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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한 카페방 사람들과 개 닭보듯 하는사연
차마두 추천 3 조회 265 23.01.16 04:53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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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16 05:07

    첫댓글 차마두님~
    카페란 것이 그렇고 그런 곳이지요
    전 아직 그런 일을 당해보지 않았지만
    그런 일 때문에 키페를 떠난 사람들도 많구요
    카페란 서로 공유하며 소통하는 공간인데
    감투 하나 씌어주면 가고만장하니 말입니다
    씁쓸하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1.16 07:04

    시인님도 카페 하나를 운영하신다고
    하셨지요 그러니 속사정은 누구보다
    잘 아실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23.01.16 05:46

    아파 골골 대 보니까
    따지고 말 쌈 글 쌈 하는것도
    두뇌 굴려야 빨리 안늙기에 해볼라캐도
    따질 기운이 없어서 인지
    깨꼬닥 입니다
    부질 없는 힘겨누기는
    빈 깡통처럼 허술한 내면이
    주인 올시더

  • 작성자 23.01.16 07:05

    어디 몸이 불편하신가요
    전혀 그런 건 못느꼈는데요

    감사합니다^^

  • 23.01.16 06:00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야지요....
    허다 보면 그사람도....따뜻한 면이 있지 않을런지....
    확 그냥 한승질 해봐야....그떄뿐.....
    똥탕은 피하셔야...합니다...ㅎㅎㅎㅎ

  • 작성자 23.01.16 07:06

    맞아요 공연한 불란에 끼어들
    필요 없지요
    똥탕은 피해야 하고 말구요

    감사합니다^^

  • 23.01.16 06:04

    지금도 그런 카페가
    있다니..............!

  • 작성자 23.01.16 07:06

    한심 하지요

    감사합니다^^

  • 23.01.16 06:13

    차마두님
    저짝카페에 이제는 가시지 마세요.
    게시글과 이름이 여러 카페에 뜨니까
    솔직히 실망스럽더라고요.
    희소성과 신비감이 떨어진다고 할까요.
    차마두님덕분에
    삶방이 화끈한 건 아시지요?

  • 작성자 23.01.16 07:07

    그러셨군요
    그런데 그쪽에도 기다리는 분들이
    많고, 또 작가분들이 많아서 배울점이
    많으며 글감을 구해 오기도 합니다

    게시글을 클릭하면 제가 두곳이
    나올 것입니다 두 곳 외에는 활동을
    하지 않으니까요
    항상 응원주시는 마음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1.16 06:16

    감투병 무섭습니다.
    나서기 좋아하고 보여주기
    좋아하는사람들에 좋은글
    잘봤습니다.

  • 작성자 23.01.16 07:09

    그노무 감투 그런 게 뭐라고
    카페란 곳도 순수 범인들이 만든
    사적인 것이요 감투도 사적인 것이지
    공적인 것은 아닌데 참 한심 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1.16 06:54

    그런데는 비켜가세요.
    괜히 맞서면 마음만 상해요.
    여기도 가끔 맞서려는 사람들이 보이데요.
    그러면 저는 비켜갑니다.

  • 작성자 23.01.16 07:09

    그렇지요 똥이 무서워 피하겠는지요
    그런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 인간들의 심리가 묘합니다
    왜 그러는지 모르겠더군요

    감사합니다^^

  • 23.01.16 07:11

    저는 글재주가 없어서 주로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만 잡글이라도 가끔은 올립니다.사이버 세상이란게 사뭇 무섭다는 생각이들어 댓글 하나라도 조심히 올리는 편입니다.

  • 작성자 23.01.16 07:37

    그러시지요
    마음편하게 활동 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뭔 말들이 그리도 많은지 갑갑
    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1.16 08:21

    감투상 받으려면
    바르게 처신해야지요.
    차마두님 한곳에 머무는게
    좋아보입니다.
    사정상 두세곳 머무신다면
    어쩔수 없지만.
    저는 재주가 없어
    이곳만 머문답니다.

  • 작성자 23.01.16 08:52

    저는 딱 2곳에만 활동을
    합니다 다른 곳에 오라고
    쪽지는 오는데 가지를 않아요

    감사합니다^^

  • 23.01.16 08:58

    그런 유사힐 카페가 있더라구오ㅡㅈᆢ
    근데 ᆢ 그런카페는 수명이 오래 되지
    못하더라구오ㅡ ᆢ

  • 작성자 23.01.16 09:00

    그런데 제가 가는 곳은 참으로
    텃새는 심하지만 회원수가 십만이
    넘고 오래 되었습니다

    좋은 운영진도 많아서 유지되는
    듯 싶어요

    감사합니다^^

  • 23.01.16 09:53

    완장문화라고 합지요
    완장만 차면 사람도 죽이던 시절그시절 사람들 이것지요

  • 작성자 23.01.16 10:18

    그노무 완장 그거
    없애 버리면 안될까요

    감사합니다^^

  • 23.01.16 12:04

    참 영화 조형기의 완장이 생각나네요

  • 작성자 23.01.16 14:11

    그런 영화 있었나요
    완장 차면 눈에 보이는 것이
    없지요

    감사합니다^^

  • 23.01.16 14:27

    @차마두 영화 완장 이라고

  • 23.01.16 17:19

    지금은 아니지만 전에까지만해도 그런분이 없었다고 단언하기 어려웠지요 자기가 조아서한다고해놓고 나중에가서는 지맘에 안든다고 강등시키고 탈퇴시키고 그런거 다른카페에서도 많이 봐 왔자나요 정말 대단한사람들이지요

  • 작성자 23.01.16 17:21

    그래요 어디를 가나 그런류의 인간들이
    있더군요 남녀 성비를 떠나 공히 같은
    모습이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1.16 22:18

    차마두님~
    저는 카페에 무엇하나 활동을 못해 띠방에라도
    열심히 참석할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항상 열심히 하시는 분들 고맙기도 했답니다.
    차마두님께서 용기를 주시니 미숙한 글도 올릴수가
    있었고 삶방의 열정적인 분들이 많이 계시어 배워가고
    있으니 뒤 늦게나마 많은걸 배우고 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 23.01.17 06:17

    너무 겸손하십니다
    배울 것이 뭐가 있어요
    지금처럼 그렇게 활동
    하시면 잘 하시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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