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의원 투표 결과
어제 29일 제천 충북 일정까지의 집계
(오늘 강원, 내일 전북, 6/9 서울·경기·인천·정책당원 제외된 집계입니다.)
1위 이해찬 (1,755표)
2위 김한길 (1,742표)
3위 강기정 (1,067표)
4위 추미애 (1,038표)
5위 조정식 (798표)
6위 우상호 (795표)
7위 이종걸 (634표)
8위 문용식 (275표)
▶ 위의 대의원 투표 결과 --> 30% (대의원 30%의 절반은 수도권에 있다는데 희망)
▶ 당원,시민 선거인단 모바일투표(6월5일~6일)+현장투표(6월8일) --->70%
30% + 70% = 6월 9일 전당대회 최종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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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20%도 진행되지 않은 상황이라는게 희망이다.
김한길-추미애가 탈락했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이해찬 대표된다 치면..... 현실적으로 김한길은 못해도 최고위원될 가능성이 높으나
모바일에서 얼마나 지지하느냐에 따라 탈락될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는 것에 일.말.의. 희망을 걸어봄.
나머지 4명을 안정권에 넣어야 하는데.
강기정은 안정권이고(그렇다고 방심은 금물), 문용식, 이종걸을 필사적으로 안정권에 넣는다 치면 나머지 한명은
우상호, 조정식, 추미애 중에 우상호가 들어갔으면 한다. 이렇게 되면 조정식 쏘뤼... 추미애 빠빠이~
그런데 추미애가 최고위 들어가면 문용식, 이종걸은 위험ㅠㅠ
문용식, 이종걸을 못해도 6등은 됐으면 한다.
불순물만 안 끼어들면 수도권은 다르다. 모바일과 수도권에서 아직 가능성은 많다.
열심히 똥줄타듯 입을 놀려 보자.
첫댓글 아니 김한길이 왜이렇게 선전하는거예여? 아 너무 짜증난다!!
그러나 서울/수도권 하면 압승할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