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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주책인지? 감성인지?
꽃마차 추천 0 조회 205 23.01.16 12:4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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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16 12:50

    첫댓글 저도 팬입니다
    젊음이들이 노래를 다들
    잘 불러요.
    유소년 부도 너무 대단들 하지요

  • 작성자 23.01.16 13:04

    청년의 감격의 눈물콧물이
    다시봐도 뭉클하네요
    제2 제3~456 영웅이 나오길 바랍니다
    같이 호응해주신 청담골님
    감사드립니다

  • 23.01.16 12:58

    라이브하러가 보면....
    거의가 자기노래가지고 있는분들입니다...
    하여 가수라 하지요....무지 많아요...
    우리나라엔 가수가...ㅎ

  • 작성자 23.01.16 13:06

    노래를 잘부르는 사람들이 많지요?
    모두가 잘됬으면 합니다
    장안님 감사합니다

  • 23.01.16 13:57

    첫 미스타 트롯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진의 임영웅 노래할때 절로 눈시울 적시기도..
    지금은 방송국마다 전부 노래경연이니 좀 그렇군요

  • 작성자 23.01.16 17:22

    그렇기는 하지요
    넘 흔하니까요
    요즘도 잘하는 젊은이가 꾀 있더라구요

  • 23.01.16 13:57

    저도 미스터트롯이나 딴 프로 노래
    경연 시청을 잘하는데 ᆢ 요즘
    애들 왜그리 모두다 노래를 잘하는지
    감탄 합니다

  • 작성자 23.01.16 17:23

    선생님들 한테 사사를 받는지
    모두잘하더라구요
    다들 잘됬음 합니다

  • 23.01.16 14:28

    꽃마차님~
    그 해남 내 고향 울산 사람이네요
    할머니랑 살다가 할머니 돌아 가시고
    혼자 살고 있지요
    이름이 갑자기 생각 안 나지만
    전에 그 할머니에게서 멍게랑 사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노래방 덕분에 요즘 노래 다들 잘 부르지요
    전 노래방 가본지 30년이 다 되어 가네요
    따뜻한 오후 시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1.16 17:26

    울산 살던 고정우라 합니다
    노래가 어찌나 감정을 자극하는지
    첫소절 에서 울컥했네요
    할머니 생전에 바램대로 잘 됬음 하는 맘입니다

  • 23.01.16 14:28

    저는 어디인지 기억 안나는데, 고향으로 가는배 라는노래 들으면서 울었어요.....고향이 바닷가도 아닌데 ...........

  • 작성자 23.01.16 17:27

    감정이 풍부해
    맘이 울컥하게 하네요
    잘되길 바랍니다

  • 23.01.16 21:21

    글쵸잉
    슬퍼두 기뻐더 좋아도 ㄴ ㄴ물만 나요 ㅎ

  • 23.01.17 04:43

    꽃마차님~
    노래자랑보는 재미에 푹 빠지셨네요.
    잠은 주무셔야 하는데 잠까지
    도망가개 하셨네요.
    멋진노래속에 빠져들어 즐거웠는데
    얼마나 좋습니까.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 23.01.17 06:50

    미스터터롯은 안보는데 그 해남은 티비에서 여러번본 인기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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