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서
11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11그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그들이 가인의 길로 갔으며 대가를 바라고 발람의 잘못을 따라 탐욕을 내며 달려갔고 고라의 반역 가운데서 멸망하였도다.
고라는 레위지파로써 고라만 반역을 했다면 제사장의 직분을 두고 문제가 되는데 . 고라만 반역한 것이 아닙니다
1레위의 증손 고핫의 손자 이스할의 아들 고라와 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과 벨렛의 아들 온이 당을 짓고
고라는 = 레위의 증손 고핫의 손자 이스할의 아들 고라
다단과 아비람과 온 = 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과 벨렛의 아들 온
파당을 짖는 사람은 네명이죠.. 레위 지파에 고라와 르우벤 지파의 다단, 아비람, 온..
르우벤 지파에서 파당은 명분은?
12 모세가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을 부르러 보내었더니 그들이 가로되 우리는 올라가지 않겠노라
13 네가 우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이끌어 내어 광야에서 죽이려 함이 어찌 작은 일이기에 오히려 스스로 우리 위에 왕이 되려 하느냐
14 이뿐 아니라 네가 우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도 아니하고 밭도 포도원도 우리에게 기업으로 주지 아니하니 네가 이 사람들의 눈을 빼려느냐 우리는 올라가지 아니하겠노라
이것은 하나님에 대한 반역이죠
왜냐하면 이집트에서 출애굽한 이스라엘 중에 20세 이상은 다 광야에서 죽이겠다고 하나님의 이미 발표했죠
민수기 14장
27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을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 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29 너희 시체가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이십 세 이상으로 계수함을 받은 자 곧 나를 원망한 자의 전부가
30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로 거하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31 너희가 사로잡히겠다고 말하던 너희의 유아들은 내가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들은 너희가 싫어하던 땅을 보려니와
32 너희 시체는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요
33 너희 자녀들은 너희의 패역한 죄를 지고 너희의 시체가 광야에서 소멸되기까지 사십 년을 광야에서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이 하나님의 말씀에 반기를 든 것입니다
민수기 16장
13 네가 우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이끌어 내어 광야에서 죽이려 함이 어찌 작은 일이기에 오히려 스스로 우리 위에 왕이 되려 하느냐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하는 모세와 아론에게 반기를 든 상황이고
또 고라도 제사장의 직분에 대한 반기.
레위지파는 제사장 지파이고 레위지파에서 아론의 반찬 즉 아론의 후손은 대제사장 직분이죠
민수기 16장에 향로는 레위 지파인 제사장들이 가지고 있는 향로이로 이것은 놋으로 만든 향로이고
대제사장이 성소에서 쓰는 향료는 금으로 만든 향로.. 이것은 한개..
대제사장하는 하는 제사는 대속죄일에 지성소에 들어가는 제사를 하는 제사장이고
레위지파는 성소에 들어가지 않은 제사 즉 매일 하는 제사를 할 수 있는 자들이죠.
이스라엘의 온 백성이 매일 매일하는 제사는 대제사장을 통해서 제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론의 후손의 대제사장은 성소에 있는 향대. 금등잔대. 떡상을 관리하는 자들로. 이들은 성소에 두번 들어가 관리하고 그래서 성소 안에서 일을 합니다. 그리소 지성소는 일년에 한번 대속죄일에 들어갑니다.
향로라는 것은 향을 내게 하는 행대를 말하기도 하고 불이나 향을 들고 다니는 도구을 말하기도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향로는 들고 다니는 향로..
레위기 10 : 1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의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제사장들에게는 향로가 개별적으로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죠.. 각기 향로에 다른 불을 담아 그것을 들고 성소에서 금등잔대 혹은 향대의 불로 사용했기 때문에 죽은 것이죠.
여기서 향로는 성소에 있은 향대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레위지파들이 다 자기 향료를 가지고 있는 향로를 말합니다.
16 이에 고라에게 이르되 너와 너의 온 무리는 아론과 함께 내일 여호와 앞으로 나아오되
17 너희는 각기 향로를 잡고 그 위에 향을 두고 각 사람이 그 향로를 여호와 앞으로 가져오라 향로는 모두 이백 오십이라 너와 아론도 각각 향로를 가지고 올지니라
18 그들이 각기 향로를 취하여 불을 담고 향을 그 위에 두고 모세와 아론으로 더불어 회막문에 서니라
가톡릭 신부가 연기나는 것을 들고 흔들면서 다니는 것. 그런 것.
고라는 아론의 후손만 할 수 있은 일을 탐한 것이죠.
8 모세가 또 고라에게 이르되 너희 레위 자손들아 들으라
9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스라엘 회중에서 너희를 구별하여 자기에게 가까이 하게 하사 여호와의 성막에서 봉사하게 하시며 회중 앞에 서서 그들을 대신하여 섬기게 하심이 너희에게 작은 일이겠느냐
10 하나님이 너와 네 모든 형제 레위 자손으로 너와 함께 가까이 오게 하신 것이 작은 일이 아니어늘 너희가 오히려 제사장의 직분을 구하느냐
여기서 제사장의 직분을 구한다는 말은 아론의 대제사장 직분을 말하는 겁니다
레위 지파는 여호와의 성막에서 봉사을 잡일로 생각하고 아론의 후손만이 성소 안에서 하는 제사장의 직분을 탐한 겁니다.
고라는 레위 지파로 아론의 대제사장 직분을 인정하지 않은 것이고.
르우벤 지파인 다단과 아비람과 온은 모세를 인정하지 않은 것입니다.
아론은 제사장의 우두머리. 모세는 모든 지파의 우두머리.. 이것을 인정하지 않고 반란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레위지파는 각자 향로을 아론의 직분을 인정하고. 르우벤 지파인 다단과 아비람과 온은 자기 장막에서 산채로 음부로 들어가는 사건이 일어난 것입니다.
모세가 불렸으나 거부했죠. 명령에 불순종
12 모세가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을 부르러 보내었더니 그들이 가로되 우리는 올라가지 않겠노라
그래서 이들은 자기 장막에 서고. 레위지파들은 성막의 회문 앞에 섭니다.
19 고라가 온 회중을 회막문에 모아 놓고 그 두 사람을 대적하려 하매 여호와의 영광이 온 회중에게 나타나시니라
24 회중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장막 사면에서 떠나라 하라
25 모세가 일어나 다단과 아비람에게로 가니 이스라엘 장로들이 좇았더라
26 모세가 회중에게 일러 가로되 이 악인들의 장막에서 떠나고 그들의 물건은 아무것도 만지지 말라 그들의 모든 죄 중에서 너희도 멸망할까 두려워하노라 하매
27 무리가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장막 사면을 떠나고 다단과 아비람은 그 처자와 유아들과 함께 나와서 자기 장막문에 선지라
다단과 아리람은 가족은 자기 장막문 앞에 있고. 고라의 아들들은 성막의 회막문 앞에 자기 향로을 들고 성막의 회막문 앞에 있죠
음부가 삼키는 것은 장막이 있는 땅이 삼키는 겁니다.
30 만일 여호와께서 새 일을 행하사 땅으로 입을 열어 이 사람들과 그들의 모든 소속을 삼켜 산 채로 음부에 빠지게 하시면 이 사람들이 과연 여호와를 멸시한 것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31 이 모든 말을 마치는 동시에 그들의 밑의 땅이 갈라지니라
32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 가족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 물건을 삼키매
33 그들과 그 모든 소속이 산 채로 음부에 빠지며 땅이 그 위에 합하니 그들이 총회 중에서 망하니라
34 그 주위에 있는 온 이스라엘이 그들의 부르짖음을 듣고 도망하며 가로되 땅이 우리도 삼킬까 두렵다 하였고
35 여호와께로서 불이 나와서 분향하는 이백오십 인을 소멸하였더라
32절이 보면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 가족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 물건을 삼키매
그들과 그 가족=> 다단과 아비람은 그 처자와 유아들과 함께 나와서 자기 장막문에 선지라
고라의 기족들은 죽지 않습니다. 고라는 속한 사람 즉 파당에 속한 사람들만 죽습니다.
10 땅이 그 입을 열어서 그 무리와 고라를 삼키매 그들이 죽었고 당시에 불이 이백오십 명을 삼켜 징계가 되게 하였으나
11 그러나 고라의 아들들은 죽지 아니하였더라
민수기16장은 제사장에 대한 문제로 죽은 것이 아닙니다.
모세와 아론에 대한 불신이고 하나님에 대한 반란이죠..
첫댓글 어이 시한부귀신?
니놈의 교주가 그리 가르치드냐?
구약성경을 기록된 문자 그대로 읽고
배우라고 가르치드냐?
읽어서 교훈으로 받지 못하면 그게
무슨 소용이 있느냐...
고라일당이 반역해서 멸망당한것을
신약시대에 어떤경우에 해당되는지
대입을 할줄 알아야지 ....
이방인들이 구약성경을 배우면 그말씀이
구원으로 인도가 되느냐 말이다....
아는척 하려면 뭘좀 제대로 알고 까불길
바란다....
어이 시한부귀신 나그네?
고라일당 반역사건은 어떤 교훈인지
설명할수 있겠느냐?
다시 한번 말하지만...
고라일당 반역사건을 읽던 말던 그의미를
올바로 이해하지 못할거면 ...
차라리 읽지 않느니만 못하느니라...
그래....
어떤 교훈으로 이해를 했는지 이해했다면
답글로 써보거라
@베냐민
병신아
설명해야 아냐?
11그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그들이 가인의 길로 갔으며 대가를 바라고 발람의 잘못을 따라 탐욕을 내며 달려갔고 고라의 반역 가운데서 멸망하였도다.
멸망으로 가는 길이 고라의 반역 같은 짓..
이 귀신은 머하고 있을까. 이런 등신을 안잡가고. ㅋㅋㅋ
@나그네1004
어허 이무식한 놈을보게?
고라의반역이 신약시대로 대입하면 어떤
경우냐고 묻잔아?
하나님이 세분이라고 주장하는 네놈들을 두고
하는말 아니드냐?
엉?
대가리가 보기보단 나쁜 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