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정식으로 만나기 전이고 그분은 저를 회사 근처에서 만난적 있다 하시는데 저는 기억에 없어요 둘 사이에 교집합 선배한테 소개받아서 지금 연락한지 이틀 된 상태인데요 우연히 이상형 얘기가 나와서 여쭤보니까
[음...! 저는 자존감 낮은 여자가 좋아요!] 하셨고 제 반응이 안좋으니까 [예쁘다고 해주려구요ㅎㅎ] 하는데 ;; 저만 이상하게 보이는거 아니겠죠..?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상형 물을때 자존감 낮은 사람이 좋다는 말 같은거 안하잖아요 제가 과대해석 하는걸수도 있는데 뭔가 자존감 낮은 여자 살살 달래서 쉽게 휘두르려는 느낌? 또는 자기가 자존감 낮아서 멀쩡한 여자 만날 자신이 없으니 자존감 낮은 여자 만나서 너한테 난 과분한 남자야! 하면서 후려치려는거 같은? 그런 느낌...드는데 과대해석인걸까요? 그 이후로 무슨 말을 해도 사람이 별로로 보여서 만나기도 싫어졌거든요?
첫댓글 얼마나 여자를 만만하게 보면 그럼 말을 씨부리냐
난 전자같음.. 자존감 낮은 여자한테 세상에서 제일예뻐 소중해 사랑해 이딴말 씨부리면서 기대게할듯 ㅠ
그냥 좀 멍청한거같음 .. ㅋㅋㅋㅋㅋㅋㅋ 웟댓처럼 어디서 주워보고 "자존감 채워주는 남친이 되야지!! 후후 설레겠지...?" 이생각해서 말한거 같은데 그냥 개같잖고 ㅋㅋㅋㅋㅋ 대가리 텅빈듯
진짜 대가리 굴려서 제대로 가스라이팅하는 놈은 저런말 대놓고 안함ㅋㅋㅋㅋ
22222 지딴에는 설렐거라고 생각해서 개소리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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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습하고 저걸 고대로 말하는 게 무식함
시발
별;; ㅅㅂ
멍청한 또라이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