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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가는여행
 
 
 
카페 게시글
60대방 공석 입니다 문득
엘리사벳 추천 0 조회 650 25.03.18 03:48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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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8 03:56

    첫댓글 만 나이로 66 맞아요^ㅎ

  • 작성자 25.03.18 03:57

    ㅎ 만 말구요
    저처럼 자다 깨어났나봅니다.^^

  • 25.03.18 03:59

    @엘리사벳 네~ 화장실 다녀오면 다시 자기가 힘들어서 ㅎ 저랑 갑장이세요
    몇일전 생일 지났는데 나이 물어보면 만 나이 말해줘요 ㅎ

  • 작성자 25.03.18 04:01

    @주니 ㅎㅎㅎ 네, 저보다 빠르네요.
    많은 사람들속에 있으면서도 혼자임을 많이 느끼는 나이가 돤 것 같아요,
    가시는곳은?

  • 25.03.18 04:03

    @엘리사벳 부산 살다가 퇴직하고 아산으로 왔더니 친구도 없고 ㅠ

  • 작성자 25.03.18 04:06

    @주니 와~~ 부산의 그리움을 아시겠네요
    언젠가 이 방 여인들끼리 만나 식사와 차로 수다 떨 시간과 공간이 마련되었음해요

  • 작성자 25.03.18 16:41

    @주니 혹 전화허고품 01043720908

  • 25.03.18 04:09

    본명인가요? 난 마틸다~ㅎ
    좀더 주무세요^^♡

  • 작성자 25.03.18 04:10

    ㅎ 이 방에 은근 교우들 많은 것 같애요

  • 작성자 25.03.18 07:21

    @꽃비* 꽃비님~~~
    아름다운 꽃으로 프리즈~~^^

  • 25.03.18 07:51

    부산을 떠나온지 39년 ...
    가끔 동창모임으로 가서
    옛 추억을 찾아다녀 보니 너무
    많이 변했더군요 .

  • 작성자 25.03.18 09:46

    저는 초딩 4학년때
    꽃구경 나들이 함께해요

  • 25.03.18 08:45

    돼지띠
    추가 입니다 ㅎ
    여행은 혼자도 좋지만
    동행자 있으면 더 좋을거 같아요
    봄소식과 함께 만남의 좋은소식 기다립니다 ㅎ

  • 작성자 25.03.18 09:45

    꽃피는 봄에 도야지들 꽃나들이 가야겠네요 ㅎ

  • 25.03.18 08:57

    저도 돼지띠..
    가끔 숫자가 헷갈리긴해요.^^

  • 작성자 25.03.18 09:45

    꽃구경 가요~~~^^

  • 25.03.18 14:18

    저도 돼지띠~ㅎ
    돼지띠가 흔할것 같은데 의외로 주변에 없더라구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5.03.18 14:39

    반가워요
    맞아요
    의외로 돼지띠가 없어요

  • 25.03.18 16:57

    부산 돼지 입니다~
    두다리 아프기전에
    여행 많이 다닐려고 하네요

  • 작성자 25.03.18 17:21

    어디로요?^^

  • 25.03.18 17:15

    저도 돼지
    입니다
    반갑습니다

  • 작성자 25.03.18 17:22

    ㅎ 이러다가 돼지방 생기는것 아닐까요?

  • 25.03.18 17:18

    평택 돼지입니다. 동갑친구 만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그냥 좋더라구요.ㅎㅎ

  • 작성자 25.03.18 17:23

    여기저기서 돼지들이 숫자놀이 하는것 같아요

  • 25.03.18 20:16

    어머나 저도 꿀꿀 ㅎㅎㅎ기해생이랍니다

  • 작성자 25.03.18 20:49

    ㅎㅎㅎ

  • 25.03.19 07:13

    ㅎㅎ 돼지띠
    어릴적 나이들어가는 돼지는 토실토실이 아닌 투실투실
    뱃살이 출렁거리던 기억이~~
    내몸이 점점 투실투실 뱃살이 늘어가는 것
    그러나 66이 좋은 이유는 모든 것이 그럴수 있다는 것
    늘어가는 뱃살만큼 넓어지는 마음이 가장 좋습니다
    자유함 평안. 감사 있어서 좋은 아침 좋은 글 감사요~

  • 작성자 25.03.19 07:37

    갑자기 부자가 된 기분입니다.
    동창녀, 친구가 있지만, 기해생 돼지띠란 생각은 전혀 못 해봤답니다.
    여혼여에서 , 여기도 돼지요 , 저기서도 돼지요,
    어디 있다가 한 분, 한 분이 나타나시는지!
    갑자기 동심으로 돌아간것 같습니다.
    70을 바라보지만, 자꾸 자꾸 ! 돼지띠 여기도 있어요~~
    란 말에 70줄에 들어서는 것이 두렵지가 않습니다
    모든 기해생 돼지띠 들에게 감사합니다.

  • 25.03.19 08:54

    깍궁...저도도봉산돼지입니다..저도끼워주세요..맘이라도젊어질라고...발악하는중입니다..

  • 작성자 25.03.19 09:01

    ㅎㅎㅎ 네 전 남양주시 돼지입니다

  • 25.03.19 09:02

    @엘리사벳 가까운곳에.사시내요..꿀꿀돼지들.모임합시다오ㅡ..ㅎ

  • 작성자 25.03.19 09:13

    @조빠뽀 갑자기 횡재한 기분이 들어서요
    어리둥절합니다 .ㅎ
    복터진거죠.

    제가 덩치만 컸지 , 은근 낯가림에 소소한 마음을 좋아해서 , 확~~~ 저지르지 못해요 ㅎ

    답들 주세요

    나 여기 있어요 말해뜻
    다들 한 마디씩 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ㅡ저도 용기가 나구요

    여기는 전국구 같은데, 모임 장소도 참 애매한것 같구요.

    전 동기 모임은 주로 서대문에 있는 정동거리의 삭당과 커피집

    작은형제회 교육관내 산다미아노 커피집과
    그 주변 조용하고 큰 거격대비해 착한 커피집

    아님, 친구랑 몇달에 한번씩 만날때
    서울역 옆 옛건물자리 곁, 연남동방앗간이라는 커피집, 집이 남양주시라 북한강 뷰 보면서 즐기는 베이커리카페 등

    돼지분들은 주로ㅠ어디서 친구 만나는지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3.19 19:0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3.19 23:08

  • 25.03.19 09:16

    전울동네서.가까운곳에..맛난맛집서밥먹고.커피마시면서..수다삼매경에.

  • 작성자 25.03.19 09:21

    도봉산쪽도 식사는 모르갰눈데 가볼만한 커피집 많지요 ㅎ

  • 25.03.19 22:59

    요기도 59돼지 한 마리~ㅎ
    반갑네요 꿀꿀꿀~ㅎ

  • 작성자 25.03.19 23:06

    ㅎㅎㅎ
    잘자요~~~^^

  • 25.03.19 23:08

    @엘리사벳 굿~나잇~!! ㅎ
    역쉬~돼지는 예의도 반듯혀~ㅎ

  • 작성자 25.03.19 23:08

    @*바람따라 ㅎㅎㅎ
    종종 대화해요

  • 25.03.19 23:09

    @엘리사벳 좋지요
    인생 뭐 있나요
    걍 편한게 장땡이져~

  • 25.03.20 14:33

    전 전라도 광주 돼지띠.
    주변에 돼지띠 별로 없던데요? 이 방엔 참 많네요.

  • 작성자 25.03.20 15:21

    ㅎ 인터넷이라 전국구가 되네요
    반가워요
    제 주위에도 돼지띠가 귀해요
    설사 있다해도 왜 나이들을 속이는지 것도 나이를 올리니 말예요 ㅎ

    예상도 못한 돼지들이 이곳에선 바굴바글
    카페지기님께 감사드려야겠네요

    종종 이곳에서 이야기거리 많이 올려주세요
    사시는 곳 자랑도 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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