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ㅁㅁ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밝고 맑고 예쁜 마음으로 건강한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어제 아침에 수원 화장터 연화장에 다녀왔었답니다.
아침이라 다행(?)이 자동차를 노무현대통령님의 자리할 가까운 장소에 주차 할 수 있었고 이미 많은 국민들이 오셔서 봉사하시는 분, 삼삼오오 모여 일련의 노무현대통령님의 죽음의 대해 토론아닌 토론을 하시는 분들,,,,,,,,,,
그런 저런 여러가지 많은 것을 보면서 이곳저곳을 사진으로 찍어 담고 (YTN) 방송차 뿐만 아닌 KBS, SBS, 등등 여러 많은 방송장비의 차들이 줄비하게 늘어서 있는데, 몇 시간 후 서울에서 행사를 마치시고 오실 노무현대통령님을 기다리고들 있었습니다.
장례직장과 화장장이 분향실이 붙어 있어 화장을 하면 옆으로 이동하여 분향실로 모셔져 제를 지내는 것 같았습니다.
화장장 (1번부터 3~40 여개의 분향소가 있음)에 들어가 보니 양 쪽으로 텔레비젼 화면이 노무현대통령님의 영상이 나오는데, 와이티엔 방송에서 나오는 노무현대통령님의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이고 다른방송차들은 각기 방송송출을 위해 바삐 일들을 하고 있었습니다.
방송에서의 살아 생전 노무현대통령님께서 부르셨던 음성의 노래(상록수)를 귀로 들으면서 삼삼오오 같이 온 사람들마다 은인자중 하면서도 이명박의 대한 울분으로 가득찬 것을 느꼈으며 또 어떤분은 술을 마시는 분도 있었는데, (본인도 그들처럼 더욱 퍼 마시고 싶었으나 여러가지 사진들을 찍기(?) 위해 술을 마시지 않았답니다) 더욱 국민들 의식수준이 대견한 것은 누가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하지 않았는데도 솔선수범들 하여 서로 질서를 지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과 같이 분향소 차리는 것을 보고 있는데 어떤 신문기자(아주 예쁜 여자 기자였음.)가 그 많은 사람들 중 내게 말을 걸어왔습니다.
예쁜기자 "안녕하세요? 여기~(자신의 명함을 주며) 잠시 인터뷰 좀 할 수 있을까요?"
청색녹색 "네~에~ 그러세요."
예쁜기자 "노사모 편에서 오셨나요? 아니면 민주당원이세요?"
청색녹색 "아니요 저는 노사모도 아니고 민주당원도 아닌 그냥 국민 중 한 사람일 뿐이외다."
예쁜기자 "아~ 그러세요? 성함이?"
청색녹색 "발안에 살고 있는 최용덕이라고 합니다"
예쁜기자 "오늘 여기 어떻게 오셨나요?"
아~ 속상하고 피가 끓어 더 이상 쓰지 못하겠습니다.
하~아~
쓰~바~ 밖에,,, 가만,,, 지금 술집 연 데 없을텐데,,,
어쨌든 나갔다 와 다시 쓰도록 하겠습니다.
=========================================
대한민국 국민들이 사랑하는 노무현대통령님!
온 국민이 님을 위해 곡을 하고 님을 위해 애 끓고 님을 위해 눈물을 흘리고 님을 위해 무엇을 할 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신께서 보여주신 모든 것은 국민들 마음속에 죽을 때까지 갖고 있을 것이며 그것을 이 세상에 보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불교에서는 극락왕생 하시라고 하고,,,
기독교, 천주교에서는 천국에 가시라고 하고,,,
어쨌거나 당신께서 보여주신 사랑은 우리들 가슴에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노무현대통령님의 명복을 간절히 빕니다.
================================
살인마에게 좋은 말은 없다. 네가 자리에서 내려올 때 이번 일의 열곱으로 죄값을 받으리라.
살=살신성인 노무현님 장례식장 가봤더니
인=인지상정 모든사람 내일처럼 슬퍼하고
마=마음따라 질서정연 국민모두 한가지로
에=에움속에 있는너를 간담상조 기다리며
게=게의몸통 자를때를 눈물지며 손꼽는다
좋=좋은사람 없어지니 너의똥꼬 커졌느냐
은=은빛남이 바라봄에 웃음지며 분향함이
말=말도못함 표정관리 할줄모름 아키히로
은=은퇴할날 남은시간 얼마인가 세어보자
없=없던놈이 현대에서 아부하여 출세함이
다=다마네기 근성으로 주영에게 아부했나
네=네팔에서 중동에서 현대에서 일취월장
가=가진것은 낭고지상 금세들킬 임기웅변
자=자라난곳 일본나라 오사까의 빈가빈촌
리=리플없는 블러그엔 덩그러니 사진한장
에=에움에선 계집이랑 어떤얘기 뭐를할까
서=서쪽으로 가신님이 너를보면 뭐라실까
내=내리막길 있다하면 오르막길 있음아나
려=여자하나 잘만나서 네가운이 좋았다만
올=올해부터 지금부터 가시덤불 지나가길
때=때는지금 온국민이 너의나쁨 말하리라
이=이름뭔가 한국이름 일본이름 두개였나
번=번어기가 했던일이 오늘날에 생기려나
일=일본가면 일본사람 한국오면 한국사람
의=의는없고 박쥐같이 남의피를 먹고사나
열=열가지중 한가지는 잘했는데 그게뭘까
곱=곱창에다 순대넣듯 순거짓말 백프로에
으=으깨지는 국민마음 무현님의 원한에서
로=로프갖고 네목조여 만미터서 떨구고파
죄=죄를진건 죄로간단 옛고사를 생각해서
값=값받음이 어떻겠냐 내가네게 묻는다만
을=을러보길 몇번인데 내글씀을 못봤느냐
받=받들사람 공무원들 하나같이 머리조임
으=으뭉떨듯 네게잘함 너끝날적 어찌할까
리=리본꼿은 아이들도 명박이를 싫어함이
라=라면빨이 불어불어 개에게도 못먹일놈
2009年 5月 30日
새벽에 끝맞쳤다마는,,,,,,
내가 눈물을 흘려서 눈이 부어보기는 오늘 아니, 어제 노무현대통령님께서 [연화장]에서 8호 화장실에 관이 태워짐을 본 순간 연화장에 모인 국민 모두가 기겁을 하며 욺과 같이 나도 울었다.
왜,,,,,,,,,
내가 명박이에게 하나 묻고자 하는데,,,
너는 노무현님만큼은 되나?
내가 여러가지로 이명박 이름의 대해 알아보았다마는,,,,,
우리나라에서 [이명박]이란 이름으로 주민등록 된 사람이 없다는 것에서,,,, 그대를 느낀다네~
너도 눈깔이 있어서 네가 [연화장]에는 오지 않았어도 텔레비젼을 봐서 노무현님을 태우는 것을 보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어떻디?
우리 국민들 모두는 '경악' 그 자체였었는데,,,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와 동아일보란 일본색인 신문사 및 방송 매체를 등 업고 권좌(?)에 올랐던 네가 그 광경을 보니 어떻든?
츠키야마 아키히로야~ 이 나도 잡아가 봐라.
난 그야말로 네가 지은 죄 진 것 보다 만분의 일 밖에 지지 않아서 너같은 잡것은 내가 어디에 있던지간에 내 하고픈 말을 할 수 있느니라.
이제 자넨 우리나라 대통령이 아닌 그냥 승냥이라고 해야 할 것이야.
내 비록 술을 마셨다마는,,,, 노무현님을 태우는 순간 내가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는 네가 나를 잡고서 나를 심문하면 될 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