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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호반의 산책 10. / 나의 오우가
난석 추천 0 조회 474 23.01.16 07:3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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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16 07:58

    첫댓글 선배님의 소확행
    너무 가지런히 예쁘게 나열해 놓으셔서 이아침 제가 행복해집니다.
    첫째가 아내임을
    두분 건강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1.16 08:03

    ㅎㅎ 💕

  • 23.01.16 08:12

    노래도 하시고
    신선이 따로 없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그렇게 사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1.16 08:15

    노래는 잘 못하지만
    노래방 한번 갈까요?
    노비는 제가 지르겠습니다.
    💕

  • 23.01.16 08:54

    난석님의 그모든것이 소소한
    행복이지요 ᆢ 늘 작은것에 만족하고
    자연에 연연하시고 정스런 글쓰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1.16 08:56

    그런데 하루에 한번씩은 큰 행복도 낚아야 하는데~
    욕심이 너무 큰가요?
    말이나 해보는 거랍니다. 💕

  • 23.01.16 09:05

    난석님은 아누 작은 것에
    행복을 느끼시는군요
    맞습니다 소확행
    큰 욕심없이 그렇게 사시면 됩니다
    오늘도 그렇게 마음 편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1.16 19:25

    사실 별 능력도 없으니까요..

  • 23.01.16 09:12

    대금 단소에 우리가락
    눈에 들어옵니다
    절주도 잘 아시는 멋진삶
    소소한 행복느끼시는 삶에 부럽습니다

  • 작성자 23.01.16 19:26

    네에, 술도 돈이 있어야 자주 마실 수 있는 거죠.

  • 23.01.16 09:16

    내 아버지 시대 보다 지금은 남자의 자리가 많이 처량해 보인답니다.
    이야기 꺼리가 너무 단조롭다는것, 그러나 생각의 선이 좁아지니 나를 생각하는시간이 많아진다는것,그러니 자신이 외롭고 처량하게 느끼는 홀로가 서글퍼지는걸,
    그래도 내마음 내가 다독이고 위로하고 사랑 해야지요

    햇살만큼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1.16 19:27

    맞아요, 스스로 위안을 하면서 살아야겠지요.

  • 23.01.16 09:34

    대금 하시는분들 존경 스러워요
    술을모르고 인생을 논하지말라는 말도 있지요.아마 술꾼이 만들어낸 말 인지도 모르겠습니다.잼나는글 잘 보았습니다.술중의 술은 입술 맞습니다.ㅎㅎ

  • 작성자 23.01.16 19:27

    한번 해보세요.
    어렵긴 하지만 재미있어요.

  • 23.01.16 09:41

    오우중에 주가 있다하니 마니 반갑습니다만
    내가마시는 취향하곤 마니도 다릅니다그려 ㅎㅎ

  • 작성자 23.01.16 19:28

    술 별로 많이도 못하면서 그럽니다.ㅎㅎ

  • 23.01.16 10:23

    입술은 흙으로 빚어졌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 작성자 23.01.16 19:28

    그렇군요.
    그럼 그게 별로 밝힐 것도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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