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이번 검찰의 신속한..성명서 발표는
명박측에게는 완전히 지옥이 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자기 내 들은 완벽하게 속였다고 생각하고..
설마 경선일 전에 발표를 하겠는가?
그기간동안은 발표가 되지 않으리라는 생각...
그러나 김대업이 사건때..
국민들에게 크게 실망을 준..검찰은...
어떻게 하면 편파 수사라는 비판을 면 하면서..
사실을 밝히느냐 하는데 크게 고민 하였을 것이다.
고로..양측에 하나씩의 호제를 주기로 했을 것이다.
즉 이명박측에는 김유찬이를 구속 시킴으로서..호제를 주고..
박측에는 도곡동 땅에 대한 수사 발표를 함으로서..호재를 주자고..
그러나 김유찬이 사건과 달리..
도곡동 땅에 대한 수사는 짦은 시간에..확실히..명박이 땅이라는 확신은 있으나..
증거가 확실 하지 않았다..
혹시 확실한 정황적인 증거가 있더라도.
검찰로서는 저항에 부딪쳐서..곤란한 상태에 이를 것을 우려...
다음 두가지 말로서..소귀의 목적을 다 달성 했다..
하나는 이상은 씨 소유의 땅은...차명이 었다...
두번째..김만제씨가..중수부 조사때...이명박이 땅이라고 했다는
이 두가지 말로서...
국민들에게..누가 실 주인인지를 알려 주었다...
그리고 국민 특히 당원들은 바보가 아닌 이상에는
이말의 뜻을 다 알아 들었다고 본다
첫댓글 한방이란 이런 것을 두고 하는 말...그래도 헛방 이라고 큰소리 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