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1945년 광복 3년만인 1948년 8월 15일에서야 국가성립의 3 요소인 주권과 국민 영토를제대로 갖춘 나라다운 나라를 건국한지 올해로 만 60년밖에 안 되는 근대역사 속에서 2차 대전이후 150여개 신생 독립국 가운데 유일하게 산업화와 민주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기적을 만들어 냈다.
지난 60년 간 우리는
대한민국을 건국한 초대 대통령 이승만에
이어 1년짜리 내각제 하의 윤보선에 이어
대한민국 근대화의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
그리고 최규하, 전두환, 노태우에 이어서
문민을 내세운 김영삼,
국민을 내세운 김대중과
참여를 내세운 노무현에서
선진화를 내세우는 이명박까지 17대 10명의 대통령을 가졌다. 대통령 점수 매기기광복 63주년과 건국 60주년을 맞아 역대대통령에 대한 평가와 함께
60년 역사를 조명해 보려는 시도가 여러 곳에서 활발하게 진행 돼 왔다.
모든 조사결과의 공통점은 역대대통령 중 최고의 대통령으로
박정희 대통령을 꼽고 있다는 사실이며, 소위 민주화 업적보다 산업화의 업적을
더 크게 평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KBS가 정연주 해임 다음 날인
지난 12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대통령에 대한 업적평가
1위는 73.4% 절대다수가 찬성한 박정희 대통령이 단연 압도적이었으며,
그 뒤로 김대중(11.5%),
노무현(4.3%), 이승만(2.1%),
전두환(1.7%), 김영삼(0.8%) 순으로 나타났다.
그런가 하면 현대경제연구원이
14일 발표 한 보고서에 따르면,
대한민국 선진화에 가장 크게 기여한 정권은 박정희 정권으로 평가 하면서
분야별로는 전두환, 김영삼 정부의 세계화,
김대중의 환경, 노무현의 복지 기여도도 긍정적으로 평가 하였다.
그러나 경제적 풍요도, 잠재성장력, 사회복지, 환경, 세계화 등
5개 부문의 증감률을 평균한 선진화지수로 환산 된 기여도에 있어서
1위인 박정희 정부가 153.6%로서 정권 초를 100%로 기준 했을 때
정권 말에는 253.6% 이었다는 것을 의미하며,
2위 전두환(44.3%),
3위 김영삼(42.7%),
4위 노태우(36.5%),
5위 김대중(28.1%),
6위 노무현(23.8%) 순이었다. 대통령평가에 대한 해석
KBS 조사결과 중 박정희 대통령이 압도적 1위였다는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6.15 반역선언을 한 김대중에 대한 평가는
"98% 묻지 마!" 호남정서의 잔재로 볼 수도 있으며,
10.4 망국합의의 주인공 노무현이 3위로 나타난 것은 퇴임한지 불과 반년밖에 안된
노무현에 대한 잔상(殘像)효과 때문으로 풀이 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BS 조사결과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남북의 빨갱이들로부터
40여 년 간을 ´유신독재자´라고 줄기차게 매도당한 박정희가
최고의 대통령이었다는 사실과 민족주의로 위장한 찬탁세력으로부터
독재자로 비난과 저주를 받아 온 건국대통령 이승만의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적은 지울 수 없다는 사실이다. 공정성을 상실한 편파방송으로
악명을 떨쳐 온 KBS 보다는 객관적일 수 있다고 보는
현대경제연구원의 보고서를 중심으로 살펴보면,
독재자라고 비난 받아 온 박정희는 밖에서 벌어다 국민이 먹을 쌀독을
가득 채워 물려주었고,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은
그나마 쌀독을 지키기는 하였는데 반하여
민주화를 떠벌여 댄 김대중과 노무현은 물려받은 쌀독을 채우기는커녕
흥청망청 ´퍼주기´로 바닥을 낸 것도 부족해서 아예 깨버렸다고 할 수 있다.
대통령 점수 다시 매기기[Ⅰ] 건국 대통령
소련공산당의 사주를 받아
찬탁운동을 벌여 온 노예근성의
´친소반민족세력´과 소련공산당의
하급 졸개 김일성과 합작에 눈이 멀어
대한민국 건국을 반대 해온 ´친공투항세력´의
폭동반란을 비롯한 극렬한 반대와 혼란을 무릅쓰고
UN의 절대적 지지를 이끌어 내어 한반도 유일 합법정부를
수립하는 데 성공한 후 김일성 6.25남침을 격퇴한 건국대통령
이승만의 업적을 더 이상 폄하해서는 안 된다.
[Ⅱ] 근대화 대통령
중국 근대화의 설계자 등소평과
세계 1등 도시국가 싱가폴의 건국자
이광요 수상이 존경하고 김정일까지도
근대화 신화를 부러워하고 있어 더 이상
수사가 필요 없는 대한민국 최고의 대통령
박정희가 이룩한 불후의 업적이
훼손 돼서는 안 된다.
[Ⅲ] 그만한 대통령
전두환의 물가 안정과 지속성장과
김일성의 수해물자제공 꼼수를 정면으로
맞받아 역공으로 몰아붙인 대북정책 승리,
노태우의 중소 관계개선 북방외교,
김영삼의 세계화 노력은 평가 할만하다.
[Ⅳ] 기억에 없는 대통령
4.19 직후 민주당 구파 출신 내각제 대통령 윤보선,
10.26이후 과도기 대통령 최규하는 국민의 기억에서 사라지고 있다.
(Ⅴ] 나쁜 대통령 1호
장기수 63명을 김정일 품에 안겨주면서
김정일이 강제납치 억류 중인 납북어부와 생존국군포로의 생사를 내팽개치고
연평해전 국군전사자 시신을 뻗쳐 둔 채 문상은커녕 빨간 넥타이까지 매고
도쿄까지 날아가 축구구경에 미친 [분], 김일성과 亞太를 김정일과 민화협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송두리째 해먹으려 한 역적 [놈],
6.15 반역선언으로 대한민국을 팔아먹으려 한 [매국노],
홍삼비리를 저질러 대한민국 국부를 수조원이나 해외로 빼냈다는 도적[님],
북 핵을 미국 탓이라고 뒤집어 씌우기에 혈안이 된 김정일과 내통혐의가 짙은 [者],
광우병괴담조작 촛불폭동을 ´아테네 이후의 직접민주주의´라며
폭동을 선동에 혈안이 된 미친 [者] 김대중은 처단해야 마땅하다.
[Ⅵ] 나쁜 대통령 2호
퇴임직전 대한민국의 최고 기밀이 들어 있는 대통령기록물인 ´청와대 e~지원 시스템´을
통째로 몰래 들어내 간 도적 [놈], 선거법과 헌법위배로 탄핵을 받고도
수도이전 위헌 판정을 받은 3류 변호사 출신 나쁜 [분],
정연주로 언론에 대 못질, 10.4 망국합의로 남북관계에 대 못질을 한 반역[者]
노무현 역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길
이대통령이 무척이나 자랑스럽게 여기는
경력중 하나가 ´민주화운동 1세대´요,
즐겨 부르는 노래가 ´아침이슬´이라고 하지만
이제는 대한민국 최고의 대통령 박정희를
한일협정 굴욕외교 친일파로 매도하고
´유신독재자´라고 저주하던 낡은 관념을
벗어 던지고 박정희 따라 하기 정도가 아니라
박정희 능가하기에 진력 할 때이다.
이를 위해서는´이념을 넘어 창조적 실용주의´라는
모호한 구호를 버리고, 자유민주주의 이념에 투철하고
국가정체성과 국가보위 및 <헌법수호>에
앞장서는 한 편 국익증진에 모든 노력을 경주하면서
안으로 김영삼 이래 운동권득세 15년,
김대중 이래 친북정권 10년으로 하여
"잃어버린 10년" 되찾기에 매진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을 상시적 폭동반란의 혼란 상태로 몰아넣고 있는민노총과 전교조 해체 수술,
일심회간첩단 숙주인 민노당 해체를 비롯하여
친북노선을 고집하는 ´전국언론노조´를 비롯한
‘진보연합’ 척결과 언론정상화에우선적으로 착수해야 한다.
"남북관계만 잘 되면 나머지는 깽판을 쳐도 상관없다."고 했던노무현의 행적을 거꾸로 돌리면 된다는 역설적인 상황이란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 과정에서 나타날 부작용이나 저항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역대 최고의 대통령 박정희는 1961년 5월 16일 새벽 소수의 혁명군을 이끌고
한강 인도교를 건널 때"조국근대화 혁명에 목숨을 걸었다."고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도
2008년 2월 25일 청와대에 입성 할 때에 "5,000만 국민에게
´잃어버린 10년을 되찾아 주는 데에 목숨을 걸겠다."는
각오를 피력하고,
김대중 처단과 노무현 심판으로 친북정권과의 ´차별화´에 나섰다면
2008년 7월 5일 깜깜한 청와대 뒷산에혼자 올라가 ´아침이슬 노래´를 회상하며
친북세력에게 반성문까지 쓸 필요는 없었을 것이다.
李 대통령에게 확고한 의지만 있다면
´좌파정권 10년의 적폐´를 척결하는 일은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백승목 기자]김충기교수라는 사람이 노무현을 맹종하는 후배교수에게 보낸 아래 글을 읽으니 속이 후련해져서 여기 전달합니다.
우리나라는 1945년 광복 3년만인 1948년 8월 15일에서야 국가성립의 3 요소인 주권과 국민 영토를제대로 갖춘 나라다운 나라를 건국한지 올해로 만 60년밖에 안 되는 근대역사 속에서 2차 대전이후 150여개 신생 독립국 가운데 유일하게 산업화와 민주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기적을 만들어 냈다.
지난 60년 간 우리는
대한민국을 건국한 초대 대통령 이승만에
이어 1년짜리 내각제 하의 윤보선에 이어
대한민국 근대화의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
그리고 최규하, 전두환, 노태우에 이어서
문민을 내세운 김영삼,
국민을 내세운 김대중과
참여를 내세운 노무현에서
선진화를 내세우는 이명박까지 17대 10명의 대통령을 가졌다. 대통령 점수 매기기광복 63주년과 건국 60주년을 맞아 역대대통령에 대한 평가와 함께
60년 역사를 조명해 보려는 시도가 여러 곳에서 활발하게 진행 돼 왔다.
모든 조사결과의 공통점은 역대대통령 중 최고의 대통령으로
박정희 대통령을 꼽고 있다는 사실이며, 소위 민주화 업적보다 산업화의 업적을
더 크게 평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KBS가 정연주 해임 다음 날인
지난 12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대통령에 대한 업적평가
1위는 73.4% 절대다수가 찬성한 박정희 대통령이 단연 압도적이었으며,
그 뒤로 김대중(11.5%),
노무현(4.3%), 이승만(2.1%),
전두환(1.7%), 김영삼(0.8%) 순으로 나타났다.
그런가 하면 현대경제연구원이
14일 발표 한 보고서에 따르면,
대한민국 선진화에 가장 크게 기여한 정권은 박정희 정권으로 평가 하면서
분야별로는 전두환, 김영삼 정부의 세계화,
김대중의 환경, 노무현의 복지 기여도도 긍정적으로 평가 하였다.
그러나 경제적 풍요도, 잠재성장력, 사회복지, 환경, 세계화 등
5개 부문의 증감률을 평균한 선진화지수로 환산 된 기여도에 있어서
1위인 박정희 정부가 153.6%로서 정권 초를 100%로 기준 했을 때
정권 말에는 253.6% 이었다는 것을 의미하며,
2위 전두환(44.3%),
3위 김영삼(42.7%),
4위 노태우(36.5%),
5위 김대중(28.1%),
6위 노무현(23.8%) 순이었다. 대통령평가에 대한 해석
KBS 조사결과 중 박정희 대통령이 압도적 1위였다는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6.15 반역선언을 한 김대중에 대한 평가는
"98% 묻지 마!" 호남정서의 잔재로 볼 수도 있으며,
10.4 망국합의의 주인공 노무현이 3위로 나타난 것은 퇴임한지 불과 반년밖에 안된
노무현에 대한 잔상(殘像)효과 때문으로 풀이 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BS 조사결과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남북의 빨갱이들로부터
40여 년 간을 ´유신독재자´라고 줄기차게 매도당한 박정희가
최고의 대통령이었다는 사실과 민족주의로 위장한 찬탁세력으로부터
독재자로 비난과 저주를 받아 온 건국대통령 이승만의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적은 지울 수 없다는 사실이다. 공정성을 상실한 편파방송으로
악명을 떨쳐 온 KBS 보다는 객관적일 수 있다고 보는
현대경제연구원의 보고서를 중심으로 살펴보면,
독재자라고 비난 받아 온 박정희는 밖에서 벌어다 국민이 먹을 쌀독을
가득 채워 물려주었고,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은
그나마 쌀독을 지키기는 하였는데 반하여
민주화를 떠벌여 댄 김대중과 노무현은 물려받은 쌀독을 채우기는커녕
흥청망청 ´퍼주기´로 바닥을 낸 것도 부족해서 아예 깨버렸다고 할 수 있다.
대통령 점수 다시 매기기[Ⅰ] 건국 대통령
소련공산당의 사주를 받아
찬탁운동을 벌여 온 노예근성의
´친소반민족세력´과 소련공산당의
하급 졸개 김일성과 합작에 눈이 멀어
대한민국 건국을 반대 해온 ´친공투항세력´의
폭동반란을 비롯한 극렬한 반대와 혼란을 무릅쓰고
UN의 절대적 지지를 이끌어 내어 한반도 유일 합법정부를
수립하는 데 성공한 후 김일성 6.25남침을 격퇴한 건국대통령
이승만의 업적을 더 이상 폄하해서는 안 된다.
[Ⅱ] 근대화 대통령
중국 근대화의 설계자 등소평과
세계 1등 도시국가 싱가폴의 건국자
이광요 수상이 존경하고 김정일까지도
근대화 신화를 부러워하고 있어 더 이상
수사가 필요 없는 대한민국 최고의 대통령
박정희가 이룩한 불후의 업적이
훼손 돼서는 안 된다.
[Ⅲ] 그만한 대통령
전두환의 물가 안정과 지속성장과
김일성의 수해물자제공 꼼수를 정면으로
맞받아 역공으로 몰아붙인 대북정책 승리,
노태우의 중소 관계개선 북방외교,
김영삼의 세계화 노력은 평가 할만하다.
[Ⅳ] 기억에 없는 대통령
4.19 직후 민주당 구파 출신 내각제 대통령 윤보선,
10.26이후 과도기 대통령 최규하는 국민의 기억에서 사라지고 있다.
(Ⅴ] 나쁜 대통령 1호
장기수 63명을 김정일 품에 안겨주면서
김정일이 강제납치 억류 중인 납북어부와 생존국군포로의 생사를 내팽개치고
연평해전 국군전사자 시신을 뻗쳐 둔 채 문상은커녕 빨간 넥타이까지 매고
도쿄까지 날아가 축구구경에 미친 [분], 김일성과 亞太를 김정일과 민화협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송두리째 해먹으려 한 역적 [놈],
6.15 반역선언으로 대한민국을 팔아먹으려 한 [매국노],
홍삼비리를 저질러 대한민국 국부를 수조원이나 해외로 빼냈다는 도적[님],
북 핵을 미국 탓이라고 뒤집어 씌우기에 혈안이 된 김정일과 내통혐의가 짙은 [者],
광우병괴담조작 촛불폭동을 ´아테네 이후의 직접민주주의´라며
폭동을 선동에 혈안이 된 미친 [者] 김대중은 처단해야 마땅하다.
[Ⅵ] 나쁜 대통령 2호
퇴임직전 대한민국의 최고 기밀이 들어 있는 대통령기록물인 ´청와대 e~지원 시스템´을
통째로 몰래 들어내 간 도적 [놈], 선거법과 헌법위배로 탄핵을 받고도
수도이전 위헌 판정을 받은 3류 변호사 출신 나쁜 [분],
정연주로 언론에 대 못질, 10.4 망국합의로 남북관계에 대 못질을 한 반역[者]
노무현 역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길
이대통령이 무척이나 자랑스럽게 여기는
경력중 하나가 ´민주화운동 1세대´요,
즐겨 부르는 노래가 ´아침이슬´이라고 하지만
이제는 대한민국 최고의 대통령 박정희를
한일협정 굴욕외교 친일파로 매도하고
´유신독재자´라고 저주하던 낡은 관념을
벗어 던지고 박정희 따라 하기 정도가 아니라
박정희 능가하기에 진력 할 때이다.
이를 위해서는´이념을 넘어 창조적 실용주의´라는
모호한 구호를 버리고, 자유민주주의 이념에 투철하고
국가정체성과 국가보위 및 <헌법수호>에
앞장서는 한 편 국익증진에 모든 노력을 경주하면서
안으로 김영삼 이래 운동권득세 15년,
김대중 이래 친북정권 10년으로 하여
"잃어버린 10년" 되찾기에 매진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을 상시적 폭동반란의 혼란 상태로 몰아넣고 있는민노총과 전교조 해체 수술,
일심회간첩단 숙주인 민노당 해체를 비롯하여
친북노선을 고집하는 ´전국언론노조´를 비롯한
‘진보연합’ 척결과 언론정상화에우선적으로 착수해야 한다.
"남북관계만 잘 되면 나머지는 깽판을 쳐도 상관없다."고 했던노무현의 행적을 거꾸로 돌리면 된다는 역설적인 상황이란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 과정에서 나타날 부작용이나 저항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역대 최고의 대통령 박정희는 1961년 5월 16일 새벽 소수의 혁명군을 이끌고
한강 인도교를 건널 때"조국근대화 혁명에 목숨을 걸었다."고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도
2008년 2월 25일 청와대에 입성 할 때에 "5,000만 국민에게
´잃어버린 10년을 되찾아 주는 데에 목숨을 걸겠다."는
각오를 피력하고,
김대중 처단과 노무현 심판으로 친북정권과의 ´차별화´에 나섰다면
2008년 7월 5일 깜깜한 청와대 뒷산에혼자 올라가 ´아침이슬 노래´를 회상하며
친북세력에게 반성문까지 쓸 필요는 없었을 것이다.
李 대통령에게 확고한 의지만 있다면
´좌파정권 10년의 적폐´를 척결하는 일은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백승목 기자]김충기교수라는 사람이 노무현을 맹종하는 후배교수에게 보낸 아래 글을 읽으니 속이 후련해져서 여기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