여오고 있죠. 모든 분야에서 추방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를 미워하게 가르쳐서는 안 되고, 학부모에게 학교 선택권을 줘야 합니다.
급진좌파는 우리나라를 분열시키고 있고, 이젠 추락하는 데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2020 대통령 선거에서는 부정이 있었습니다. 압도적으로 이기는 것이었는데! 우린 알죠.
가짜언론들도 알고 있습니다. 모든 수단을 동원했습니다. 표가 얼마나 필요한지 계산했죠.
미시간에서는 도리어 선거를 조사하려는 사람들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빅 라이(새빨간 거짓말)”는 그날 일어난 일을 말하는 것이죠.
11월 3일~5일. 힐러리 클린턴, 스테이시 애이브람스는 그런 말을 해도 되고 말입니다.
말이 나와서 말인데 스테이시가 주지사가 되었으면 차라리 더 나았을 수도 있습니다.
역사상 처음으로 부재자 투표 신청서를 대량으로 보냈고,
불법체류자들도 투표하고, 투표 수거함에서 나온 표는 96%의 표가 바이든 표였습니다.
저커버그가 5억 달러를 투표 수거함 등에 기부하고.
투표 참관인을 쫓아내고(디트로이트, 아틀란타, 필라델피아(유권자들보다 표 수가 더 많았던)),
투표 기록 조작(우크라이나에서 2004년에 일어났던 그런 유형의)이 일어났습니다.
이제 밝혀질 것입니다. 정말 대단한 애국자들이 많습니다.
마이크가 오는 줄도 몰랐는데! 마이크 린델 어디 있습니까?
정말 애국자입니다. 많은 애국자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표로 가득한 가방이 탁자 아래에서 나오는 등(누수가 있다고 하고) 정말 끔찍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표가 뒷문으로 들어오고, 선거가 다 끝난 다음에 말이죠.
이제 위스콘신에서도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펜실베니아에서도요. 미시간은 일을 제대로 안 하고 있습니다.
오하이오에서 그렇게 크게 이기고 미시간에서 지다니 말이 됩니까? 미시간의 라이노들은 일을 안 하고 있습니다.
몬타나에서도 많은 사실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우편투표).
뉴욕에서도 우편투표에 관한 일이 있었죠.
수많은 개표담당자, 투표참관인들의 선서진술서들이 넘쳐났으나 법원은 용기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연방대법원에 대해서는 정말 너무 너무 수치스럽다고 생각하고, 실망스럽습니다.
벨웨더 열아홉 곳 중 열여덟개에서 승리, 오하이오, 플로리다, 아이오와에서 승리하고 진 경우가 없는데
이건 세기의 범죄입니다.
전 히스패닉, 그리고 흑인 커뮤니티로부터도 많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고등학교 체육관도 채우지 못 했던 바이든은 8000만표를 받다니 말이 됩니까?
증거는 넘쳐납니다. 똑같은 바이든 표들이 수없이 발견되기도 했죠.
미시간의 허울뿐인 조사를 하고 있는데 디트로이트야 말로 가장 선거 부정이 많이 일어난 곳 아닙니까?
아리조나 주의 애국자들에게 정말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아주 멀지 않은 미래에 결과가 나오겠죠.
많은 주에서 감사 현장을 투어하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조지아 주에서 감사를 위해 노력하고 있죠.
고인이 투표하겠다고 신청하는 등 많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78%의 공화당원이 선거에 부정이 있었다고 대답하고 있습니다.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가 없다면 나라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전 러시아 공모 공작에 시달렸습니다. DNC가 돈을 댔고요.
제가 에스컬레이터를 내려오던 그 순간부터요. 그런데, 그렇게 돈을 많이 쓰고도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제 선거에 문제를 제기한다고 어마어마한 탄압을 하고 있죠.
위대한 뉴욕 시장 루디 줄리아니의 변호사 자격을 정지하고. 루디 줄리아니의 집을 FBI가 들이닥친다고요?
루디는 지금 뉴욕과 같은 시기에 시장이 되어 뉴욕을 안전하고 위대하게 만들었는데 루디 줄리아니에게 하는 걸 보십시오.
블랙리스팅, 등. 선거에 대해 이야기하면 가만 놔두지 않죠.
다른 사람들은(민주당) 거짓으로 선거에 이겼다고 주장해도 그냥 놔두고 (힐러리, 스테이시 등).
아주 많은 미국인들이 선거에 대한 확신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2020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꼭 밝혀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제게 미래만 보라고 합니다. 돌아보지 말고. 그런데 전 얘기합니다.
우리가 2020년에 이겼다고. 그냥 두면 나라가 남아나지 않을 것입니다. 2024년을 위해서 이 작업이 꼭 필요합니다.
라이노들이 어떤 경우에는 민주당보다 더 심합니다.
하지만 미국인들은 용맹하고, 더이상 이런 일이 일어나게 놔두지 않을 것입니다.
“전 민주주의를 훼손하려는 사람이 아닙니다. 제가 바로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사람입니다.”
선거의 투명성을 위해서는 신분증 요구, 철저한 관리연속성의 확인,
시민권 확인, 불법체류자, 참관인 보호, 투표수거함 문제 처리, 적당한 선거일수 등이 필요합니다.
그들은 코로나를 이용해 선거에 부정을 저지른 것입니다. 단순합니다.
내년에 우리는 다수당의 자리를 차지해야 합니다. 마이크 기븐스도 와 있습니다. (의원들 소개)
(에릭 스왈웰, 팀 라이언, 등에 대한 이야기)
2020년에 로널드 레이건 이후에 전 처음으로 로레인 카운티에 왔습니다.
내년에 공화당의 붉은 물결이 여기로부터 시작될 것입니다.
메이드 인 더 USA를 진작하고, 중국에 대항하고, 손해를 배상하게 할 것입니다.
미국의 주권을 수호하고, 국경을 지키고, 불법 이민을 막을 것입니다.
빅테크의 독점과 캔슬컬처를 막고, 표현의 자유를 되살릴 것입니다.
헌법을 수호하고, 유태교와 크리스트교의 가치를 지키고, 군대, 국경 수비대, ICE를 100% 지지할 것입니다.
예산 삭감은 없습니다.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역사를 존중하는 교육을 할 것이고,
미국 국기에 대해 존중하도록 할 것입니다.
반대 세력이 얼마나 악랄하게 나올지라도, 우리나라는 미국 국민의 것이란 사실을 절대 잊으면 안 됩니다.
우리의 고향이고, 국가는 우리의 유산이고, 미국의 자유는 천부인권입니다.
부패한 정치인, 하찮은 독재자, 좌파, 사회주의자 관료들, 워싱턴 디씨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위해 모든 걸 희생한 선조들!
우리의 독립을 위해 희생한 선조들! 우리나라를 세계 역사상 가장 위대한 국가로 만든 선조들을
우리는 절대 잊지(let it go: 사라지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오르지 못 할 산은 없습니다.
못 할 정상은 없습니다. 우린 굴복하지 않고, 부수어지지 않고, 항복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물러서지 않고, 굴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싸움은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하나의 움직임, 하나의 국민, 하나의 가족, 하나님 아래 하나의 국가,
우리는 미국을 다시 강력하게 만들 것이고,
다시 부유한 나라로, 다시 강하게, 다시 자랑스러운 나라로, 안전한 나라로 만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 것입니다. 오하이오, 감사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당~ㅎ
감사합니다. ^^
아 다 좋은데...
트럼프의 백신 이야기는 아무라 봐도...
걸리네요...
9개월만에 만들었다는 이야기는
인터뷰나 연설때마다 저리 말씀 하시니
일반인이 보기엔 백신이 안전하고 좋은 걸로 해석 되기 딱이네요...ㅠㅠ
왜 그렇게 백신 이야기를 계속...ㅠㅠㅠㅠ
트왕이 긴급 처리 안 했으면 FDA 정식승인으로 전인류 강제백신 됐을 거라는 글을 봤어요. 임시승인 되어서 강제적으로는 밀어부치지 못하게 된 거라고 하니 그 부분 이해가 되더라고요.
@JINJOO 강제라면 완전 죽음이었을겁니다. 이정도 막은거지요!
트통은 백신에 나쁜 물질 섞은 글로벌리스트에 대해 모르는 것 같습니다. 빌게이츠를 잡았다면 이실직고 했을텐데..
알고 있었겠지요!
백신건은 곧 종식되고나면 클리어 할 것 같습니다.
안타깝게 가신분들은 참 그렇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원고없이도 ...역시 트통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