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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2025년 1월 15일 0시 24분에 잠을 청하려고 하는 시간에 하나님께서 '좀비'라는 단어를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2025년 1월 15일 08시 29분에 불의(不義) 불법(不法)한 가운데 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도 없이 날 뛰는 저들은 '좀비'만도 못한 인간들이다. 라고 정리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국가의 진정한 지도자는 국민들을 분쟁의 부재의 길로 인도할 때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지도자라고 2025년 1월 15일 12시 26분에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왜, '좀비'만도 못한 인간들인가?
'좀비'(zombie :살아 있는 시체를 이르는 말)는 자신의 존재의 가치를 모르고 또는 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환경이나 자신의 무능력을 비하하여 처신을 비관한 것으로 더아가 무속에 빠져 이르던 의미일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2025년 1월 15일 08시 29분에 말씀하신 '좀비'의 의미는 타락한 인간쓰레기가 이미 대한민국에는 '하나님 전략실'에서 임하신 메시지가 선포되었는데 악령에 지배를 받아 자신의 영혼을 (계21:8)"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영원한 불과 유황못으로 몰아가는 가련한 인생이 너무 너무 가련해서 하나님께서 좀비만도 못한 인간들이다.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설교: 김옥경 목사, 일시: 22. 3. 12)
https://www.youtube.com/watch?v=1a361i5sTk4 17분 20초부터 타이핑한 일 부분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을 내가 흔들고 있다는 것을 믿어라!
내가 흔드는 이유는 쭉정이들을 날려버리기 위함이다!
그리고 쭉정이는 위로 올라온다.
그래서 처음에 나타나는 현상은 쭉정이가 위에 있게 되고 알곡은 아래에 있게 된다.
표면적으로 당연히 쭉정이가 위에서 군림하고 판을 치는 것이 알곡은 아래에서 짓밟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훅(훅)불어버리는 날이 반드시 온다. 아멘
대한민국이 총체적(總體的 :관련된 모든 것)으로 잘못되었기 때문에 내가 이 모든 잘못된 것들을 깨트리고 새로운 기틀(기틀)을 마련하고 새판(새판)을 짤 것이다.
지금 너희는 내가 그것을 위해 역사하고 있음을 볼 수 있어야 한다,(마침)
저는 이 내용을 영으로 잘 이해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총체적(總體的)으로 잘못되었기 때문에 잘못된 것들을 깨트리고 새로운 기틀(기틀)을 마련하고 새판(새판)을 짤 것이다.
강력 추천!!!!!!! "때가 찼습니다! 사랑하는교회의 때가 왔습니다!!!"(25. 1. 4. 사사모, 김옥경 목사님)
우리 기다리는 동안 한 번 인사할까요?
오늘 인사 참 많이 하죠!
이렇게 한번 해 볼까요.
‘때’가 찼습니다.
그리고 ‘때’가 왔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왔습니다.
사랑하는 교회 ‘때’가 왔습니다.
우리 모두의 ‘때’가 왔습니다.(생략)
목숨건 나라 구하기 말씀 변승우목사 게시일 :2018.4.10==>3분 22초부터부분타이핑
https://www.youtube.com/watch?v=X_La0u4GRPk
대한민국의 구원의 길 ==>김옥경목사님이 놀라운 말을 제게 하는 거예요. 문재인이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을 때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는 거예요. 이제는 동성애 든 공산화든 남북문제이든 전쟁이든 어떤 정당이나 사람이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을 벗어났다. 이 민족이 이기적이래서 어리석어서 미혹이 돼서 문재인을 다시 선택한 순간 이 나라는 끝났다. 어떤 정치지도자가 이것을 뒤집을 수가 없다. 어떤 사람이 이 나라를 살릴 수 없다. 이것을 뒤집을 수 없다. 어떤 정당이나 사람이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을 벗어났다. 그런 상황을 떠났다. 더 이상 어떤 정당이나 정치 지도자에게 희망을 두는 것은 부질없는 짓이다.
오직 나만이 너희 나라에 미래의 너희 나라의 문제의 해결할 수 있고 너희 나라를 바로 세울 수 있다. 그러므로 오직 너희는 나를 의지하고 나에게 나와서 부르짖어야 된다. 나는 너희가 얼마나 나를 의지하고 얼마나 진심으로 나를 의지하고 얼마나 진심으로 얼마나 간절히(懇切-:매우 지성스럽고 절실히)“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잠언8:17)나에게 나와서 기도하는지 지켜볼 것이다. 나는 그것을 지켜볼 것이다. 나는 그것을 두고 볼 것이다. 그리고 너희 나라에 미래에 대하여 결정할 것이다.....
기도를 시작하지마자 주님이 그러시드래는 거요. 침착해라. 되어가는 일로 인해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내가 이미 전에 너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그전에 벌써 기도할 때 응답을 여러 번 받았대? 내가 이미 전에 너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너희가 무엇을 원하느냐? 주님 전쟁이 일어납니까? 안 일어납니까? 주님 공산화가 됩니까? 안됩니까? 물어봤을 때 주님은 그것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 너희가 무엇을 원하느냐? 너희는 무엇을 원하느냐? 내가 너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너희는 무엇을 원하느냐고? 이 나라에 미래에 대해서 내가 확정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너희가 원하는 것을 내게 구하라! 그러면 내가 그렇게 해줄 것이다.
너희가 원하는 것을 내게 구하라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만왕의왕이다. 나라를 세우기도하고 폐하기도 하는 하나님이다.
너희가 원하는 것을 나와서 기도로 내게 구하라 내가 그렇게 해줄 것이다.
이것이 받은 응답이라는 것이요 (끝)
◆,정리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상황은 영적인 전쟁입니다.
쉽게 설명을 하면 대한민국 헌법으로 문제가 해결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왜, 대한민국은 법치국가가 아닙니다.
법치(法治 :법에 따라 나라를 다스림)국가는 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을 원칙(原則)으로 합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합법적인 법치(法治)가 없고 법의 기강(紀綱)을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에는 전혀 모릅니다. 법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뿐입니다.
저는 위에서 정리한 내용에 따라 '대한민국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 것'을 잘압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국가를 반역한 '좀비'들에 의해 망하지 않고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권능이 2025년에 풀어질 것을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대한민국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 전략실에서 임하신 말씀입니다.
저는 이 말씀에 저의 생애를 하나님께 맡길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시간에 많은 유익의 말씀들이 임하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받는 고난은 고난이 아닙니다.
고난을 통해 깨우치고 고난을 통해 새로운 길이 열리는 길이 있습니다.
지금 더 설명을 드릴 수 있지만 이해를 못할 것 같아 대안을 전하고 마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는 국가의 지도자가 단 한명도 없습니다.
그러나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공표합니다.
대한민국에는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영적인 지도가가 인류역사에 단 한명뿐이신 '진리의 성자'가 계십니다.
'대한민국이 살길은 단 하나 영적인 건국뿐입니다.' 이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입니다.
'평정케하다'(平靜--, שָׁבַח :샤바흐, still) 1 <원∙동> 달래다. 가라앉히다. 2 평안하고 고요하게하다. 3 <용> 하나님께서 흉용한 파도를 진정시키는 것을 묘사하여 쓰였다(시 89:9).
‘평강’(平康, peace) → 평화 참조,
‘평안’(平安, shalom) → 평화 참조,
‘평화’(平和, מִשְׁפָּט :샬롬, είρήνη :에이레네, peace) 1, 평화, 번영, 행복, 건강, 안전, 2 평온하고 화목함, <용1> 분쟁의 부재, 즉 전쟁이 없음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 완전 • 무결 • 조화 • 완성의 상태를 언급하여 쓰였다(레 26:6), <용2> 평화는 하나님의 언약적 행위의 결과이다(사 33:7), 즉 하나님의 임재의 결과인 완전한 충족의 상태를 묘사한다(민 25:12), <용3>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이시다(눅 2:14) 4 유 (샬와) ~~
하나님께서 국가의 진정한 지도자는 국민들을 분쟁의 부재의 길로 인도할 때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지도자라고 2025년 1월 15일 12시 26분에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아래 내용은 이 내용을 설명하는 한 부분입니다.
불의 불법한 입법을 악의적(惡意的 :이기적인 욕구 충족을 위해 남의 자유의지를 침범하는 악행(惡行))으로 발의 입법하고 불법적인 악법을 또 악의적(惡意的)으로 악행으로 악용하는 자들과 이들에 미혹['미혹하다'(迷惑--, תאה :타아, πλανά :플라나오, stray) 1 잘못 행하다, 방황하다, 길을 잃다, 2 정신이 헷갈려 갈팡질팡 헤매다.]을 받아 부화뇌동(附和雷同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고 남의 의견을 맹목적으로 좇아 함께 어울림)하는 무리를 의미하며 그 숫자는 기절할 정도로 국민의 98% 이상이 됩니다.
영으로 쉽게 죄와 옛 사람의 행위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은 죄와 옛 사람을 회개하고 죄에서 돌이키지 못하고 제가 분별하는 영분별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고, 조용기 목사가 회개를 몰랐습니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고, 조용기 목사가 회개를 몰랐다는 그 증거가 무엇입니까?
(마 7:21-23)"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러면 고, 조용기목사가 행한 "불법"을 검증해야 하겠지요!
"불법"(不法, ανομια :아노미아, 히, 뭇테, eviI ) 1, 불법, 무법, 무법한 행위, 2, 법이 아님, 법에 어긋남, 3, <용1> 마음의 구조 및 법에 어긋나는 행위를 나타내어 쓰인다. <용2>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마 7:23) <용3>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안고 있는 심각한 문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다는 것이었다. (마 23:28) <용4> 의와 불법이 함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고후 6:14) <용5>그리스도는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으로 우리를 모든 불법에서 구속하셨다. (딛 2:14) <용> 죄는 불법이다,(요일 3:4)[그랜드 낱말 큰 사전]
이 시간 2025년 1월 15일 09시 20분에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시길 "조용기 목사"란 '미꾸라지[미꾸라지 비유적 표현 :조용기목사가 교계를 얼마나 흐렸는지] 한 마리'가 대한민국 교계를 그렇게도 많이 혼탁하게 더럽혔다. 라고 찍어서 깨우쳐 주셨습니다.
이 시간 2024년 12월 14일 22시 40분 '교회가 타락하면 세상은 교회에 얼굴이므로 교회와 함께 타락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며 세상은 스스로 자생(自生 :타락한 죄인이 스스로 죄를 깨닫고 회개하고 돌이킬 능력)능력이 없고 교회가 (행 1: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에 따라 사랑하는 교회 같이 삼중사역으로 천국복음을 바르게 전해야 하는데 대부분에 교회들이 종교적으로 천국복음을 모르고 주여 주~여만 찾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도 모르며 세속에 물들었단다
[배도선두주자]WCC는 참 좋은 것!(조용기 목사)
https://youtu.be/GrObJEGG9j0
WCC 총무, 고 조용기 목사 애도서신 보내 2021.09.16.
www.newspower.co.kr/sub_read.html?uid=50459§ion=sc4 뉴스파워
WCC 제10차 부산총회 참가교단과 목회자
준비위원회 128명의 상임위원 명단
1. 상임고문 11명
방지일 영등포교회/ 림인식 노량진교회/ 김선도 광림/ 김장환 수원중앙침례/
조용기 여의도순복음/ 박형규 서울제일/ 김성수 성공회대/ 강문규 전 WCC의장/
박상증 아름다운재단/ 박종순 충신/ 신경하 아현감리/
[4].배교.배도 영상.뉴스.신문등 증거들을 보시겠습니다.
조용기 목사 불교 대학 특강 wcc.wea.ncck...사상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동국대 강연 전문 2007년 10월 08일
Q. 제가 한 20년 전에 당했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학생이 예수밖에는 구원받을 수 없다고 하길래 너희 목사님한테 물어보고 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물어봤다구 와서는 그 얘기를 또 합니다.
조용기 목사: 그렇습니다. 불교가 한국의 전통적인 종교로서 장자종교입니다. 불교가 만약에 차별성을 인정하지 않고 독선주의로 나갔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목사님들이 그 종교의 특수성과 그 차별성을 인정하지 않고 유아독존적으로 생각하므로 많은 분쟁이 생길 요인이 있기 때문에 제가 은퇴를 하고 나서는 더 많은 대화를 통해서 이해와 화해의 길을 모색해야 되어야겠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종교는 평등합니다. (참석자들 박수)
Q. 그리스도 외에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 목사님의 말을 기독교외 예수님, 하나님 외에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로 생각해도 되겠는가?
조용기 목사: 저는 그 차별성이라고 말하는 것은 '불교는 불교의 구원의 메시지가 있습니다.' '기독교는 기독교의 메시지가 있습니다.' 그 한계를 불교도 뛰어 넘을 수 없고 기독교를 뛰어 넘을 수 없기 때문에 그 차별성을 인정을 하고 대화를 하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불교가 주장하는 것을 비판할 수 없습니다. 그런 권한이 없어요. 불교는 불교대로 존중을 하고, 인정을 하고, 기독교는 기독교대로의 구원의 방식을 존중하고 인정해야 합니다. 종교라는 평등하는 공통분모에서 차별성을 인정하고 함께 살아 가자라는 것입니다. 저는 우리 집안에서도 우리 집안 식구들 중에도 아직도 불교를 믿는 가족들이 있습니다. 그래도 서로 아무런 저항감을 느끼지 않습니다. 서로 차별성을 인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동생은 불교를 통해서 구원을 받겠다고 확신을 믿기 때문에 존중하고 인정하고, 나는 기독교 목사니까 기독교를 통해서 구원을 받는 것을 인정하고 내 것만 절대 진리라고 인정할 수 없습니다. 너는 죽이고 나는 살겠다 그렇게 되면 상생의 의미가 없어집니다. 그것은 부처님도 예수님도 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자비와 사랑의 원리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생략)
'좀비'(zombie :서인도 제도 아이티 섬의 부두교(Voodoo 敎 :아프리카 에서 서인도 제도의 아이티로 팔려 온 흑인 노예들이 믿던 민간 신앙)의식에서 유래된 것으로, 살아 있는 시체를 이르는 말)들이다. 라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저는 좀비의 단어를 생애 처음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좀비'를 성경 말씀으로 풀이하면(시 49:20)"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에서 계속이어지는 말씀은 (롬 6:23)"죄의 삯은 사망이요." 여기에서 사망은 육신이 죽는 것이 아니라 (롬 8:2)" 죄와 사망의 법."안에서 좀비의 생애를 마치고 하나님의 의와 공의에 기초하신 새 계명의 아가페 사랑의 법(요13:34)"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으로 (롬 13:10)"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심판을 받을때 (요 5:29)"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에 따라 인생의 결론이 나는 것이다.
'선악'(善惡, טוב ורע :토브 와라,καλός τεκαὶ κακός :칼로스 테 카이 카코스, good and evil) 1 <원∙ 구> 선과 악, 좋은 것과 나쁜 것, 의로운 것과 불의한 것, 2 착함과 악함, 3 <용1> 에덴동산에는 생명나무와 함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었다(창 2:9), <용2> 어린아이들은 선악간에 분별이 어렵다(신 1:39), <용3> 하나님은 각 사람의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에 대해 선악간에 심판하신다(전 12:14),
죄악으로 타락한 인생의 '좀비'들은 종말에 이르러 최후의 심판과 함께 (계 21:8)"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에서 불과 유황 못에서 영원 영원히 형벌을 받는 것을 '둘째 사망'을 '사망'이라고 설명하는 것입니다.
'사망'(死亡 (מָוֶת :마웨트, θάνατος :다나토스 , death) 1, 죽음, 죽는 것, 죽은 자의 영역, 2, 사람의 죽음,
3, <용1> 자연적인 원인에 의한 죽음과 처형 및 다른 방법으로 죽는 것을 의미 한다. <용2> 죽음에 대한 구약성서의 표준적인 가르침은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한 데 따르는 결과라는 것이다(창 3:3) 즉 사망은 죄의 결과요 죄에 대한 징벌이며 죄에서 생겨났다. <요3> 하나님께서는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이스라엘 앞에 두셨다. 그들이 아담과 하와의 전철을 따르지 않는다면 생명과 복이 임할 것이다(신 30:15), 여기서 사망은 불순종에 따르는 징벌로 언급되고 있다. <용4>악을 따르는 자는 사망에 이르게 된다. (잠 11:19) <용5>사람이 보기에는 바른 것 같아도 사망의 이르는 길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잠 14:12) <용6>죄의 삯은 사망이다(롬 6:23), <용7>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사망이 더 이상 왕노릇하지 못한다(고전 15:55-56)<용8>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다(롬 8:6) <용9>사망의 세력을 잡는 자는 마귀인데 주께서 그의 일을 멸하셨다(히 2:14) (요일 3:8) [그랜드 낱말 큰 사전 ] (생략)
[지만원 메시지 491]대북 확성기가 대통령의 외환죄다! 2025년 1월 14일
[지만원 메시지 491 ] 야당이 종북 좌빨인 증거 하나
대북 확성기가 대통령의 외환죄다!
민주당과 야 6당이 2025.1.9. 비상계엄 관련 특검법을 발의했다. 여기에 ‘외환’죄가 포함돼 있다 한다. “윤 대통령이 무인기 평양침투를 지시했다.”, “김용현 전 장관이 오물풍선 원점 타격을 지시했다.”, “대북 확성기를 가동하고 대북 전단을 북에 보낸 것도 대통령이 저지른 외환죄다.” “해외 분쟁지역에의 파병도 외환죄다.” “북방 한계선(NLL)에서 북한의 공격을 유도하자는 노상원 정보사령관 노트도 외환죄에 해당한다.....”
야당이 완전 미쳤다.
한마디로 북한에 대해서는 정당방위도 하지 말고, 털끝 하나 건드리지 말라는 엄포가 아닐 수 없다. 실현되지도 않은 한 개인의 수첩 메모를 범죄시하여 대통령의 외환죄에 갖다 붙이고, 국가가 당연히 해야 할 군사 조치까지도 외환죄라고 주장하면서 특검법 내용에 포함시킨 것이다. 아무리 사상이 빨갛에 물들었다 해도 이는 동물적으로 물들은 것이다. 그래서 무섭다. 설마 했던 국민들은 단단히 깨어나야 된다. 저들이 얼마나 저질로 미쳤는가를! (마침)
김명수 합참의장 “野 ‘외환·북풍’ 제기, 軍 근본 무시하는 것”
14일, 비상계엄 국조회의 출석
“북풍 의혹 적극 반박”
“임무, 헌법 명시된 국토방위”
장혜원기자 2025년 1월 15일(생략)
[속보] 경호처 “55경비단 관저 출입 허가 공수처 주장은 허위”
국방부 “경호처 승인 필요하다는 공문 공수처에 보내”
장혜원 기자 2025-01-14 20:27:36
▲ 1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의 한 쪽문이 버스·쇠사슬·철조망으로 막혀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관저 외곽 경비를 맡은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55경비단이 윤 대통령 체포를 앞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 국가수사본부의 관저 출입을 14일 허가했다는 보도에 대해 대통령경호처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경호처는 이날 입장문을 발표하고 “경호처는 공수처에 출입 허가 절차를 진행한 사실이 없고 55경비단이 출입을 승인한 적도 결코 없다”며 “이 지역은 군사시설보호구역이자 국가보안시설 및 경호구역으로 지정돼 55경비단에 출입 승인권이 있지 않다”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공수처 요청과 무관하게 적법한 절차에 따른 경호조치 시행할 방침”이라고 강경한 경계 입장을 유지했다.
국방부도 “55경비대가 공수처의 관저 지역 출입을 허가했다는 공수처 입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대통령 경호처의 출입 승인이 필요하다”는 공문을 공수처에 보냈다고 밝혔다.
앞서 공수처는 이날 취재진에 “금일 오후 55경비단에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공수처 소속 검사·수사관 및 국수본 소속 수사관·국방부 조사본부 수사관의 출입 요청’ 공문을 보냈다. 55경비단은 ‘요청 대상 주소지에 대한 출입을 허가함’이라고 회신했다”고 주장했다.(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