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식 영어 표현일거라는 선입견에 오래 넓게 생각지도 않고 있다가 로빈님 말씀 들으니 문맥상 이해가 가서 얼른 감사말씀 드렸는데..
그럼 여러분들 머리 식히시라고 원문을 올려놓을게요. 처칠이 지극한 애주가였다는 사실 아세요?
Churchill was clearly joking when he refused a cup of tea
on medical grounds, claming that: 'My doctor has ordered
me to take nothing nonalcholic between breakfast and dinner.'
구글 검색에 medical ground transportation을 클릭하니 119비슷한 사진과 설명이 나오길래 그런 줄만 알았죠.
첫댓글휴학할 때 또는 휴학 후 복학할 때 또는 하여튼 뭐든 면제 받아야 할 때 제시하는 근거 중에 병을 이유로 드는 경우 이를 medical ground라고 하더군요. 왠지 병가사유, 의가사, 의병 등의 낱말이 떠오르더군요. 그래서 찍어 봤습니다. 저는 은정님께서 깊이 생각지도 않고 질문하셨다고 질책하는 것이 아니라
아니죠..일단 생각해 보고 좀 확실치 않은 것은 당연히 검색 들어가야죠..은정님이 "on medical grounds"라고만 올리셨어도 로빈님이 찍~ 하신 답이 나왔을겁니다 / 중요한 것은 무조건 검색만 하는 것이 아니라 검색한 많은 것들 중에서 적합한 것을 찾아내는 겁니다.
첫댓글 휴학할 때 또는 휴학 후 복학할 때 또는 하여튼 뭐든 면제 받아야 할 때 제시하는 근거 중에 병을 이유로 드는 경우 이를 medical ground라고 하더군요. 왠지 병가사유, 의가사, 의병 등의 낱말이 떠오르더군요. 그래서 찍어 봤습니다. 저는 은정님께서 깊이 생각지도 않고 질문하셨다고 질책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배울 수 있는 계기 될 수 있도록 질문의 배경에 대하여 조금 더 나누셨으면 하는 것 뿐입니다. 번역시 문맥이 무척 중요하니까요. 배경을 모르면서 함부로 답변하기 어려울 수도 있고... 해서 말씀드린 것 입니다. 양해 바랍니다.
아니죠..일단 생각해 보고 좀 확실치 않은 것은 당연히 검색 들어가야죠..은정님이 "on medical grounds"라고만 올리셨어도 로빈님이 찍~ 하신 답이 나왔을겁니다 / 중요한 것은 무조건 검색만 하는 것이 아니라 검색한 많은 것들 중에서 적합한 것을 찾아내는 겁니다.
오타가 들어있는 단어나 구절로 검색해도 구글은 많은 자료를 찾아냅니다. 검색의 허점이랄 수도 있지만.. 그 중에서 알곡과 쭉정이를 가려내는 것 또한 번역하는 사람들의 일이라 생각합니다.
음.. 위 문장과 "병가사유"와는 좀 맞지 않는 것 같은데...... ;; on medical grounds.. 그것 참.
로빈님이 말씀하시는 큐엔에이의 공익성(?) 잘 알아듣겠어요. 역시 번밥사답네요. 스나이퍼님, 로빈님이 찍 하고 던져 주신 '병가사유'라는 말이 꼭 들어맞는 답은 아닐지 몰라도 제게 하나의 실마리가 되어주었답니다.
해석이 딱 '병가사유'라기 보다는, 은정님이 혹시 119구조대원 쪽인가 하고 의심한 것과 비교하면 병가사유 쪽이 더 가깝다는 뜻이겠지요. 의학적인 이유로/건강상의 이유로 정도로 하면 어떨지..
앗, 안개꽃님, 카페온에는 보이지 않는데 저와 동시에 꼬리말을 다셨네요. "주치의가 아침부터 저녁 사이에는 비알콜성 음료는 아무것도 마시지 말라"고 했기 때문에 그런 의학상 이유로 커피를 거절했다는 뜻이겠죠? 역시 멋진 조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