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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29일 연합뉴스 인터뷰입니다. 완전 상습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12월 29일은 공직선거법상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등록기간(12월 13일부터) 내이며, 이 때부터는 선거일정이 스타트된 시점이라 해도 무방하다는 점입니다.
이것도 국민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무지개Y 초대석>'완득이' 출연 자스민 씨와 인터뷰 연합뉴스 2011-12-29 14:56 4분 40초 가량부터 시작. 앵커 : 한국에 오시기 전까지, 필리핀에서는 꿈이 의사셨어요? 이자스민 : 네, 의대 예과에 다니다가 남편을 만나서 결혼을 하게 됐는데요. 원래는 결혼한 이유 중에 하나가 남편이 학업을 마칠 때까지 필리핀에서 살겠다고 했는데, 저희가 반대가 심했거든요. 양쪽 부모님의. 남편 같은 경우는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저도 마찬가지로 학생이고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반대를 양쪽에 심하게 받았는데 저는 무조건 고집을 세우고 결혼을 하겠다고 결혼을 하기는 했는데 남편은 아무도 안 오셨어요. 여기서 반대를 하니까 시댁식구들이 아무도 안 오셨어요. 저희 결혼식에. 저희 결혼식은 모든 식구들이 다 오셨는데 남편 혼자 결혼식을 치룬 거예요. 그래서 그 부분이 부모님은 서운하고 아쉽지만 그래도 시부모님이기 때문에 인사하러 가야하는 거 아니냐하는 이야기가. 인사하러 왔어요. 한국에. 지금까지 쭉 인사하고 있습니다. 참조 : 공직선거법상 주요 선거 일정 2011. 12. 13.부터(화)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등록 : 선거일전 120일부터(법§60의2①). 2012.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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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무슨 입만 떼면 의대 의대...의대 근처도 안가밧으면서,,,
뭐 필녀의거짓말은 애초부터 믿지않았지만 저번엔 편집이다.언론의 과대포장이다.
언론잘못으로 사기치더니 이것도편집이라고 할수있나. 하도 사기를 치고다녀서
지가한말 다기억도 못할거예요.
꿈이의사였어요 물었는데 자기가 의과 다니다가 라고 하니
이것보다 명백한 증거가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