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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쓰기 |
안중근은 1879년 9월 2일 황해도 해주 수양산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는 이름이 ‘응칠이’였다. 응칠은 할아버지인 안인수에게 유별난 사랑을 받았다. 응칠이는 4살부터 글공부를 하였고 붓글씨도 배웠다. 응칠이는 재능을 발하며 잘 자라고 있었는데 7살 되던 해에 서울에 가 있던 아버지에게 불행이 닥쳤다. 그리고 그곳에서 7년을 총쏘기를 연습하여 백발백중이 되었다. 청년이 된 안중근은 식민지가 되어 그래서 그곳에서 이사하였고, 내용이 바뀌므로 단락을 나누어 주세요. 사는 것이 힘들어 중국 산둥으로 떠났다. 1907년 고종황제가 강제로 폐위 당했다는 것을 알고 북간도로 넘어갔다. 그곳에서 청년회에 가입하고 엄임섭, 김기룡과 의형제를 맺었다. 그 뒤 러시아와 싸웠는데 지고 말았다. 동지들과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에 손 약지를 잘라 피로 ‘대한독립’이라고 적어 놓았 도착해 손가락 중에서 약지를 다. 어느 날 이토 히로부미가 하얼빈에 온다는 소식을 듣고 그곳으로 가서 이토 히로부미를 총을 쏴 죽 단락 나누기 인 뒤 체포된다. 1910년 2월 14일 오전 10시에 사형이 정해지고 3월 26일 안중근은 고향에서 보내온 한복을 갈아입고 형장으로 가서 32살에 생을 마감했다. |
느낀 점 쓰기 |
손가락을 끊어 독립을 맹세하고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는 일 등, 그런 조국독립을 향한 용기와 열정은 정말 대단했다. 안중근의 유언에서 “천국에 가서도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라는 내용은 감동이였다. 감동이었다. |
적용하기 쓰기 |
비록 안중근처럼 손가락을 자르는 일은 할 수 없어도 ‘대한민국’을 위해서라면 나도 힘쓸 것이다. 태극기를 소중히 여기고, 무궁화를 꺾지 않는 일 등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다 할 것이다.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안중근 의사의 삶을 잘 요약하여 썼습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희망하는님,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성실하고 열심히 하는 것이 바로 나라를 사랑하는 것이지요. 갈수록 점점 더 좋은 감상문을 쓰는 희망하는님을 칭찬하며 사랑합니다. |
첫댓글 헤헷!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중근의 생애를 잘 요약 하셨네요.
저도 님을 닮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