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의 첫번째 A330 기종의 대략적인 운항 스케줄을 찾아 보았습니다.
12월24일 첫 운항 시작
2004년 12월 24일~2005년 1월 6일 까지
OZ112 인천(10:00) -> 오사카(11:40)
OZ111 오사카(13:10) -> 인천(15:00)
OZ120 인천(16:20) -> 오사카(18:00)
OZ119 오사카(19:00) -> 인천(20:50)
*편명의 홀수 짝수가 바뀌어 있는데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시아나 홈피에 이렇게 되어 있더군요.
2005년 1월 7일 ~ ; 월, 목요일 스케쥴
OZ112 인천(10:00) -> 오사카(11:40)
OZ111 오사카(13:10) -> 인천(15:00)
OZ120 인천(16:20) -> 오사카(18:00)
OZ119 오사카(19:00) -> 인천(20:50)
2005년 1월 7일 ~ ; 화,수, 금~일요일 스케쥴
OZ112 인천(10:00) -> 오사카(11:40)
OZ111 오사카(13:10) -> 인천(15:00)
OZ751 인천(16:45) -> 싱가폴(22:30)
OZ119 싱가폴(23:45) -> 인천(07:00)
이상입니다... 태국이나 푸켓 사이판 같은 관광객들 보다... 비즈니스 승객이 많은 싱가폴을 택했군요. 새비행기라서 깨끗하고 깔끔한 도시만 돌아다니는건지... ㅋㅋ
암튼 두번째 A330도 기대 됩니다. A332는 언제 들어올런지...
첫댓글 거 왕국에는 우리의 744 와 772 가 들어간다고 몇번이나 말슴을 드려야 하난지-.-;;
드디어 아시아나도 탈만한 비행기들이 들어오는군요. 어느세월에 유럽에도 Y Cls에 PTV가 장착된 기종이 다닐련지... 날으는 박물관도 아니고 ㅡㅡㅋ
은비님 몇번이나 말씀 드렸는지 모르지만 답글 쓰실때 좀더 정확한 표현을 쓰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 말에 틀린 부분이 있는건지 잘 모르겠군요. -+:
왕국은 싱가폴보다도 수요가 많습죠.,... 칼국수가 773띄울때 아시나요가 333으로 대처를 하는군요..... 하루 3번 이상 띄우는 싱가포르항공과의 경쟁이 볼만하겠습니다...
아무래도 SQ를 의식해서 기종배치를 한게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