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조직이나 단체가 잘못되면 일단 책임자(관리자)가 먼저 책임을 느끼고 개선하기 위해 먼저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며 조원들의 협력을 구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이요 문제 해결의 단초가 된다. 그런데 국회 제1당인 민주당은 자유민주주의 정당이었는데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철저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인 전 대통령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을 그치면서 완전히 종북좌파 정당이 되었었다. 그런데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을 이재명이 당 대표(이하 이재명)가 되면서 한술 더 떠서 민주당을 자신의 사당인 이재명당으로 만들어버렸다.
사실 지나가는 개에게 물어봐도 이재명 같은 인간이 당 대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대답할 것이 그의 인품이나 성품 지금까지 살아온 그의 인생 역정을 보면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인간의 상상을 초월한 삶을 살아왔기 때문에 원성과 증오의 대상인데 이런 인간이 민주당의 대표가 되었으니 어찌 민주당이 정상궤도를 돌 수가 있겠는가! 22대 총선을 40여일 앞두고 민주당에서 일어나는 공천 잡음은 100% 이재명의 책임인데 그의 세치 혀는 얼마나 회전이 빠른지 변명 하나는 세계 챔피언 급이다. 조직의 대표자자로서 운영을 잘하는데 사퇴를 요구하는 사람은 없는데 이재명은 자신의 엄청난 약점·결점·단점이 없는 것처럼 행동을 하니 결국 민주당은 계속 추락하는 중이고 국민의 원성은 높아만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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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툭하면 사퇴 요구, 그런식이면 365일 대표 바뀌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불공정 공천’ 논란으로 대표직 사퇴 요구가 나오는 데 대해 “툭하면 사퇴하라 소리 하는 분들이 계신 모양인데 그런 식으로 사퇴하면 1년 내내 365일 대표가 바뀌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공천을 두고 당 내홍이 확산하자 이날 오후 브리핑을 자처했다. ☞이재명은 ‘툭하면 사퇴를 요구한다’고 불평을 하지만 오죽이나 개차반이면 사퇴를 요구하겠는가! 종북좌파의 수괴요, 전과 4범인가 하면 공지에 당선(경기 성남시장·경기도지사·국회의원)된 후로는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고, 총체적 잡범이며, 사법리스크 범벅인 인간이 공당의 대표가 된 것은 동서고금을 마련하고 그 유례가 없다. 솔직하게 민주당 대표직을 내려놓지 않겠다고 하면 그나마 진정성이라도 있겠지만 사퇴 요구를 다들어주면 1년 365일 대표가 바뀌어야 한다며 말도 아닌 추악한 속내가 훤히 보이는 짓거리를 해댔으니 과연 이재명다운 가증스러움이다.
이 대표는 의원 평가에서 ‘하위 20%’에 비명계가 다수 포함됐다는 비판에 “누군가 1등하고 누군가는 꼴등할 수밖에 없다”며 “‘나하고 저 의원하고 별 차이도 없는데 나는 왜 하위냐’ 한다면 누군가 하위가 될 수밖에 없다는 현실을 무시한 것”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대부분이 정량 평가”라면서도 “주관적 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영역에는 동료의원 평가도 있다. 그거에서 거의 0점 맞은 분도 있다고 한다”고 했다. 이어 “짐작할 수 있는 분일 것 같다. 동료들이 그렇게 평가한 것”이라고 했다. ‘하위 20%’에 들었다고 항의하지만, 동료 의원들이 그렇게 평가한 것이니 받아들이라는 취지다. ☞이재명이 “1등이 있으면 꼴등도 있다”는 말은 맞는 말이다. 문제는 꼴등을 한 의원에게 매긴 점수가 타당하냐? 평가자가 엄정한 중립이었느냐? 당사자가 수긍을 하느냐? 제3자가 볼 때 과연 타당성이 있느냐?는 등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재명은 “동료의원 평가에서 거의 0점 맞은 분도 있다”고 변명을 했는데 동료의원이 평가자가 누구냐는 것이다. 평가의원으로 친명·비명이 반반(동수)으로 동참을 했다면 절대로 0점이 나올 수가 없는 것이다. 이재명의 0점 운운은 참으로 비루하고 가증스러운 변명을 위한 변명일 뿐이다.
이 대표는 주로 비명계 현역 의원을 배제한 여론조사가 당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다는 비판에 “다양한 분야 조사가 이뤄질 수밖에 없다”며 “예민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했다. 여론조사 업체 중 과거 이 대표가 성남시장 시절에 용역을 맡겼던 업체가 포함돼 문제라는 언론 보도에는 “무슨 관계가 있느냐”며 “수퍼마켓에서 새우깡 샀는데, 그 집에 어떤 사람이 칼 가지고 가서 강도질 하면 ‘강도질한 집에서 새우깡 사먹었다’고 쓸 거냐. 공정하게 있는 그대로 보도해 주면 고맙겠다”고 했다. ☞이재명은 비명계 의원 대부분이 의심을 하는 여론조사에 대하여 “다양한 분야 조사가 이뤄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예민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했지만 이재명 측 인간들이 이재명의 눈치를 보며 이루어진 조사인데 중립성터당성신뢰성이 절대로 보장될 수가 없다는 것이 중론인데 이재명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누워서 침 뱉는 식하고 무지하며 무능한 짓거리로 합리화를 하려는데 누가 이재명의 추악하고 음흉한 더러운 속내에 모르겠는가! 완전히 ‘눈 감고 아웅하는’ 같잖고 한심한 짓거리다!
이 대표는 “민주당은 시스템에 따라 합리적 기준으로 경쟁력 있는 후보를 골라내고 있다”며 “약간의 진통은, 환골탈태 과정에서 생기는 진통”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에서 자꾸 야당 공천에 이런저런 비난을 하는데, 자세히 보면 국민의힘은 압도적 일등을 경선에서 배제하는 그런 해괴한 공천을 한다”며 “‘입틑막(입을 틀어 막는) 공천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든다”고 했다. ☞이재명은 “민주당이 시스템 공천을 통해 합ㄹ;적 기준으로 경쟁력 있는 후보를 고르고 있다”는 말은 지나가든 소가 들어도 웃을 일이다. 양심 있는 친명계 의원마저 박용진이나 김영주의 컷오프를 세상이 비웃고 있는데 그들의 힝변을 ’(민주당이)환골탈태 과정에서 생기는 진통‘이라고 변명하며 얼버무리는 이재명의 변명은 비난의 단계를 넘어 증오와 저주를 받을 개망나니 같은 행위일 뿐이다.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 경쟁자를 죽이며 충견만 챙기는 주제에 상대당인 국민의힘의 공천을 비난하는 행위는 자기의 악랄한 추태를 덮으려는 야만적인 짓거리다!
이 대표는 정세균·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권노갑 민주당 상임고문, 정대철 헌정회장 등 민주당 원로들이 당 공천에 잇따라 우려를 표명한 데 대해 “당 원로들께서 이런 저런 의견을 주셨는데 당에 대한 애정의 발로인 것이고 당이 잘 되기를, 총선에서 승리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한 충언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당이 언제나 완벽하게 일처리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며 “공천관리위에서 국민과 당 원로가 걱정하지 않도록 해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이재명은 대통령이 되는 것이 지상(至上)의 목표인 이유는 사실은 자신이 저지른 엄청난 죄를 권력을 이용하여 면죄부를 받기 위한 음흉하고 엉큼한 흉계인 것이다. 앞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이재명은 정상적인 정신과 사고(思考)를 가진 인간이 아니고 사법리스크투성이기 때문에 제 입으로 내뱉은 것처럼 재판 결과가 정상적이면 50년 이상 징역형이 처해진다. 국민이 경악할 죄를 지은 이재명이 면죄부를 받아 자유롭게 사는 것이 인생 최대의 목표인데 무슨 말이 그에게 통하겠는가! 그래도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말처럼 민주당 비명계 의원들이 연달아 이재명에게 항의를 했지만 꿈쩍도 하지 않으니까 민주당 원로들이 이재명이 사천을 해대니까 바른 공천을 하라고 채찍을 가했는데 엉뚱하게 ‘총선에서 승리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한 충언’이라며 자신의 추악한 정치 행태를 합리화하며 비껴가는 짓거리는 민주당의 폭망을 재촉하고 있다. 당신(원로)들이 아무리 지껄여도 ‘나는 나의 길을 가겠으니 헛소리하지 말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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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조선일보가 22일 정치면에 보도한 기사인데 내용을 읽은 필자가 이재명의 헛소리와 횡설수설이 하도 아니꼽고 가증스러워서 몇 마디 비판한 것을 참가한 것이다. 민주당이라는 조직을 대표로서 잘못 운영하였으면 반성하는 기색이라도 보여야 하는데 모두 남탓과 내로남불로 돌리는가 하면 씨알도 안 먹히는 변명으로 구태의연한 자기합리화만 해대는 이재명의 행위는 자신만 망하는 것이 아니라 민주당까지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인 대한민국의 국격까지 추릭시키는가 하면 현명한 5천만 국민의 자존심까지 모독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