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철저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의 비명계 윤영찬 의원(이하 윤영찬)은 20일 “어제 임혁백 공관위원장으로부터 하위 10% 통보를 받았다”며 “민주당을 지키려는 길이 순탄치 않으리라 각오했지만, 하위 10%라는 결정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했지만 솔직히 윤영찬은 추악한 기회주의자이고 배신의 아이콘이 되었으니 임혁백이 자신을 하위 10%라는 결정에 대하여 서운해 하거나 원망할 하등의 가치가 없는 것이 자업자득이기 때문이다. 윤영찬은 당 비주류 모임 ‘원칙과상식’에서 활동했으나 김종민·이원욱·조응천 의원이 탈당할 때 민주당 잔류를 택했으니 정상적인 정신을 가징 인간이라면 입을 닫고 죽치고 있어야 했었는데 비겁하고 비열하게 토를 단다는 것은 제 발등 제가 찍고 제 무덤 제가 파는 무식하고 무능하며 무례한 짓거리일 뿐이다!
윤영찬이 하위 10%에 포함되어 컷오프 당한 것을 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의 입장에 비유하면 이재명은 1%안에도 들어가지도 못하여 가장 먼저 컷오프를 당해야 할 인간인데 적반하장으로 컷오프를 지시하고 자신은 공천이 보장되었으니 윤영찬으로서는 응당 할 수 있는 말이지만 현근택의 출마 포기로 기회를 잡겠다고 탈당하지 않고 잔류한 비겁하고 비열하며 야비한 윤영찬에게는 응당 내려질 수밖에 없는 결과였다. 이재명이 어떤 인간인지 윤영찬 모르고 잔류를 했다면 무식한 것이고, 알고도 잔류를 했다면 무능한 것이다. 이재명은 아생당사의 화신이요 권모술수의 귀재이며, 내로남불의 달인이라는 것도 모르고 공천을 기대한 윤영찬이 뭘 몰라도 너무 모르는 무능하고 무식한의 표본이었다.
현 상황에서 윤영찬이 갈 곳이 어디인가? 국민의힘에 들어가려고 애걸복걸해도 1%의 가능성도 없으며, 제3 세력에 동참하려해도 배신자·기회주의자·이기주의자로 낙인이 찍혔지만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나 세인의 눔이 무섭고 무소속으로라도 출마를 해야 하는데 당선될 가능성은 0.001%도 없으니 땅을 치며 통곡할 것이다. 윤영찬은 “지난 4년간 경기 성남중원구 초선 의원으로서 누구보다 성실하게 의정 활동에 임했고, 2022년 3월 대선 때는 성남중원이 호남을 제외하고 전국 최고의 이재명 후보 득표율을 기록했다”고 했는데 그 말이 이재명에게 통할 것 같은가! “중앙당 당무감사와 의원평가에 정량적으로 평가될 수 있는 항목은 모두 초과 달성해 제출했다. 그런 노력에도 하위 10% 통보를 받게 됐지만 이 사실을 밝히는 데 전혀 주저함이 없다. 부끄럽지도 않다. 오히려 후련하고 당당하다”고 했지만 이러한 윤영찬의 주장은 달걀로 바위치기일 뿐인 것이 탈당하지 않고 남았을 때부터 개딸들의 퇴출 대상이 아니었는가!
이재명이 “혁신 공천은 피할 수 없는, 말 그대로 가죽을 벗기는 아픈 과정이며, 모두가 영원히 함께 가면 좋겠지만, 떡잎이 져야 새순이 자라고, 첫 가지가 다음 가지에 양보해야 큰 나무가 되는 것이 자연의 이치”라고 내뱉고는 “누구도 겪고 싶지 않지만 반드시 견뎌내야 하는 우리 정치인들의 운명이기도 하다. 슬기롭게 견디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지나가던 소가 웃을 횡설수설을 늘어놓으면서 “이 틈을 헤집고 들어오는 이간계를 경계하는 것도 중요하다. 누군가는 하위 평가를 받아야 하고, 하위 평가를 받은 분들은 불만을 가지는 것이 당연하나 이를 두고 친명·반명을 나누는 것은 갈라치기다. 하위 평가자들의 당연한 불만을 내부 분열로 왜곡해서는 안 된다. 모든 원망은 대표인 제가 온전히 책임지고 감내하겠다”고 미음에도 없는 미사여구를 동원하여 자신을 합리화 하고 나섰는데 참으로 개××보다 못한 개○○의 개△△다!
특히 국회부의장인 4선의 김영주를 20%에 해당된다며 임혁백 공관위원장이 통보하자 탈당을 한데 대해 이재명은 “김 부의장님은 제가 참 존경하는 분이고 여전히 그렇다며, 한결같이 노동자의 편에서 헌신한 삶의 궤적이나 한계에 도전하던 그 열정은 제게 큰 가르침이 됐다. 제 개인이 주관적으로 점수를 드렸다면 부의장님은 분명히 좋은 평가였을 것이지만 민주당은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정당이다. 선출직 평가에서 사감이나 친소관계가 작동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했는데 이재명의 이런 이웃집 개가 짓는 짓거리는 정말 국민의 비웃음거리요 추악한 인간의 표본이란 듣고도 남는다!
이재명은 국회 본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새로운 모습으로 환골탈태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진통이라고 생각해주시고, 훌륭한 인물로 공관위가 잘 결정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평가에 대해 당연히 불평불만이 있을 수밖에 없지만, 공정하게 위원회를 구성해 오래전에 평가한 결과”라고 했지만 이 말을 믿을 국민은 없고 민주당 내에서도 이재명이 떨어뜨린 콩고물과 튀긴 국물 세례를 받은 충견이 아니라면 누가 이재명의 헛소리를 믿겠는가! 민주당에서 환골탈태할 인간은 이재명 외는 없다는 것을 모르는 국민이 없는데 이재명은 낯짝에 철판을 서너 겹 깐 후안무치한 인간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였다.
임혁백 공천관리위원장이 칼자루를 잡고 민주당의 총선 공천에 대하여 마구 뒤흔드는 것 같지만 그 이면에는 이재명의 음험한 눈동자가 CCTV처럼 감시하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이재명이 도덕·윤리·인간성에서 별로 흠이 없는 인간이라면 불평과 불만의 여지가 없지만 전체 민주당원 중에서 이재명처럼 흠집투성이인 인간이 있는가? 종북좌파 괴수인데다가 전과 4번(앞으로 재판 결과에 따라 전과 15범이 될 수도 있음)이며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요, 총체적 잡범으로 사법리스크 범벅인 인간이 이재명이라는 것을 민주당원이나 개딸들이 뻔히 알면서도 이재명의 충견 역할을 한다는 것은 그들의 정신상태가 엄청난 문제 있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이재명은 ‘비명계가 하위 20%에 대거 포함됐다’는 말에 “그렇지 않을 것”이라며 “제가 아끼는 분들도 많이 포함돼 있을 것”이라고 했는데 이는 새빨간 거짓말이며 자신의 위치를 공고하게 하고 비명계의 불만을 잠제우기 위한 ‘눈 감고 아웅’하는 비겁하고 야비한 행위일 뿐이다. 이재명이 22대 총선을 대비한 공천에 대해서 ‘혁신 공천은 가죽 벗기는 아픈 과정’이라고 했는데 이런 말을 이재명이 하려면 자신이 먼저 출마를 포기하고 당 대표 자리를 내려놓아야 했는데 아생당사의 화신으로 당과 당원이야 죽든 말든 자신만 살아남으면 된다는 추악한 이기주의자인 이재명에게서 무엇을 믿고 바라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