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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게시판 외모를 바꿀까....
근육짬뽕맨 추천 0 조회 483 07.01.15 17:3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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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15 17:40

    첫댓글 아~ 행님글보면서 웃기는 첨인거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1.15 17:42

    낼 아침에 보면 또 틀려...

  • 작성자 07.01.15 17:44

    며칠뒤에 노지심처럼될까봐 겁도 난다규.!~

  • 07.01.15 17:47

    2000개심는데 오백만원이더군..재생기간은 6개월정도...거울볼때마다 스트레스야.이러다가어떻게결혼하지?

  • 작성자 07.01.15 17:49

    잔인한 삼촌.!~

  • 07.01.15 17:55

    득모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7.01.15 17:57

    할아버지, 아버지 께서도 대멀이시라..빼도 박도 못합니다. 팔자가 기구하군요..ㅜ.ㅜ,''

  • 07.01.15 18:53

    난 샴푸값이 많이 들어서 .......... 울 아버지는 왜 이렇게 무성한 머리 숱을 주셨는지...참..할아버지도........에허...일단 모발이식값은 벌고.~ 근데..키는 ㅜㅜ......ㅋㅋㅋ

  • 07.01.15 18:56

    형님 또...슬퍼요...ㅠㅠ

  • 07.01.15 19:03

    응원의 메세지...라도...힘내세요.ㅠㅠ

  • 07.01.15 19:15

    산적 탄생인가.. 저도 아버지가 머리가 없어서 고민했지만 다행히 할아버지가 괜찬아서...(특히 나랑 같은 촌수인 60되는 분이 머리숱 많음 -_-v)

  • 07.01.15 23:03

    운명은 모르는 겁니다...

  • 07.01.16 01:12

    괜찮습니다. 제 나이때 아버지께서 머리숱이 줄어들기 시작했다는데 전 괜찮습니다.

  • 작성자 07.01.16 02:17

    후후후... 과연.~ 내리소서 대멀신.!~악마 악마

  • 07.01.16 11:48

    ㅡ.ㅡ++ 에잇 반사~

  • 07.01.16 00:16

    ㅎㅎㅎㅎㅎ능력.. 푸훗.!~ <=== 누님의 이말이 왜케 웃긴지 ㅡㅡ;;;;;;;웃으면 않될꺼같은데.....

  • 작성자 07.01.16 02:25

    광삼씨도 항상 조심하셔요. 소리 소문없이 갑자기 찾아옵니다. 전 어차피 40대 진입해서는 꽃미남 소릴들을 겁니다. 20대후반에 벌써 40대가 되어버렸으니..ㅋㅋㅋ 내리소서 대멀신..ㅋㅋㅋ 참고로 자형들 하나같이 머리숱은 정글수풀입니다.. ?장.!

  • 07.01.16 01:01

    저도 머리만 안빠지면 원빈안부러운데...ㅡㅡ

  • 작성자 07.01.16 02:18

    그러게요.. 죄다 잘생긴 사람만 머리빠지는것 같아요....ㅋㅋㅋ

  • 07.01.16 01:27

    반신욕 하면 머리 난답니다..ㅡㅡ;;

  • 작성자 07.01.16 02:20

    그런데 말이야. 내가 일찍 대멀이 되고나서말야. 세상보는 눈이 예전과 훨씬 달라졌거든. 남들에게 무시당하고 특히 이성들에게 웃음거리되고 스스로 위축도 되고 했는데 그걸 극복했다는 것이 이제와선 나에겐 상당히 도움이 되네.

  • 07.01.16 11:49

    돈을 좀 버셨나보군요. ㄱ-

  • 07.01.16 18:57

    ㅋㅋㅋ ㅡㅡ;;;

  • 07.01.16 20:28

    대머리면 어떻고 또 아니면 어떻습니까? 기름발라서 반짝이지만 않으면 되지...

  • 작성자 07.01.17 19:14

    음............... 밉다 미워.!~ (과연 당신의 남편은 축복을 피할수 있을것 같습니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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