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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넬은 빅토리아폭포!
ㄴ1편이 마지막이 될 수 있는 아프리카 여행기-케냐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222060
ㄴ심심해서 찌는 아프리카 여행기-탄자니아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222074
옛날에 쪘던 유럽여행팁에 아직도 댓글이 달리길래 생각나서 찌는 아프리카 여행 소소한 팁!
네이버 같은 곳에 이미 많은 양의 정보가 있으니 나는 내가 생각하는 팁만 찔게!
1. 여행준비
-48일간 루트짜기:
도쿄-이집트(카이로-알렉산드리아-후루가다-룩소르)-케냐(나이로비: 마사이마라 국립공원)-탄자니아(다레살람-잔지바르)-잠비아(루사카-리빙스톤)-보츠와나(마운)-나미비아(빈트후크-나미브사막-왈비스베이)-남아공(케이프타운)
이집트로 인해서 동아프리카쪽으로 내려오는 루트. 카약 or 스카이스캐너로 원하는 날짜 넣어서 출발하기 4~5달 전부터 매일 스캐닝! 나는 카타르 항공 이용했는데 도쿄(나리타)출발 이집트(카이로)도착으로 하니까 한국 출발보다 40만원이 더 저렴하더라. 그래서 저가항공으로 도쿄 편도 티켓 끊어서 도쿄에서도 놀았어. 우리는 총 48일간 일정이라 이집트에서 케냐, 탄자니아에서 잠비아 넘어가는 것은 비행기로 이동했어. 루트 짜는 데에는 동남아프리카 여행백서라는 책을 참고했음.
-예방접종:
[황열병] 우체국에서 수입인지를 구매해서 가까운 검역소로 가면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다. 접종 받으러 가기 전 미리 전화하고 예약해서 가야한다. 군산 같은 경우는 당일 예약하고 바로 접종 받을 수 있었는데 인천공항 검역소는 예약 인원이 많아 당일 접종이 불가했다. 그리고 황열병 접종을 했으면 종이 반드시 지참해가야함... 남미 갔을 때 황열병 주사 맞았는데 마침 그 종이를 놓고 왔다가ㅠㅠ 탄자니아 입국할 때 비싼 돈 내고 황열병 접종서 다시 만듬. 근데 만약에 시간 안 맞아서 못 맞은 여시 있으면 탄자니아 입국하면서 돈 내고 맞아도 된다. 출입국 사무소 바로 옆에 예방접종 하는 곳이 있다.
[파상풍 주사와 A형간염 주사] 아프리카는 아무래도 위생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맞고 가는 편이 낫다. 가격이 병바병이기 때문에 발품 팔면 싼 곳 찾을 수 있다. 나는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각각 22000원, 58000원에 접종함. 예약 없이 당일 접종 가능.
[장티푸스]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다.
[말라리아] 잠비아는 곳곳에 말라리아 주의 전광판이 있을 정도로 말라리아모기가 많은 곳인데 말라리아약은 굳이 가져갈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다. 우리나라보다 현지에서 치료하는 것이 더 저렴하고 약도 더 좋다고 한다.
-옷은 여름에서 늦가을 옷 준비하기: 7~8월의 아프리카는 겨울이야. 하지만 이집트는 존나 덥다고 한다(처음으로 45도 경험해봄) 겨울에 남미 가봤던 여시들은 그차림 그대로 준비하면 됨. 반팔, 나시, 반바지, 긴팔(이집트는 반팔보다 바람 잘 통하는 시원한 소재 긴팔이 더 좋았어), 긴바지, 모자, 긴양말, 가장 중요한거 바람막이+후리스!!!! 얇은 패딩보다 이조합이 제일 꿀조합임 ㅋㅋㅋㅋ 그리고 긴양말 꼭 가져가는게 좋아 잠비아에 모기 겁나 많아서 다리 사수해야됨.
-비자 발급 미리 알아보기: 아프리카는 대부분 도착비자를 받음. 도착비자가 뭐냐, 나도 잘 모름. 그냥 도착한 국가 공항에서 돈 내고 비자 받는 거../이집트 도착비자/ 케냐 도착비자: 한국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미리 돈 내고 가도 되는데 공항에서 도착비자 받는게 조금 더 저렴했던 걸로 기억/ 탄자니아 도착비자/ 나미비아 도착비자X... 진짜 애증의 나미비아는 돈이 많고 시간은 없고 인내심 없다면 그냥 한국에서 대행해서 비자 받아 가는게 좋음. 그리고 도쿄에서 오래 머무를 수 있는 사람들은 일본에서 나미비아 비자 받아도 됨. (기분 나쁜 건 일본인은 나미비아 무비자로 감ㅡㅡ) 나미비아는 주로 인근 국가에서 미리 발급 받아야 입국이 가능한데 주로 잠비아(루사카), 남아공에서 발급 받음. 잠비아에서 발급 받으려면 화요일에 가면 목요일에. 목요일에 가면 화요일에 받을 수 있는데 사실 당일도 가능... 울고불고 사정하면 가능. 그런데 뒷돈도 줘야된다. 나미비아대사관 일하는 아줌마 개깐깐한걸로 소문났는데 당일발급 절대 안해준다 하면 댓글 달아... 당일 받는 법 알랴줌.../남아공 무비자
-아프리카 공휴일 알아보기: 이거 존나 중요함^^ 나 갔을 때 잠비아 선거일이었는데 진짜... 밥을 먹고 싶어도 밥을 못 먹음. 다 쉬어서.. 한국 공휴일 생각하면 안돼. 가게 오픈 안함. 늦게 연다 이런 것도 없이 그냥 오픈을 안해. 그리고 공휴일이라 나미비아 비자도 못 받음..
-달러 가져가기: 될수 있으면 100달러로 가져가지. 이집트 같은 곳은 발품 팔면 환율 좋은데 찾을 수 있음. 아 그리고 나는 그냥 현금으로 다 가져가길 추천해. 왜냐하면 아프리카는 현금인출기 관련 사고 존나 많기 때문이지.. 카드 복제. 카드 갈취 등이 흔하게 이뤄지는 나라임, 그래서 그냥 작은 atm기 옆에도 경비원들이 있어. 나도 카드 강도 당해서 500만원 정도 증발함.
2. 치안관련
-나미비아와 남아공에서 특히나 카드관련 사고들이 많음. 이미 현지 경찰들도 용의자가 누군지 알정도로 흔한 범죄임.
1) 내가 운이 좋을거라 기대하지 말고 여행자보험 반드시 들고 가기.
2) 카드사 해외분실신고 번호 반드시 외워놓기(★★★)
3) 혼자 atm기 이용하지 않기. atm기 옆에 보안관 있는지 확인하기. 될 수 있으면 큰 은행 이용!
4) 혼자 atm기 이용할 경우는 반드시 핸드폰에 심 연결한 상태에서 이용하기-> 사고 발생해도 바로 정지를 위함.
5) 1회 및 하루 최대 출금 한도 낮춰놓기
6) 만약 카드 강도 당할 경우 대책
-핸드폰이 없을 때: 최고 난감한 경우. 이때 무조건 통화심을 사라! 통신 매장을 가도 되고 입구에 파는 아주머니들도 존재함. 통화심은 100짜리 2개가 적당한 듯. 그리고 누구든 붙잡고 통화 한번만 하게 해달라면서 그 통화심을 내밀고 부탁한다. 그냥 통신매장에서 통화심 사고 그 직원 전화 이용하는 것이 빠를 듯. 나미비아는 핸드폰 요금이 충분한 사람이 그 누구도 없다. 심지어 보안 매니저 팀장도 없음ㅋㅋㅋㅋ 다 내 경험이다.
여기서 중요한건 다른 번호는 다 까먹어도 카드 분실신고 번호는 외우고 있어야 한다! 그 번호로 전화해서 분실신고 하면 그나마 다행.
-핸드폰 있을 경우에도 심연결이 안되어있으면 무용지물. 심 연결이 되어있으면 통화심 사서 전화하기.
+카드 강도 당한 경우는 그 누구도 나를 대신해서 나서줄 사람 없다. 무조건 내가 헤쳐나가야하는 것. 나 같은 경우 보안팀에 먼저 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물었지만, 걔네들도 그냥 팀장만 계속 찾고, 통화요금 없지, 인터넷 느리지, 나에게 해줄 수 있는 일이 1도 없었다.
-카드 정지 접수를 마쳤다면, 바로 경찰서로 가서 police report 하기!!!! 객관적으로 쓰되, 나는 그들에게 돈을 가져갈 권리를 부여하지 않았다고 계속해서 어필해야한다. 이것을 토대로 은행들이 사고 조사를 하고, 경찰에서도 범죄수사를 하기 때문에 중요하다.
7) 10시 이후 늦게 돌아다니지 않기.
8) 휴대폰 조심! 애들이 협박하면서 요구하는 것은 휴대폰 아니면 돈이다.
9) 호의는 항상 의심하기.
10) 위험한 도시는 될 수 있으면 피하기: ex. 탄자니아-다레살람, 남아공-요하네스버그
11) 택시 타기 전 가격 반드시 협상하기.
3. 교통
1) Go bus: 이집트 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시외버스야. 고버스라고 읽으면 안됨. 조버스라고 말해야지 사람들이 알아들음.
2) 이집트 크루즈: 아부심벨 숏투어랑 크루즈투어. 인당 85불이 적정선이라고 생각하고 발품팔면 됨.
http://www.nile-cruise-egypt.com
http://www.jaz.travel/
www.decastrotours.com
www.steam-ship-sudan.com
www.abercrombiekent.co.uk
www.oberoihotels.com
www.soneta.com/nilecruises
www.msbeausoleil.com
http://florencestmaria.com
3) fastjet: 아프리카 내에서는 남아공 기반 fastjet이라는 저가항공사를 이용하면 좋아. 그런데 수화물 추가 됬는지 반드시 확인해!!! 나 수화물 제값 다 치뤘는데도 수화물 추가가 안되어있어서 공항에서 돈 더 내가면서 수화물 부쳤다.
4) 다르익스프레스: 케냐 나이로비에서 탄자니아로 넘어갈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버스. 호객행위하는 다른 버스회사 말고 이 회사 이용하길.
5) 잔지바르 페리: 킬리만자로 페리는 쾌속선이고 플라잉홀스 페리는 쾌속선이 아닌데, 내 기준 플라잉홀스 페리 VIP 좋았음. 킬리만자로는 쾌속선이라 속이 많이 안좋음. 플라잉홀스는 외국인이라면 무조건 VIP로 결제해야하긴 한다. 여기는 VIP 존이 따로 있는데 ㅋㅋㅋ 좌석은 진짜 구려도 여유가 있어서 여러좌석 차지해도 되고 와이파이도 되고 에어컨도 빵빵했다.
6) Tazara: 탄자니아 다레살람에서 잠비아 루사카까지 이동할 수 있는 기차. 2박3일동안 이동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은 사람만 추천.
7) 마장두 버스: 잠비아 시외버스 중 가장 나은 회사.
8) 이집트 봉고차: 거리에 봉고차 겁나 많음. 가격은 편도 몇백원 정도.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타고 내리고자 하는 곳에서 내려달라고 하면 된다. 이집트뿐만이 아니라 아프리카 전역에 봉고차가 많다. 이 봉고차를 이용하면 교통비는 많이 아낄 수 있다.
9) 존나 중요한 히치하이킹: 아프리카는 히치하이킹 무조건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상황 1: 그쪽으로 가는 대중교통편이 아예 없음
상황 2: 버스가 오후 2시도 안됬는데 벌써 끊겨벌임
상황 3: 사막에서 차가 고장남(탈출 해야함)
상황 4: 택시를 타고 싶은데 돈이 없음
상황 5: 히치하이킹을 했는데 그분들이 갑자기 일이 생겨서 산 중턱 공원 입구에서 버려짐ㅎ
등등... 다 내가 경험해본 거야ㅎㅎㅎㅎㅎ
히치하이킹은 1. 같은 여행자 2. 할아버지 할머니 3. 젊은 언니 이 세가지 선지에서 선택해라
아 그리고 무조건 히치하이킹을 하는 구간이 있음. 그곳에서는 현지인들도 히치하이킹을 하기 때문에 카쉐어랑 똑같다고 생각하면 됨. 택시 잡는 것처럼 손 흔들면서 내가 원하는 목적지를 외치면 차 세움. 현지인들은 태워주고 돈을 받고(버스비보다 덜 받아) 같은 여행자 분들은 히치하이킹 해도 돈 안 받음. 히치하이킹이 많은 만큼 한국에서 소소한 선물 미리 준비해가는 것도 좋은 것 같음.
10) 나미브 사막 차량 렌트 or 하이어링: 나미브 사막 들어가려면 4륜구동 차량 렌트하는 것이 좋다. 4륜 구동이 아니더라도 입장은 가능한데 4륜구동만 들어갈 수 있는 구간이 있음. 하이어링은 차를 소유하고 있는 운전사를 고용하는거야. 하이어링 하면 좋은게 일단 현지에서 문제가 생겨도 현지인 운전사가 있으니까 거의 다 해결해줌. 그리고 운전하느라 피로할 일도 없고.
11) 이집트 지하철: 지하철 남여구분 있음. 대박인게 뭔지 알아? 지하철에 여자칸은 에어컨 안 나오고 남자칸에는 에어컨 나와. 여행객이니까 그냥 남자칸 타.
12) 케이프타운 myciti: 케이프타운 내 시내버스 카드. 마이시티 버스카드는 두가지 방식으로 충전이 가능하다. 일반충전은 교통비에 대해 할인을 못 받는 대신에 한국 팝카드, 마이비카드 등처럼 물건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충전하는데 수수료가 부가된다. Mover package는 충전시 수수료도 없고 교통비를 30%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물건 구입은 어려워 자기가 다닐 구간은 잘 계산해서 충전해야한다. 나는 mover package로 충전. 그리고 mover package는 아무데서나 충전가능한 것이 아니고 kiosk를 찾아야 한다. Civic centre이나 Adderly에서 하는 것이 좋을 듯.
+peak period아닐 때(saver period) 이용하면 교통비는 더 저렴해진다. 즉, 06:45-08:00과 16:15-17:30을 제외한 시간에 타면 교통비가 더 저렴하다. 또한 주말도 saver period이다. 따라서 mover package로 충전해서 saver period에 움직이는 것이 가장 저렴. 그리고 환승은 45분 내에 몇개 버스던지 상관없이 가능하고, 요금은 거리별로 부과된다.
+myciti 어플 다운 받으면 근처 정류장을 찾을 수 있다. 버스 시간표는 정류장에 적혀 있다.
+케이프타운 공항은 myciti로 civic centre까지 움직인 후 환승역 10번 A01 버스 타면 된다.
13) Town hopper: 왈비스베이에서 빈트훅으로 이동할 수 있는 개인버스
4. 여행중
-이집트 호객행위와 사기꾼; 이집트는 진짜 맘 단단히 먹고 가야해. 스트레스 개 받는 곳임. 일반인들은 진짜 친절하고 좋은데, 그 사람이 무언가를 파는 사람이다? 진짜 답 없음. 호객행위가 진짜 너무 심해.... 그리고 가격 뻥튀기 존나 심해. 원래 1짜리라면 처음에 100부터 불러. 뭐 하나 사려면 진짜 반절이 아니라 그 이상 후려쳐야해 한 1/10 가격부터 불러봐. 아니면 현지인 아무나 잡아다가 이거 얼만지 물어봐달라고 하면 됨. 그리고 싸게 준다고 하면 또 의심해야봐함. 특히 투어 같은 거. 싸게 하면 무조건 자기가 진행하는 다른 투어도 해야한다는게 얘네 생각임. 한다고 할 때까지 끈질기게 물어보거나 팁 요구해. 그리고 어디 가냐고 물어보면서 자꾸 자기가 알려준다는 사람 있으면 나 다 안다고 하고 무시하면 됨.
-이집트에서 받는 관심에 담담해지기: 얘네들 우리한테 관심 진~~~~짜 많아서 사진 찍어달라고 계속 함. 중남미보다 더 심해. 가족사진 찍어야함^^ 어딜가나 계속 쳐다보고 근데 나중 되면 익숙해진다. 아 그리고 인스타나 페이스북 알려주지 마....
-물놀이 좋아한다면 이집트에서 후루가다나 다합 꼭 끼기: 내가 생각했을 때 전세계에서 이만큼 다이빙과 스노클링이 싼 곳이 없는 것 같아. 홍해에 이쁜 물고기도 너무 많고 바다색도 이쁘니 물놀이 좋아한다면 반드시 넣기.
-카이로에서 국제학생증 만들기: 23 Al Manial, AR Rawdah WA Al Meqyas, Al Manial, Cairo Governorate
메트로 El-malek El-salah 역에서 내려서 지도 보고 걸어가는게 더 나음. 아니면 택시 타고 3-5파운드에 가도 뭐 상관은 없지만 반드시 목적지 위치 보여주면서 이곳에 내려달라고 확인 받도록. National bank of egypt 건물 1층(우리식으로는 2층)에 위치하고 있다. 100파운드, 증명사진1장, 재학증명서원본 혹은 학생증이 필요하다. 영문으로 표기된 것이어야 하는 듯 했다. 소요되는 시간은 5분
-이집트에서 피라미드는 아흐람이다: 기자에 내려서 모르겠으면 손으로 삼각형 만들던지 아흐람을 외쳐야지, 피라미드라고 하면 알아듣는 사람 없음. ^_ㅠ 그리고 피라미드 가장 쾌적하게 보는 방법은 kfc나 피자헛에서 보는 방법임! 낙타도 협상해서 한번 타봐. 사진 찍으려면 낙타 옷 이쁜 애로. 어차피 가격은 비슷함.
-이집트 포켓 티슈는 쟁여라: 어딜가나 파는데 겁나 요긴함. 특히 땀 닦는데... 현지인들도 그거 다 땀 닦는데에 씀. 건조한데 기온은 엄청 높아서 땀이 진짜 미친듯이 나는 곳임...
-나일강 크루즈투어 꼭 해: 하루당 삼만원 꼴로 신선놀음 할 수 있음.
-나미브 사막 들어갈 때 밥 해먹을 거 다 사가기: 나미브 사막 들어가면 진짜 뭐가 1도 없음. 입구에 레스토랑 하나 있는게 다야. 그마저도 비쌈.
-은하수 볼 기회 많으니까 사진 찍는 거 좋아하는 사람은 광각렌즈 가져가기: 나미브 사막이랑 잔지바르에서 은하수 볼 수 있음.
-사파리 부킹:
https://www.safaribookings.com/tours/kenya
와 같은 사파리 비교사이트가 있음. 평점이랑 리뷰, 가격 보고 비교하면 돼. 나는 Karibu 사파리 이용했고 만족도 엄청 높았어.
-마사이마라 국립공원:
탄자니아 세렝게티를 갈 것인가, 케냐 마사이마라를 갈 것인가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을거야. 나는 마사이마라를 추천하고 싶어. 일단 케냐가 탄자니아보다 사파리 가격 자체가 저렴해. 면적 자체는 세렝게티보다 훨씬 적지만 그만큼 빅5들이 나타나는 곳이 거의 정해져 있어서 빅5를 최단시간이 다 볼 수 있어. 물론 운이 따라줘야겠지 볼 수 있는거야. 사파리는 업체바이업체라서 빅5중에 3개도 제대로 못 본 사람들도 수두룩하더라. 그리고 가이드 경력이 제일 중요해!!!! 진짜 이거 확인해야해. 왜냐하면 경력이 적으면
그리고 무조건 앞에 앉아. 뒤에 앉으면 사진 거의 못 찍는다고 보면 됨ㅠㅠ
-나이로비 코끼리 고아원(도토 있는 곳!):
입장이 11시~12시니까 꼭 맞춰 갈 것. 코끼리 고아원-기린센터 이 루트로 많이 감.
-아프리카는 소고기가 굉장히 저렴하다:
사실 모든 고기가 다 저렴하다. 호스텔에 묵는다면 고기 사고 Aromat 빨강색 사서 뿌려서 구워서 먹어.
-잔지바르 키짐카지 돌핀투어는 개인투어로 하기:
그리고 진짜 새벽부터 가야 좋다. 돌고래는 해가 뜰수록 더 깊고 빠르게 움직이기 때문에 늦게 가면 돌고래랑 같이 못 놀 수 있다.
-잠비아 리빙스톤 악마의 수영장:
리빙스톤에서는 건기(8월~언제까지인지는 모름^^)에 존나 멋진 액티비티를 할 수 있어. 폭포 끄트머리에서 수영할 수 있음!!!!! 무조건 하고 와. 아침, 점심, 저녁에 따라서 가격은 달라지는데 십만원초반 언저리라고 생각하면 돼.
-오카방고델타 모코로 개인투어: 오카방고델타는 외국인 업체들이 꽉 잡고 있다고 하는데 게중에 현지인이 하는 개인투어가 있다. 외국인 업체들은 현지인을 아주 적은 인건비로 부린다고 하는데, 현지인이 하는 개인투어는 오롯이 현지인들에게 정당한 금액이 돌아가게끔 한단다. 될 수 있음 현지인 개인투어를 이용하기!
-케이프타운 택시비는 미리 구글로 찾아놓고 km당 최대 10란드로 잡아놓고 움직이는 것이 좋다.
-케이프타운 그린마켓 스퀘어는 구경만 하기: 만약 물건을 사고 싶다면 그린마켓 광장 주위에 있는 건물 기념품샵을 들어가서 붙어있는 정가(이것도 사실 비싸게 받는 것이다.)를 보고 시세를 짐작하고 흥정할 것. 거의 2-3배는 더 부른다고 생각하면 된다. 아참 그리고 케이프타운에서 엽서 살 때 롱스트리트나 그린마켓에서 사지말고 워터프론트 피쉬마켓 가는 스윙 브릿지 앞에 있는 기념품샵에서 살 것!!! 종류도 많고 가격도 5란드로 저렴하다.
-케이프타운 커스텐보스 식물원 가는법: 일단 adderly로 myciti로 이동 후 capetown 기차역에서 claremont가는 기차표를 구매했다.(편도 7.5란드) 클레르몽트에서 내려 택시를 타면 40란드에 커스텐보스에 닿을 수 있다. 나올 때는 보통 50란드를 부르는데, 히치하이킹 하는 법도 한가지 방법. 식물원 입장료는 55란드. 식물원 입장시간은 계절에 따라 달라지니 홈페이지 참고. 기차가 우리나라보다 일찍 끊기니 막차시간 미리 알아보고 구경하길. golden arrow 버스를 이용해서 가는 법도 있다. 12:35에 케이프타운 gold acre terminal에서 커스텐보스식물원가는 golden arrow 버스가 존재한다. 돌아오는 시각은 15:30. 케이프타운에서 커스텐보스 왕복 버스는 하루에 한대씩만 존재한다.
-케이프타운 보울더스비치에서 펭귄 가까이 보기: 입장료 내는 보울더스비치 가지 말기. 가격도 비싸고 심지어 펜스 쳐져 있어서 가까이서 볼 수도 없어. 보울더스비치 visitor center 왼쪽으로 비치로 들어가는 다른 통로가 있는데(주차장 있는쪽) 거기로 가면 펭귄을 그냥 내 바로 앞에서 볼 수 있음..
-아프리카는 Shoprite나 Spar 같은 대형마트들이 많다: 아프리카라고 해서 시장만 있고 한게 아니다. 대형마트들이 많고 한끼 때울 수 있는 음식들도 판다.
5. 사진으로 마무리...
+아프리카 여행 앞두고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로 물어봐줘!
소소하게 팁은 적어놨는데 기억 안나는 것들이 더 많아서 다 적지 못했어
그럼 이만....
1) 이집트
이집트에는 군옥수수를 많이 파는데 꼭 먹어봐...
나이로비에는 이렇게 바베큐치킨을 한번 더 튀겨주는 치킨집이 많아 존맛!
코끼리 고아원
기린센터
3) 탄자니아 잔지바르
인도양!
잔지바르는 이렇게 별이 쏟아져... 저녁이 되면 해변에 테이블이 세팅되는데 꼭 저녁을 해변레스토랑에서 먹어봐!
잔지바르는 이슬람문화를 가지고 있었어
스톤타운
탄자니아 길거리 음식들!
4) 나미비아
나미비아 들어가는데 히치하이킹으로 들어갔어!
나미브사막은 길이 포장되어있지 않아서 사고가 많았어
왈비스베이인데 저렇게 바다에 홍학이 엄청나게 많이 떠있어
5) 잠비아
악마의 수영장
6) 보츠와나
오카방고델타 모코로 투어
우리는 모코로투어 가이드 집에 초대받아서 하루 묵었어
7) 남아공
시그너힐 야경
보캅
커스텐보스 식물원
보울더스 비치. 바로 내 눈 앞에서 아프리카 펭귄을 볼 수 있어
뮤젠버그
롱스트리트에서 먹었던 인도요리
희망봉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1.08 20:09
완전 정성이다ㅎㅎ 참고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