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9/2017110900115.html
가임 여성 절반이 결혼 안해
2000년도 결혼율 유지했다면 전체 출산율 2명 넘었을 것
저출산 여파로 신생아 울음소리 듣는 일이 줄어들고 있지만 우리나라 부부들은 16년 전보다 오히려 아이를 더 많이 낳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층이 경제적 문제 등으로 결혼 자체를 꺼려 전체적으로 출산 규모가 줄어든 것이지, 일단 결혼한 부부들의 출산율은 과거보다 더 높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려면 청년층들에게 결혼 동기를 부여하는 게 급선무라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해 기준 배우자가 있는 여성의 합계출산율(유배우 합계출산율)이 2.2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저출산 문제가 본격적으로 불거지기 이전인 지난 2000년(1.7명)보다 더 높은 수치"
유배우 합계출산율이 2.23명이라는 것은 우리나라 15~49세 부부 한 쌍이 평생에 걸쳐 아이를 두 명은 낳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뜻이다.
요즘 부부는 인구가 유지될 수 있는 자기 몫(2.1명)을 하고 있는 셈이다.
부부가 아이를 더 많이 낳는다고 해도, 결혼하지 않는 여성이 빠르게 늘어나면 전체 출산율은 떨어지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해 20~49세 여성 가운데 절반(49%)은 독신이다. 지난 2000년 열 명 중 세 명(29.6%)이던 여성 독신자 비율이 16년 만에 1.7배 정도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 결혼 건수 역시 28만1600건으로, 1974년 이후 42년 만에 가장 적었다. 배우자가 있는 여성이 그만큼 줄었다는 얘기다.
15~49세 여성의 유배우자 비율이 지난 2000년 수준으로 유지됐을 때의 가상적인 합계출산율을 계산해봤다. 그 결과 지난해 가상 합계출산율은 2.01명으로, 2차
베이비붐(1979~1982년)이 끝난 직후인 1983년(2.06명)과 비슷할 것으로 분석됐다. 이 때문에 "저출산 대책의 패러다임이 '아이 낳기 좋은 사회'에서 '결혼하기 좋은 사회'로 진화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정부가 저출산 대책을 처음 꺼내놓은 2006년부터 12년간 쓴 예산(126조8834억원)의 65.5%는 무상 보육·교육비와 시설 지원비로 쓰였다. 이미 결혼한 부부가 아이를 잘 낳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저출산 대책의 초점이 맞춰진 것이다.
이철희 교수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낸 '저출산 대책의 효과성 평가' 보고서를 통해 "초혼 연령을 앞당기는 것을 저출산 대책의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했다. 이삼식 한양대 고령사회
연구원장도 "우리나라에서는 여전히 결혼이 출산의 전제 조건"이라며 "이미 결혼한 부부들
위주로 저출산 대책을 짜는 건 반쪽짜리 대책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전문출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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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아낙태로 여성숫자 자체가 줄은것도 사실인데
그걸떠나서 현재 생존여성중에서 비율로 따졌을때
기혼여성의경우에는 출산율이 높다는거고, 비혼인구때문에 합계출산율이 매우 저조
만약 현재기준으로 ! 기혼비율이 이전과 비슷해졌다고 가정했을때 에는 베이비붐직후만큼 출산한다는거야
(출생인원 X 출산율 계산O)
나 딩크
ㄹㅇ 생각보다 딩크 별로 없음
근데 자궁이 적은걸 어떡해 ㅋㅋㅋㅋㅋㅋ 누가 그러게 8-90년대에 여아낙태하래???? 낳을땐 지들 좋다고 아들 낳아놓고 쒸이펄 ㅋ
아그냥 남자가 낳으면 되잖아 후장섹스는 되고 남자임신은 싫다? 아 연구해서 하라고
80년대와 비교해서 물가, 생활수준이 다른데 기혼자 출산률이 같다는건 과출산이라고 생각함 그런데도 쪼아대니 할말이 없다 ㅋㅋㅋ
ㅁㅈ 결혼하면 거의 무조건 낳더라... 딩크도 있긴한데 거의 못봤어
신기하네 내주위에는 맞벌이가 많아서 그런지 애 대부분 1명이던데ㅋㅋ 마흔 넘엇는데 딩크도 계시고
사회가 바뀌는데도 베이비붐때에 준하게 애가 태어나고있다? 그럼 얘들도 20년 뒤엔 지옥이라는건데..ㅎ 나는 비출산에 힘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