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재업]박근혜 대통령 국민소환 2차 메시지ㅡ
우리 국민들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좌-우파를 막론하고 트럼프는 ‘또라이/성추행전문가/인종차별자’쯤으로 통한다. 딥스에 장악된 주류 언론들의 프레임 전략이 얼마나 파괴력이 큰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그렇다면 진실은 무엇일까?
그는 “Q”라는 화이트햇 군단에 의해 미국을 구할 유일한 인물로 지목되어 미국의 45대 대선후보로 소환(?)되어 미국을 장악하고 있는 거악의 집단 ‘딥스’의 실체를 거명한 첫 대통령이 됐다.
그는 2016년 10월 31일 대선 8일을 앞두고 처음으로 ‘딥스’에게 선전포고를 하면서 딥스의 실체를 국민들에게 알리기 시작한다.
그의 목소리를 한번 들어 보자.
“이번 선거는 미국의 생존이 걸린 투쟁이고 이 나라를 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미국이 진정한 자유국가가 될 것인지 소수의 국제적 특별이익집단들(딥스)의 조종을 받는 꼭두각시 국가가 될지를 결정하는 선거다.
여러분도 알고, 그들도 알고, 저도 알고, 세상 사람들이 거의 다 아는 사실이다.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미국의 방송사들은 언론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그만두었다. 그들은 여러분의 이익이 아닌 그들(딥스)의 이익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에도 그는 ‘딥스테이트나 카발’이란 용어를 수시로 구사함으로써 잠자고 있었던 미국 국민들을 깨우기 시작했으며 2019년에는 딥스가 만든 ‘주식회사 미국’(US Inc.)을 법적으로 파산 조치시키는 한편,
2020대선에서 딥스의 부정선거를 일찌감치 예상하고 그것을 기회로 그들을 일망타진할 수 있는 ‘덫’을 2년 전인 2018년 9월에 미리 챙겨놓는 섬세함(?)을 보이기도 했다..
그 덫이 우리가 잘 아는 그 유명한 ‘반란법 13848’ 행정명령이고 바이든 가짜 대통령 체제를 인정하면서도 2021년 1월 14일 반란법 13848를 발동하여 미국 정부를 ‘비공개 군정체제’로 돌리고 그 자신은 현재 '군정총사령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팩트다.
그는 현재 딥스와의 기나긴 전쟁을 끝내려 한다. 그의 목표는 천년왕국의 관문 ‘네사라/게사라’다. 그것을 위해 그는 마지막 일망타진 작전인 전 세계 계엄령(Martial Law)과 EBS(긴급방송)를 발동하려 하는 것이다.
그는 지난 2월 20일 전쟁광인 ‘딥스를 쓸어 버리겠다’고 마침내 "칼"을 빼들었다.
그러한 그가 우리 대한민국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애정이 매우 깊다는 사실이다. 그는 2017년 1월 20일 취임 직후부터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은 딥스의 작품임을 깊이 인식하고 당시 백악관 안보부보좌관인 ‘맥퍼랜드’씨를 한국에 급파, 한국의 진짜 민심을 알아 오도록 하는 한편,
자신은 박근혜 대통령의 유튜브 동영상(정규재 TV)을 한국 통역관 단 한 명을 배석시킨 채 두 시간 동안이나 메모를 해가면서 보았다고 알려진다.
미국 대통령에 취임하고 채 한 달도 되지 않은 그 바쁜 미국 대통령이 남의 나라 대통령 동영상을 두시간이나 보았다는 것은 대한민국과 박근혜란 인물에 대해 각별한 애정과 관심이 없이는 불가능하지 않을까?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해야 한다!”
그의 마음에는 온통 대한민국으로 꽉 차 있었을까? 그해 11월 7일 그는 한국을 직접 방문하여 국회의사당에서 역사에 남을 명연설을 하지 않았던가?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모범국가다. 미국이 두 번이나 도와주었다. 그런데 이 모범국가 대한민국이 지금 북한에 적화될 위기에 처해 있다. 나는 혈맹동지국 미국 대통령으로서 북한의 대한민국 지배를 막아주겠다!”
그 이후 그는 만 2년 만에 북한적화 방지 약속을 100% 이행한다. 미군의 전략자산을 여섯 번이나 동해에 넣었다 뺐다 하는 강공 작전을 펴면서도 김정은을 세 번이나 만나 설득하는 온건작전을 통해 그를 끝내 ‘화이트햇’으로 돌리지 않았던가?
트럼프에 설득당한 김정은은 2018년 9.19 문재인과의 남북합의서에도 불구하고 2020년 6월 개성 연락사무소를 폭파해버렸고 그의 동생 김여정은 문재인을 ‘삶은 소대가리’라고 놀려 된 것이 바로 그 증거다.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는 증거는 또 있다.
그는 2020년 12월 어느 날 자신의 트위터에다 자신의 얼굴과 박근혜 대통령 얼굴이 좌우에 동시에 들어간 대형현수막 사진을 올린 것이다. 그 현수막은 평택 미군 기지 앞에서 태극기 집회 당시에 걸렸던 대형현수막이다.
2020년 12월 당시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에 박근혜 대통령이 등장했다. 그는 왜 이 사진을 올렸을까?
그런데 이 사진을 2021년 5월 화이트햇 홍보 동영상 첫 꼭지에 또다시 올린 것이다. 그것은 그가 우리 박근혜 대통령을 얼마나 끔찍이 생각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 아닐까?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 한국과 박근혜 대통령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또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친부는 2차대전의 영웅 패튼 장군인데 그가 태어나기 전 6개월 전에 딥스에 의해 암살되고 어머니 또한 그가 18개월 된 아기일 때 딥스에 의해 시해당하는 비운을 겪는다.
박근혜 대통령 또한 아버지 박정희와 어머니 육영수 여사 두 분 모두 딥스에 의해 시해되는 비운을 맞았는데다 두 대통령 똑같이 딥스에게 불법 탄핵도 당했으니 이 두 분의 관계는 테칼코마니 같은 운명적 인연이 아니었을까?
“산자를 죽여야 죽은 자가 살 것이요, 죽은 자가 살아야 진실로 산자를 볼 것이다!”
예수님께서 하신 유명한 말씀이다.
이 말은 ‘살아 있는 가짜(비진리)를 죽여야 죽어 있었던 진짜(진리)가 살 것이요, 진짜(진리)가 살아야 진실로 진짜(진리)를 볼 수 있다’는 뜻이다.
이 말은 이렇게도 해석할 수 있다.
’살아 있는 가짜(어둠) 미국과 한국이 죽어야 죽어 있었던 진짜(빛) 미국과 한국이 살 것이요,죽어 있었던 진짜(빛) 미국과 한국이 살아야 진실로 진짜(빛) 미국과 한국의 본 모습을 볼 것이다‘라는 뜻이다.
지금 미국과 한국은 딥스라는 짙은 ’어둠‘에 휩싸여 있다. 이제 미국과 한국이 혈맹 동지국으로서 진실한 빛의 한미 동맹을 맺고 '빛의 나라'로 거듭나야 하는 것이 아닐까?
미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살아나야 하고 한국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살아나야 한다.
그렇게 되기 위한 첫걸음, 바로 그것이 한국에서 ‘박-트 빛의 동맹’을 맺는 일이 아닐까?
원래 빛의 한민족, 그 본래면목을 보아야 하니까...
2023년 7월 5일
글:빠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