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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 유 게 시 판 사진으로만 본 차차로님을 실제로 만나다
yslmc 추천 0 조회 86 14.06.24 17:1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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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24 17:47

    첫댓글 반가워요 새댁 ! 알려준 닉이 생각나지 않았지만 혹시나 하고 찿았었는데 ... 다들 열심히 일하고 준비하고 심부름과 설거지 로 막내군번답게 싹싹한 yslmc님 밝은 웃음과 표정이 인상적이었어요 감기를 핑게로 농땡이 핀 왕언니 좀 부끄러웠답니다~~

  • 작성자 14.06.24 22:32

    별 말씀을요.. 편찮으신 몸으로 설거지까지 하셨잖아요^^ 차분하게 말씀하시는 모습이 정말 우아하셨어요. 담에 또 뵈면 좋겠어요. 건강하세요~^^

  • 14.06.24 18:02

    자세하게도 잘 쓰셨네요. 마치 함께 다녀온 기분이 들 정도로... 아하 신참회원이신데 그렇게 도와주고 계셨던거에요?
    완전 짱이다. 난 마치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인줄 알았지요 ㅎㅎ
    홍천 가려다가 다음날 아침 일찍 넘어와야 돼서 아쉬움을 뒤로 했습니다.
    다음 번개엔 꼭 함께 하고픔입니다.

  • 작성자 14.06.24 22:35

    아~ 그렇게 보였나요?^^ 안그래도 해든솔님도 오신다고 하셨대서 왜 안오실까 궁금해하며 기다렸답니다. 다음엔 꼭 봬요~^^

  • 14.06.24 19:11

    yslmc님 반가워서요!!
    담에 또뵈요^^

  • 작성자 14.06.24 22:38

    역시 심플하시군요^^ 범접할 수 없는 손맛이며 딱 부러지는 말씀, 그러면서도 이것 저것 챙기시고 신경써주시는 마음까지 나는나님께는 감탄사밖에 안 나오네요. 정말 감사했어요! 근처에 가게 되면 놀러갈게요~^^

  • 14.06.24 22:42

    성님 애쓰셨습니다. ㅎㅎㅎㅎ

  • 14.06.24 21:59

    재밌는 소설한편 잘 읽었습니다...
    근데 지은이를 어찌 불러야할지.....영어가 꼬부랑해서리....

  • 14.06.24 22:41

    달래 님 이라 부르시면 됩니다. 급 한글 닉을 명명 했지요. ㅎㅎㅎ

  • 작성자 14.06.24 22:40

    의미없는 이름 약자에 조금 더 붙인 건데 다들 부르기 어렵다고 하시니 닉을 바꾸겠습니다.^^
    재밌다고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 14.06.24 22:45

    지금도 좋지만 달래는 정말 이쁘고 정겹고 잘 어울리세요.
    좋게 보아주신 달래님 감사해요.
    속살이 후덕하고 야무지며 아름다운분 이구나 ...하며 만나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도맡아 궂은 일 손 걷어 부치는 모습에서
    함께 살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주도 놀러오세요.

  • 작성자 14.06.24 22:52

    @차차로 히히~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무엇보다 놀러오라는 말씀이 젤 기쁘네요. 옆에서 신랑이 더 좋아라합니다^^

  • 14.06.25 00:10

    정말 눈앞에 보이는것처럼 이야기를 잘 풀어주셨어요~ 정말 행복한 기운이 다 느껴져요. :)

  • 작성자 14.06.25 10:05

    정말 다행이네요. 제 기분이 정말 그랬거든요.^^

  • 14.06.25 01:28

    제가 마치 참석하고 온듯한 기분이 들만큼 자세한 후기...넘넘 좋아요~^.^

  • 작성자 14.06.25 10:04

    지루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고맙습니다!^^

  • 14.06.25 01:35

    좋은인연으로 즐거운 만남이 되셨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4.06.25 10:04

    헐랭이님께서 깊은산골님의 농장이 너무 좋다고 말씀하셨어요. 언제 기회되면 가보고 싶네요.^^

  • 14.06.25 08:34

    달래님!
    반가운 만남 이었읍니다.
    달래라는 닉 정말 잘 어울리세요
    알콩달콩 살아가는 이야기 재미있었구요 처음만남이었지만 오랜 지기인듯한 느낌은.
    우리 귀농방의 마력때문인가합니다

  • 작성자 14.06.25 10:02

    네~ 저두 그렇게 생각해요.^^ 특히나 제 고향과 인연이 있으셔서 더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도 여유롭고 다정하신 두 분 모습 자주 뵙고 좋은 말씀도 많이 들으면 좋겠어요.

  • 14.06.25 12:57

    네 달래라는 이름이 훨씬 아름답고 좋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14.06.25 18:09

    고맙습니다^^ 해나무님 닉도 참 멋지세요!

  • 14.06.25 15:46

    달래님 번개에서 뵙게 되어 반가웠읍니다..
    번개 후기를 맛깔나게 쓰셨네요..
    카페에는 고참이나 신인이나 따로 없지요..
    서로의 만남이 중요하고 즐거우니까요..
    다음에 또 뵙게 되길 바랍니다..

  • 작성자 14.06.25 18:09

    정말 감사했어요! 신경써주신 덕분에 9시 전에 들어가 신랑한테 덜 미안했어요.
    다음에 또 반갑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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