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기 & 47기 선생님들이 주축이 되어 2009 경기 치과 학술 대회에서 선후배님들이 만났습니다.
46기 김수정 선생님, 47기의 김미라 선생님, 최수진 선생님, 이호은 선생님, 천두리 선생님, 박시옥 기장님 그리고 야간
임상 전문반의 유현희 선생님과 임상흔 선생님 그리고 함께오신 현직 병원의 스탭 선생님...^^ 새로나온 치과 기자재와
아이디어 상품들에 대한 전시를 보고 아하~ 이런것도 있구나 하고 다 같이 모여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전시장에서 뵌 47기 선생님들은 이미 전문가로 보였답니다. 넥스퍼를 찾아오신 여러 원장님들께서 탐나는 인재라는 말
씀을 해주실만큼 멋진 모습을 보여주셨어요. 우리 47기 선생님들은 서둘러 취업 & 면접 준비에 들어가야 하겠습니다.
46기 김수정 선생님과 47기의 최수진, 이호은, 김미라 선생님 15기 구미영 선생님과 47기 선생님들과의 만남
보험 전문 교육을 진행하는 박신영 강사님과 44기 신희원 선생님이 함께 근무하는 라플란트 치과의 가족들
45기 황경희 선생님과 46기 선생님들의 만남 46기 최화원, 이다이, 이경진, 김혜미 선생님
황경희 선생님 현직 치과에서 급 성장하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아요. 지금처럼 점점더 영향력을 확대하며 자신의 일에서
소중한 보람을 찾고 성실과 인내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겸손한 넥코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선생님의 노력과 열정 그리
고 겸손하게 수용하며 발전하고자 끈기를 갖는 마음가짐이 선생님을 더욱 큰 사람으로 성장해 줄겁니다. 우리 황선생님
같은 분이 계셔서 저는 더 보람을 느끼고 분발하게 된답니다. 감사합니다.
보기만 해도~ 생각만 해도~ 신나고 설레는 우리 47기 선생님들...^^ "아~ 경영 리포트는 이렇게 작성하는 구나~"
자료가 많은 도움되셨나요? 저는 지난 학술대회에서 선생님들과 더 교감하고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이번 학술
대회 이후로 더 탄탄해진 마인드와 이미지를 발견하게 되었어용... 어제 임상시간에는 평소보다 더 불타는 투지와 집중력
을 보았답니다. 우리 47기 선생님들의 성공에 확신을 갖게되는 계기였다는 것이 이번 학술대회 참가의 의미인것 같아요.
44기 신정현 이경례 선생님~ 취업하고 처음보죠? 너무 우리 심화반 1기의 겸둥이 정다운 선생님.
크게 성장해 주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더 귀여워 지셨어요.
늘 이야기 하지만 우리의 최종 목표는 취업이 아니라 취업 학술대회에 매번 참석하며 늘 새로운것
후 현장에서 보다 능력있는 인재로 인정받고 성장하는 것 에 대해 준비하고 공부하는 모습이 선생
이랍니다. 두 분의 성장에 감사하고 가장 힘들다는 첫 3개 님의 성장에 밑거름이 될겁니다.
월을 지혜롭게 이겨내고 있는 모습이 후배들에게 훌륭한 전공자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기회를
귀감이 되리라 생각해요.^^ 소중하게 생각하고 공부하는 전공자 출
졸업하고 벌써 6개월이 다 되가네요. 이제 반년이면 벌써 신의 노력하는 선생님들이 시작반에게는
2년차의 경력자가 되죠? 지난 1년이 값질 수 있도록 첫해 롤모델이 되어야 겠습니다.
인 2009년을 알차게 보냅시다.
학술대회를 계기로 시작반은 선배들의 성장 노하우와 전공자 출신의 심화반 반의 끊임없는 자기
계발 의지를 본 받을 수 있고 현장에서 직접 졸업한 선배들의 취업 후 모습과 보이지 않지만 끊임
없이 노력하는 자세등을 롤 모델로 삼길 바랍니다.
매번 학술대회마다 넥스퍼를 찾아주시는 출신 교육생 선생님들... 함께 사진 촬영을 하지 못했지만
찾아주셔서 안부와 근황을 알려주시고 또 후배님들께 힘나는 메세지를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회와 기업은 사람을 원하지 않습니다. 인재를 원합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모두 인재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교육을 합니다. 우리 넥스퍼의 모든 강사님들은 후배의 성장과 성공을 위해 직접 체험을
통해 얻은 교훈과 현직 실무를 통해 얻은 노하우를 정성을 다해 전달해 드릴겁니다.
똑 같은 교육이지만 수용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성과로 끌어내는 것은 철저하게 여러분 개인의
몫입니다.
실전의 현장에서 함께 만든 추억을 소중히 생각하며 우리 46기와 47기 선생님들께 당부를 드리자면...
매일을 결승전이라 생각하고 늘 초심을 잃지 않으며 정성만큼만 성공할 수 있다는 진리를 기억하길 바랍니다.
넥스퍼 아카데미
이인규 대표강사
첫댓글 정말 멋있고 열정적으로 보여요~~ 선생님들 모두 열정 많이 품고 오셨죠 ^^ 선생님들의 모습에서 프로의 모습이 느껴집니다. ^^
사랑하는 우리 이은민강사님~ 우리 후배님들 참 자랑스럽죠? 강사팀은 더욱 긴장해야겠습니다. 이렇게 열정적으로 노력하는 후배님들이 계시니~ ^^
학술회에 참석하신, 많은 원장님들과 병원 스탭분들을 보면서, 앞으로 저도 부단히 노력해야 겠다고 다짐했어요 ^^ 항상 초심을 잃지 않게 해주시고, 부족하지만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주시는 이 대표님 !! 너무너무 감사해요^^*
생각도 이쁘고 미소도 이쁜 우리 천두리 선생님~ 초심 더하기 자신감이면 선생님은 이미 인재입니다.
하시는 일도 많으시고 늘 바쁘실텐데 언제 이렇게 사진까지 올리시고 더블어 일일이 설명까지 상세히 달아주시고 대표님은 정말 부지런도 하십니다. 즐거웠던 그날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규모면에서 역대 최악이었으나 넥스퍼의 미래이자 2010년 강사팀의 꿈나무이신 유선생님과 우리 46기 47기 선생님들의 열정과 노력이 있어 보람이 있었답니다. 특히 비전공자 분들은 의료계의 학술현장을 보실 기회가 되었을 것이고 또 열심히 공부하는 의료인들의 모습에서 롤모델을 찾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의 경쟁은 게으른 현실 안주자들이 아니라 날마다 새로움을 추구하고 긴장을 늦추지 않는 노력하는 의료인들일겁니다. 여러분의 미래상이 바로 이 현장에 있었습니다. 그 것을 보셨다면 이번 학술대회는 규모는 작아도 알찬 경험이랍니다.
사진을 보니 아직도 세미나 현장에 있는듯 하네요 ^^ 저도 우려해주신것처럼 취업이 목표가 아닌 취업후 능력을 인정받는 훌륭한 인재가 되기 위해 하루하루를 결승선을 향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칭찬을 받았다니 47기의 일원으로 너무너무 기쁘네요 ^^ 오늘 하루도 신나게 달려봐야겠어요 ^^
여러분 정말 대단하셨어요. 탐나는 인재라는 평에 제가 다 설레로 자랑스러웠답니다. 특히 우리 최수진 선생님은 매 수업마다 진지한 눈빛으로 저를 더 신나게 해주십니다. 선생님의 눈빛 덕분에 매번 강의시간이 즐겁고 보람있어요~!
넥코인으로 학술대회에 있을땐 정말 부담도 되고 걱정도 됐지만 항상 힘이되어주시는 이대표님과 선배님들 또한 우리47기 선생님들이계서서 너무 힘이나고 즐거웠습니다. 점점 넥스퍼에 빠져들고 있어요.^^앞으로도 넥코인으로서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미라 선생님~ 선생님을 뵐때마다 느끼지만 매일 매일 달라보이는 모습에 교육자로서 보람을 느낍니다. 날마다 발전하며 성장하는 김선생님의 2010년이 설렘과 함께 기대가 됩니다.
사진을 보니 학술대회날이 떠오르네요~~^^처음에는 너무 떨렸는데 점점 자신감을 얻은 하루 였습니다 .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서 취업후 정말 능력을 인정받는 넥코인에 한사람이 되겠습니다...! 우리 47기 선생님들 모두 화이팅이에요~~
사진을 보니 학술대회날이 떠오르네요~~^^처음에는 너무 떨렸는데 점점 자신감을 얻은 하루 였습니다 .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서 취업후 정말 능력을 인정받는 넥코인에 한사람이 되겠습니다...! 우리 47기 선생님들 모두 화이팅이에요~~
기장님의 각오가 대단하셔서 우리 47기 동기분들 모두 더욱 분발하시겠네요. 역시 멋쟁이 기장님이세요~
사회와 사람은 사람을 원하지 않는다..인재를 원한다는 말씀..확 와닿습니다..^^
유지인 선생님이야말로 이미 인재의 준비를 마치셨잖습니까? 2010년 인재로 다시태어나는 유선생님을 기다리겠습니다. 예쁜 우리 유선생님은 외모만큼이나 마음까지 고우셔서 정말 부럽습니다. ^^
안녕하셨어요??? 저두 예전 생각이 나네요...ㅎㅎㅎ 수고하셨구요...많은 도움이 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홍선생님~ 에고에고~ 보고싶습니다. 건강하시죠? 우리 홍경현 기장님께서 오셨으면 후배님들께 더 큰 도움이 되었을텐데요~ 현직에서 노력과 열정을 보여주시는 모습이 후배님들께 좋은 롤모델이 되십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해요~
이날, 이인규대표강사님이 저희를 대동하고 전시장 부스를 여기저기 다니며 기자재의 명칭과 사용법등을 설명해 주셨죠. 현장에 계시던 분이 '코디들을 데리고 전시장에 와서 이런 설명해 주시는 분이 없다'고 하셨는데.....이인규 강사님의 열정에 정말 감사하고 넥코인이라 자랑스러운 하루였네요. 감사해요..강사님~~^^
김수정 선생님~ 더 많은 것을 보여드리고 알려드리고 싶은 기회였는데 전시회가 기대에 못 미치게 축소되어 아쉬웠습니다. 내년 상반기 전시회에서는 더 많은 배울거리와 볼거리가 있을 거예요. 그 때 더 크게 성장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기대합니다. 우리 46기 동기분들께 든든한 맏언니의 역할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