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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디카시 마니아
 
 
 
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진실의 입
오정순 추천 0 조회 173 23.05.15 07:4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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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15 08:35

    첫댓글 어둠속에 얼마나 많은 진실들이
    묻혀 있을까요
    이렇게 들어나는 진실도 있고
    영원히 묻혀있는 진실도 있고

    좋은 아침입니다
    한주 편안하셔요^^

  • 작성자 23.05.15 09:09

    묻힌 역사가 드러나고
    사라진 문명이 발견되듯
    지구상의 사사로운 아니면 거대한 음모가
    끝까지 묻힐 수도 있지만
    사라지지도 않는다는 걸 보았지요
    저 이미지에서요

  • 23.05.15 09:26

    가운데 생김새가 '진실의 입' 같기도 합니다.

  • 작성자 23.05.15 09:28

    동생들도 그러네요
    진실의 입 저도 공감됩니다

  • 23.05.15 10:26

    묻힐수는 있어도 사라지지 않는 뼈도, 진실을 말하고 싶어하는 입도 모두 공감공감됩니당^^

  • 작성자 23.05.15 10:45

    제겐 좀 강렬하게 다가왔어요

  • 23.05.15 13:22

    손을 넣어보고 싶네요. ㅠㅠ

  • 작성자 23.05.15 18:29

    정말 오래 참았는가봐요

  • 23.05.15 13:28

    정말 뼈는 아니겠지요. 진실은 드러나지요

  • 작성자 23.05.15 18:29

    당연 아니지요

  • 23.05.15 14:05

    세상에나.. 어쩜 저런 것을 잘 찾아내시는지 ㅎ

  • 작성자 23.05.15 18:29

    디카시 쓰면 눈 밝아집니다

  • 23.05.15 14:12

    너무 오래 묻히지 말기를 바라요...

  • 작성자 23.05.15 18:30

    뭐든지요

    신묘하게 드러나지요

  • 23.05.15 21:56

    참 눈이 밝으십니다
    진실은 꼭 드러나는 법인데 모두 자기가 진실이라 하니 그게 문제 같습니다^^

  • 작성자 23.05.16 06:16

    이 세상 살다 가면서
    누명 쓰지 않고 가는 것도 축복 같아요
    이따금 뉴스를 통해 들리는 사연사연 듣다 보면
    기막힌 사연도 참 많아요

    생을 마치고 진실이 드러나는 경우에는
    얼마나 억울할까요

    이러저러한 생각이 고개를 처들면
    앞으로 살아갈 미래의 삶이 많이 남지 않 은게 다행이다 싶어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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