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배기 급벙(9/25) 정산(회비외) 내역입니다.

[햇볕]

중방회원님들 한 주 시작 잘 하셨지요?

님들~~저 햇볕 잘 아시죠?~~ㅠㅠ  놀고 먹는거 전공인거;;.... 취향에도 안맞고 팔자에도 없는... 총무가 당췌 왠말이랍니까.ㅋ

여하튼 지갑속에 영수증 있는걸 이제서야 발견하고 깜놀... 부랴부랴 정산내역서 올립니다.

오타는 있을지언정...삥땅쳤다거나..개인경비 지출은 기필코 없사오니(ㅎ) 첨 올리는 글 이쁘게 봐주시와요~ㅋ

참..지난주에 비가 많이 와서 그런가...살짝 우울했는데.. 토욜,일욜 한방에 날렸다는거요~ 감사드리고,

팀장님, 운공님외 모든님들 만나뵙게 되어 많이 반가왔습니다. *^^*

1) 참석하신님들(존칭생략)

   - 빌보드, 해월운공, 초씨, 비막, 단아, 아지메, 정주노, 써니, 하늘빛하루, 망코

      카멜레온, 추암, 하늬바람, 투어짱, 햇볕, 진솔이, 헐크팬션, 우로, 사각하늘, 이피

      금빛, 만두, 곰아저씨. (23명)

2) 회비 입,출내역

   (1) 입금 \420,000원 (21명*20,000 , 만두님과 곰아저씨님은 늦게 참석한 관계로 제외)

   (2) 지출 - 1차 / 상도해물찜에서  -  \336,000원

                  2차 / 파티파티노래방  -  총무가 노래방에 지급한 금액은 잔액인\84,000원이고요, 나머지는

                                                     해월운공님이 결재했습니다.(맥주만 30병이상 마셨을껄요~ㅎ)                              

                  3차 / 다시 상도해물찜  - 술,과일안주와...라면외..3차는 달무리님 제공..

                                                     (라면도13봉이상 끓인걸로 아는데ㅎㅎ.. 적다보니 무지 먹은 듯해요...ㅎ

                                                       근디...전 오늘도 뭔가 고파요...ㅋㅋㅎ....)

휴...끝입니다..1년치분량의 일기를 쓴 정도 에너지가 소모된 듯합니다..ㅋ(팔,다리,어깨 허리야...ㅋ엄살에본좌?ㅎㅎ)

행복한 한주 되세요~ *^^*

[빌보드]

햇볕님 일일 총무 하느라 수고 만땅 하셨습니다
간단명료해서 좋구만은
근데 뭐가 누가 이렇게 많이 마신게야

[햇볕]

항시 든든하신 팀장님

[헐크펜션]

수고 많으셨네요

[햇볕]

그져...()

[하늘빛하루]

이쁜햇볕~~
수고 했어욤~~^^
담에 또 이쁜얼굴 보자구요~~

[햇볕]

이 가을...나 언니 좋아하게 됐어용~~~ㅎ

[해월雲空]

앞으로 운공 벙개는 햇볓이 책임진다 → 쌩큐우~~
농담이구요 ^^
반가웠고 고마웠습니다..

[햇볕]

농담이라고 안했음.....담부터 참석하지 말란뜻으로 받아들이뻔

[하늬바람219]

근디...전 오늘도 뭔가 고파요...ㅋㅋㅎ....
미치것네 ㅎ~ 목요일날 봐요^^*

[햇볕]

휴...머리로는 한주는 걸러야 하고....맘으론 벌써 려갔고...()

[햇볕]

이피님의 젊음...열정...에너지... 이쁘고 부럽습니다.

[초씨]

수고많았어요 햇볕 ㅎ
늘 이쁘고 밝은 햇볕으로 중방을 환하게 비춰줘요^*~

[햇볕]

저 언니 좋아해요 아시죠

[왕언니♥]

좋았겠네 못가서 괜스리 투정

[햇볕]

변함없으시고 든든한 왕언니님... 언제...또 뵙고싶습니다..

[김 동무]

이쁜햇볕님,,,,정산내역도 참 이쁘게 잘 꾸미셨습니다.
혹시 이다음 이다음에 제가 번개칠때 총무님으로 모셔도 될런지요~~^^*

[햇볕]

단언컨데.. 총무는. 이번이 첨이자 마지막일 듯() 부르시면 ... 바람을 가르며 려는 갈께요

[이솝북]

음 차기 부 팀장 깜 이네요노력해 보내 한표는 드리리다

[햇볕]

.... 오라버니....저 10키로 빠진듯해요...

[씨익-]

후문에는 라면였다고 하더만요
암튼 욕보셨습니다

[햇볕]

청양고추외 이것저것 들어가서 정말 맛있는 라면이었어요 아 무리언니표 라면 또 먹고프다..

[달무리]

언제든 오시와요~~이쁜햇볕님~~

[달무리]

수고 마니 마니 하셨어요~~

[햇볕]

언냐..실은 많이 부끄러워요..히~...

[써니.]

와~~다들 대단하셔요^^ 수고 하셨어요~~

[햇볕]

대단 여기 더 어울리시다 봄 정말 대단한 분들 많이 뵐껍니다...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금빛]

자알 들어갔남
난 택시타고 귀가해서 한잠 늘어지게 자고 돌발 지방행.
이 나이에 일 연속 외박했더니 에고에고 곡소리나네.
이틀 반박인가 새벽에 겨 들어왔으니
암튼 대단한 중년들 체력.

[햇볕]

언냐 글치 않아도 기다렸어요.....언니 볼펜 저한테 있어요...아시죠 건 언제 돌려드리남요

[금빛]

내일 안양 때 만나면 되지.
등산 갈거면 전화해. ☎ 010 - 8779 - 8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