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82&aid=0000882507
이날 심형탁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사탕 때문에 선정성 논란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사탕을 먹는 장면이었는데 페인트 사탕은 혀에 묻히려고 먹는 거 아닌가. 혀가 파랗게 변하면 사람들한테 보여줄 때 재미있어서 혀에 색소가 잘 묻게 사탕을 먹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주변 지인들의 반응은 좀 달랐다고. 심형탁은 "그런데 주변 사람들이 너무 야하다고 하더라"면서 "그 이후로 제 이름 연관 검색어에 '심형탁 게이'가 뜨더라"고 털어놔 폭소케 했다.
아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왜고개를움직이냐곸ㅋㅋㅋ
아미치겠넼ㅋㅋ아 진짜 싫은데 웃기고 싫엌ㅋ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이가 뜨더라고요... 하며 시무룩한 표정 봨ㅋㅋㅋㅋ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시밬ㅋㅋ눈을 왜 저렇게 지긋이 감냐고
으아아아아아뉴ㅠㅠㅜ안본눈 삽니더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