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당일인 1일 전남 화순의 고향 집을 찾았던 20대 대학생이 운전면허 없이 렌터카를 몰던 고교생이 낸 사고에 숨지는 사건이 벌어졌다. 피해자의 유족은 "뺑소니 사고는 살인이나 다름 없다"며 가해자의 엄벌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나섰다. 청원인은 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추석날 무면허 뺑소니 사고로 스물두 살 조카를 죽인 10대 가해 운전자와 동승자들의 강력한 처벌을 구한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추석을 맞아 고향에서 친지들을 만나고 귀가하던 길에 변을 당한 피해자 A(21)씨를 자신의 조카라고 밝힌 그는 "가해자들은 10대 고등학생 무면허 운전자와 동승자 4명"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렌터카로 제한속도 시속 30㎞ 구간을 과속하면서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 조카를 충격하고 그대로 도주했다"고 덧붙였다. https://m.news.nate.com/view/20201005n03506
첫댓글 아진짜 면허없이 운전하는 새끼들 졸라 이해 안가네
왜자꾸 이런일이 남자애들 사이에서 일어나는지 확실하게
분석하고 확실하게 법만들어서 본보기로 확실하게 처벌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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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남중딩•고딩이 이런 사고 만드는게 한두번도아니고 특정 성별•나이에 이런 범죄가 많아진다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해보고 제발 확실히 처벌해야한다고 생각함
ㅅㅂ왜그러냐 진짜 생각없이 사네...
개새끼들아 뒤져
법 좀 개정해봐,,,,
아 존나 답답하고 빡친다 그냥 요즘 왜이래 ㅅㅂ 진짜
아 미쳤나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