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렌스 타오는 오스트레일리아 애들레이드에서 태어났다. 타오는 어린 시절부터 신동으로 소문이 났고 데이비슨 영재 프로그램 역사상 8살에 SAT 수학에서 700점을 넘은 사람은 타오를 포함해서 단 2명뿐이었다.(타오는 800점 만점에서 760점을 받았다.) 1986년, 1987년, 1988년 3년동안 타오는 국제수학올림피아드(IMO)에서 늘 가장 어린 참가자였으며, 각각 순서대로 동메달, 은메달, 금메달을 수상하였다. 동메달은 11살, 은메달은 12살, 금메달은 13살에 수상했다고 한다. 이런 기록은 전례가 없었으며, 아직 깨지지 않았고. 1992년에 프린스턴 대학교에 입학하여, 1996년에 엘리어스 스타인의 학생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첫댓글 용기가없다
싫음
저런분들이 잘되셔야 밑애들이 먹을 파이가 늘어나지 흑흑
자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