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안 / 고재종 마을 주막에 나가서 단돈 오천 원 내놓으니 소주 세 병에 두부찌개 한 냄비 쭈그렁 노인들 다섯이 그것 나눠 자시고 모두들 볼그족족한 얼굴로 허허허 허허허 큰 대접 받았네그려!
첫댓글 허허허 허허허 큰대접~~~~~~()
하이디님 감사합니다.
시인의 바다...................? 하이디님, 상쾌한 월욜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해요 삭제를 했는데. 나타났네요.
노인들께는...큰대접 맞죠?....공짜 막걸리 한잔 마시는날 그리 기분좋아하시던 아버지가 생각납니다...
첫댓글 허허허 허허허 큰대접~~~~~~()
하이디님 감사합니다.
시인의 바다...................? 하이디님, 상쾌한 월욜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해요 삭제를 했는데. 나타났네요.
노인들께는...큰대접 맞죠?....공짜 막걸리 한잔 마시는날 그리 기분좋아하시던 아버지가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