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치일(國 恥 日)~~~~~
1910년 8월 22일 우리 국토 통치권이 일본제국주의 및 군국주의 침략으로 조선이 병합 당하는 조약을 맺고
8월 29일 융희(순종)어전회의 에서 조약한 날로 역사가는 나라를 빼앗겼다는 부끄러운 날이라 경술년 국치의
(경술국치) 이라 정했으며 이 조약의 앞장선 8적은 이완용 윤덕용 미병석 고영희 박제순 조중응 이병무 조민희이다.
역사란 일반적으로 과거의 일어난일 또는 기록이다, 국사(國史)란 자국에서 일어난 과거의 기록인봐 과거의 행
하여 온 일 또는 기록 특히 인간 사회가 운동법칙에 따라 발달하는 과정이며 과거에 관한 지싯을 부여 그것을 기초로
국가 민족 사회동태를 생각 궁리 습관적인 수단으로 해결할 수 없는 사태에 수단을 찾아가는 정신적인
작용을 해 국가관을 국민에게 가르침을 주는 중요한 교육이다.
국민은 누구나 위 국사를 배워 국가관을 정립해 애국하게 하는 교육임에도 어째서 뮨교부는 등한시 하고 국사과목을
사회책에 합쳐(끼워넣어)소흘히 다루는가 역사는 우리와 함께 살이있고 살아간다 세월은 붙잡아둘 수 없듯이 인생도
붙잡아둘 수없으니 살아온 지난날로 우리 인생의 잔해는 역사속에 살아있다,
돌이켜 보면 5백년 왕조의 조선이 일본제국에 패망해 굴욕을 당하였으나 상민계층은 독립운동과 의병활동 선비들의
자살로 무력하지 않았으나 지배세력인 왕족들과 고관대작들 양반들은 독립운동과 망명없이 일본에 협조하여 작을
받고 연금을 타 호의호식 했으니 통탄할 일이다,
임오군란시에 장호원 피란시에 민비는 일개 무당과 친해 그 무당을 진령군(眞靈君)의 벼슬을 주고 굿과 점을치고
그여자의 농간에 놀아나 정치를 하고 민씰파의 매관매직 가렴주구로 농민이 도탄에 빠졌고 특히 삼정 (ㄱ전정 군정 환곡)
의 문란으로 국고가 없어 동학란ㅇㄹ 평정을 못해 일본에 부탁해 망국의 날을 앞 당겼다,
조선이 이럴지음 일본은 어떻했는가 연대순으로 비교해 본다,
일본 ~1853년 미 태평양 함대 "페리"제독이 이끈 함대가 일본 야마구찌(山口)항에 개항을 위해 함포로 위협
조선~~강화도령 철종을 데려와 왕으로 삼고 노론파들이 세도정치 매관매직 삼정의문란으로 사회가 문란
일본~~1867년 왕정복고로 명치유신 단행 영국 독일을 표본으로 국가제도 개혁및 산업화로 부국강병 성공 페리제독 동상 건립
조선~~1863년 고종이 26대 왕으로 등극해 부친 이하응이 대원군이돼 섭정함
조선~~1866년 미국상선 샤만호 평양 대동강에 들어왔다가 썰물로 좌초 된것을 화공으로 불태웠음 이 때 개방할
기회를 잃었음 앞을 내다보는 헤안의 지도자가 없음 천추교 학살 프랑스 신부 주문모 살해로 프랑스 아게아
함대 강화도 친입으로 신미양요 발생, 쇄국정치 1871년 샤만호 문책 명목으로 미국 아세아 함대 로져스 제독
병인양요 발생
일본~~1875년 일본군함 운양호 강화도 친입 강화도 조약 체결 1894년 청일전쟁, 1904년 일로전쟁 승리로 조선에
세력 독점 용산에 일군 사령부 설치 서울 치안 일본군이 담당 11월 18일 을사늑약 체결 을사 5적 박제
조선~~1907년 을사늑약 무효와 위한 해아밀사 꾀했으나 실패. 후 정미조약 체결로 고종폐위 군대해산
7 적 이완용 송병준 이병무 고영희 조중응 이재용 임성춘
1909년 할빈에서 안증근 의사 이등방문 주살
일본~~1910년 일본 헌병이 궁을 포위한 가운데 합병조약 체결 영토 통치구ㅏㄴ이 완전이 일본으로 넘어감 27대 514년 조선 막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