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고금을 통하여 정도(正道)를 지키는 풍자(諷刺)와 해학(諧謔)은 조미료처럼 인간생활을 윤택하고 재미있게 해주는 요소였다. ‘풍자’는 ”남의 결점을 무엇에 빗대어 재치 있게 경계하거나 비판함“이라는 의미이고, ‘해학’은 ”익살스럽고 풍자적인 말이나 행동“이란 의미이며 서양의 유머(Humor)와 같은 뜻이다. 국가·단체·개인 등의 행동에서 발생한 각종 사건에 대하여 정당한 비판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풍자나 해학의 본뜻인데 얼토당토 않는 거짓이나 사기협잡을 풍자나 해학으로 악용하는 것은 선동(煽動)이요 공공(公共)의 적(敵)이며 씻을 수 없는 범죄(犯罪)다!
조선일보가 오늘(24일)자 정치면에 「‘尹 딥페이크’ 풍자라 괜찮다?…대통령실 “허위 조작에 강력 대응”」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는데 ‘딥페이크(Deepfake)’란 말의 뜻을 몰라 어학사전을 폈드니 “인공지능의 딥러닝을 이용한 영상 이미지 합성기술이며, 딥 러닝(deep learning)'과 가짜를 의미하는 '페이크(fake)'를 합쳐 만든 조어”라고 정의되어 있었다. ‘딥 러닝은’은 “사물이나 데이터를 분류하거나 군집하는 데 사용하는 기술”이라고 설명을 했는데 AI(인공지능)의 발달로 새로운 신조어가 봇물을 이루어 따라가기가 너무 숨가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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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딥페이크’ 풍자라 괜찮다?…대통령실 “허위 조작에 강력 대응”
대통령실은 23일 윤석열 대통령의 사진과 음성, 영상 등을 조작해 만든 가짜 영상물이 소셜미디어에 유포된 것과 관련해 “강력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유사한 가짜 영상이 유포될 경우 법적 조치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이날 해당 영상에 대해 접속 차단을 의결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사진과 음성, 영상 등을 조작해 만든 가짜 영상물이 소셜미디어에 유포한 자들은 국가보안법 차원에서 엄중히 처벌해야 할 것이 국민을 불안하게 하고 정치 질서를 어지럽히며 국민이 합법적으로 선출한 국가원수와 국민에 대한 모욕이요 모독이다. 이런 짓거리를 하는 인간들은 분명히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철저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요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의 안정과 번영을 말살하려는 공적일 것이다.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일부 매체에서 사실과 다른 허위 조작 영상을 풍자 영상으로 규정하거나 가상 표시가 있어 괜찮다고 보도하는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했다. 김 대변인은 “이는 가짜 뉴스를 근절해야 하는 언론의 사명에도 반하는 행동”이라며 “해당 영상은 명백히 허위 조작 영상이며 설령 가상 표시를 했다고 하더라도 가상 표시를 삭제한 편집 영상이 온라인에서 확대 재생산되고 있으므로 허위 정보 확산을 막아야 한다는 당위성에 비춰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고 했다. ☞사실과 다른 허위 조작 영상을 풍자 영상으로 규정하거나 가상 표시가 있어 괜찮다고 고집부리며 보도하는 매체는 빈국가적인 철저한 종북좌파 매체들이다. 종북좌파들은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족속들이므로 “미친개에게는 몽둥이다 약이다”는 말처럼 엄정한 법의 잣대로 철저하게 수사하여 국민을 속이고 사회질서를 문란시킨 죄를 엄중하게 물어야 한다. “큰 방축도 개기 구멍으로 무너진다”는 말이 있는데 이런 같잖은 종북좌파 매체들이 국가에 해독을 끼치고 국민을 현혹하고 호도하기 위해 퍼뜨리는 가짜뉴스와 시기협잡 보도를 방임했다가는 내우외환의 처지에 빠질 수도 있기 때문에 정상 참작 없이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한다.
최근 윤 대통령의 사진과 음성, 영상 등을 조작해 만든 가짜 영상물이 퍼지자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영상은 46초 분량으로, ‘윤석열 대통령 양심 고백 영상’이라는 제목이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가짜’ 윤 대통령은 “무능하고 부패한 윤석열 정부는 특권과 반칙, 부정과 부패를 일삼았다” “저 윤석열은 상식에서 벗어난 이념에 매달려 대한민국을 망치고 국민을 고통에 빠뜨렸다”고 말한다. 이 동영상은 틱톡과 메타(옛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여러 곳에 게시됐다. ☞‘윤석열 대통령 양심 고백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윤 대통령의 사진과 음성, 영상 등을 조작해 만든 가짜 영상물이 퍼지자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한다. 이런 가짜 영상물을 퍼뜨리는 부류들은 대한민국 국민이기를 거부한 종북좌파들의 행위로 밖에 볼 수가 없다. 문재인과 민주당에게서 강제로 정권을 압수하여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선출하고, 국민의힘을 여당으로 인정하여 5년 동안 정권을 위임했는데 임기의 반도 채 되지 않았는데 이런 악의적인 가짜뉴스를 제작하여 퍼뜨리는 것은 완전히 ‘목 먹는 밥에 재를 뿌리는’ 행위로 이런 추악한 짓거리를 하는 족속들은 누구인지 보지 않아도 비디오다. 아무리 정적(政敵)이라고 해도 이럴 수는 없는 것이다.
경찰은 문제의 동영상에 대해 방심위에 차단·삭제도 요청했고, 방심위는 이날 오전 소위를 열어 해당 영상에 대해 접촉 차단을 의결했다고 김 대변인은 전했다. 해당 영상이 ‘정보통신에 관한 심의 규정’ 제8조의 3항 ‘사회 혼란을 현저히 야기할 우려가 있는 내용’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이런 망국적이고 반민주적인 짓을 하는 매체의 매국적인 보도 내용에 대하여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해당 영상에 대해 차단·삭제와 접촉 차단을 의결했다고 하는데 이는 솜방망이 처분이다. 사직당국에 고발하여 해당영상을 제작한자와 매체에 대하여 철저하게 수사하여 책임을 묻고 재발방지에 최산을 다해야 할 것이다. 세월호 사고. 이테원 참사 등에서 이런 지질 인간들과 매체들이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추악한 흉계에 휘둘려 자불하지 않아도 될 엄청난 국만의 혈세를 낭비하는 사태를 뼈저리게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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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사명에 대하여 정래현은 ‘정론직필애서’“①진실성과 신뢰성: 언론은 사실과 진실성을 추구를 통해 대중들에게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하고, 공론화를 도모한다. ②공익과 사회적 책임: 언론은 대중의 이익과 사회적 책임을 갖고 있고있으므로 사회의 이슈와 문제를 조명하고, 다양한 의견과 관점을 제시하여 공론화를 촉진하며, 부당한 권력과 부정부패에 대항하며, 사회적 정의와 공정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③다양성과 포용성: 언론은 다양한 의견과 관점을 포용해야 라고, 다양성 있는 의견의 충돌과 대화를 통해 사회적 합의를 모색하고, 사회적 다양성을 존중하며, 소수자의 목소리를 드러내는 역할을 해야 한다. ④감시와 비판: 언론은 권력과 기관을 감시하고 비판해야 합니다. 권력의 남용과 부당한 행위를 폭로하고, 사회적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권력의 균형을 유지하고,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정의하고 있다.
언론의 사명도 제대로 모르는 인간들과 사이비 언론매체들이 야비하게 풍자와 해학이랍시고 사실에 근거하지 않고 발생하지도 않은 사건, 사실이 아니고 꾸며낸 허위날조, 가짜뉴스 등 가공한 것을 풍자와 해학이라고 우기며 이를 전파하는 행위는 사회를 오염시키고 불신과 불안을 초래하기 위한 가증스러운 짓거리이기 때문에 증오해야 하고 저주를 받아 마땅하다. 이런 같잖은 행위를 하는 조직이나 개인에게는 국사범(國事犯)으로 엄중한 법의 잣대로 제재를 해야 할 것이 이런 행동은 사회와 국가를 무너뜨리기 위한 선동질일 뿐이며 공공의 적이요 죄악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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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