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밤과 새벽 사이(Between night and dawn)
카페 가입하기
 
 
 
 
 

지난주 BEST회원

 

지난주 BEST회원

 
 
카페 게시글
별이 빛나는 밤에 뭔가 이상한 입양된 동생
뱃살 추천 0 조회 2,262 16.01.10 16:1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1.10 17:07

    첫댓글 아 뭐야.. 아..

  • 16.01.10 17:08

    헐...뭔가 똥싸다 끊긴기분 ㅠㅜ 지금은 어캐지낼려나...

  • 16.01.10 18:02

    뭐야 무서워

  • 16.01.10 18:33

    윽 개운하지가 않아...뭐야ㅠ

  • 16.01.10 18:37

    헐..뭐야 소름....

  • 16.01.10 18:50

    헣 무서워..ㅠ

  • 16.01.10 18:55

    뒤에 더 있었으면 ....

  • 16.01.10 18:59

    뭐야..어떻게된거야ㅜㅜㅠㅠㅠㅠㅠㅠ

  • 16.01.10 19:31

    제발 자작이기를..............

  • 16.01.10 19:31

    아...어떻게된거지

  • 16.01.10 20:03

    아 뭐야 결론이 없어

  • 16.01.10 20:14

  • 16.01.10 20:15

    뭐야.. . ..... 아 찝찝해

  • 16.01.10 20:27

    헐 뭐야,,

  • 16.01.10 20:42

    인형이랑 사진이면 저주할때 쓰는거아닌가..아 뒷이야기 궁금해

  • 16.01.10 21:55

    무섭긴 하다...근데 스레주가 동생앞에서 카톡하는척 스레쓴다고 폰만진것도 자극이 되지 않았었나 싶다. 동생입장에선 언니가 뭘하는걸까 궁금하고 특히 서랍 열었다는거 눈치깐 뒤는 설마 자기얘기하는건가? 싶을지도...

  • 16.01.10 21:56

    2012년꺼네 아웅 뒷이야기 궁금해

  • 16.01.10 21:56

    자작이길...무섭다진짜ㅠㅠ

  • 16.01.11 00:57

    아 뭐야 무서워ㅠ

  • 16.01.11 04:35

    띠빨 똥싸다 끊긴기부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6.01.11 21:58

    으 결말이 없어ㅜㅜㅜㅜ 뒷이야기 궁금하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