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소봉대
이런 말 아십니까? 한자성어죠. 작은것을 보고 큰것이라고 확대해석하는 것입니다.
다음에서 검색해서 퍼왔습니다.
針 小 棒 大 (침 소 봉 대)
針 바늘 (침)
小 작을 (소)
棒 막대 (봉)
大 큰 (대)
>>> 바늘만한 것을 몽둥이 만하다고 말한다.
즉, 작은 일을 크게 과장해서 말함을 일컫는 말입니다.
뉴스에서 정치가들과 관련된 내용들이 나올때 자주 나오기도하며
실생활에서도 자주 쓰이는 말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연예부 기자들은 문제를 침소봉대하는데 전문가야" 라고
표현을 하게되면 정말 아무렇지도 않은 크게 부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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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심야버스 문제에 대하여 침소봉대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과거 3부제 찬성론자였고 지금은 택시업계를 떠난자가 다시 택시로 돌아와
이것이 마치 무슨 큰 문제인양 떠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참 한심합니다.
야간에 택시의 수송률이 얼마인데 고작 수천명 버스 타고 간다고.. 택시업이 타격을 받습니까?
내가 알기론 서울의 택시 탑승자가 하루에 백만명을 넘어갑니다.
택시 1대에 40명이 탄다고 해도 서울 택시 72500대중에 부제로 운행못하는 수빼면 대략 5만대 되는데
5만대 곱하기 40명만 해도 200만명입니다.
적게 잡아서 하루에 택시 1대당 20명만 태운다고 해도 5만대 곱하기 20명 100만명입니다.
그런데 고작 버스 운행해서 하루 이용객 2000명도안되는데 택시가 타격을 받는다구요?
지난번 조합에서 버스전용차로 그것도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이용을 추진하겠다
이런말 했을때, 나는 이놈들이 정신병자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루에 경부고속도로 이용택시가 얼마나 된다고... 그것도 버스전용차로..이용택시 몇대가 된다고
이게 얼마나 큰혜택이 된다고 이걸 추진하겠다고 하는지.. 한심한 놈들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심야버스는 그냥 무시하면 됩니다.
통크게 이렇게 말해야합니다.
서울시 윤준병 백호 이 바보같은놈들아.
심야버스 운행하려면 수백대를 해야지 이게 뭐냐 . 이바보들아.
어차피 택시손님은 따로 있습니다. 버스 팔자들 택시타서 택시기사에게 행패부리고.
이런 것보다는 이 버스 팔자 거지놈들 버스 타고 다니게하는 심야버스 찬성합니다.
이렇게 말해야지요.
왜 바보같이, 작은일에 그렇게 침소봉대합니까
왜 택시기사가 그런 사소한일에 대하여 떠듭니까?
아무것도 아닌일입니다.
버스 팔자나 타고 다니라고하십시요.
이런거 신경쓰지말고,
택시요금인상률 이런거 신경쓰시구요.
언론에서 떠드는 심야버스 이런거 웃긴소리구요.
박원순과 그 똘만이들이 벌이는 헛발질에 일희일비 하지말고..
그놈들 헛발질에 웃음으로 대응하면 됩니다.
그리고 통크게..
버스 팔자들.. 버스 타고 다니라고 소리지르면 됩니다.
신경쓸거 없는일에
일부의 사람들이 나대고 있습니다.
아무런 가치없는 일이죠.
심야버스 심각한 일도 아닌데 자꾸 이것이 큰문제인야 바보같이 침소봉대합니다
택시업계 자체적으로 엄살(아프지도 않는데 아픈척)을 부릴수는 있지만,
몇몇 이상한 사람들이 벌이는 짓은 내가 보기엔 등신짓이라고 봅니다.
신경쓸 건덕지도 가치도 없는 일, 그리고 택시업에 전혀 타격이 없는 사소한일에
신경쓰지 맙시다.
그건 등신짓입니다.
그리고 지금 택시요금으론 서울의 경우 택시가 부족합니다.
이 택시요금으로 서울에 택시 10만대가 넘어도 야간에 택시 타기 힘듭니다.
따라서 택시요금을 현실화 해야합니다.
자꾸 감차 운운하는 등신들 때문에 요렇게 됐는데
이 등신들이 왜 자꾸 감차를 이야기 하냐하면,
택시가 적었던 시절에 하루종일 손님이 끊임없던 시절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시대는 비정상적인 시대였습니다.
그게 정상이 아니라 비정상이었고 그래서 요금이 쌌지만 돈을 벌었던 시절이었습니다.
지금이 정상이고, 그때가 비정상이었고, 그때 싼요금에도 돈이 되었지만
지금은 정상이 되었는데 택시요금은 과거의 껌값이란 것입니다.
이젠 택시 시장이 정상이 되었으니 택시요금도 정상으로 돌아가야지요.
그런데 자꾸 감차를 주장하는 등신들은, 다시 택시를 줄여서 비정상시절로 돌아가자
이런 주장입니다.
택시를 줄이는게 아니라, 택시요금을 올려서 정상을 만들어야지요.
그런데 자꾸 감차 감차 감차.
국철희도 이것에 놀아나고 있다고 봅니다.
지금 한국 택시의 승차율은 60%가 훨씬넘어갑니다.
이것도 사실 비정상입니다.
대략 선진국 수준인 50%이하로 내려야합니다.
그리고 택시요금은 지금의 2배에서 3배로 올려야합니다.
그러지 않는한 당신들은 거지꼴을 못면한다 이말입니다.
이 터무니 없는 요금이 정상이라고 보십니까.
감차를 주장하는 등신들 때문에... 마치 지금 택시가 많아서 장사가 안된다는 논리가 통용됩니다.
사실 택시가 많은게 아니죠. 서울의 경우...
야간에 승차거부하고 이런거 보면 택시가 많다고 말하기도 힘들죠
그리고 어차피 대낮에는 택시손님이 없어서 빈차 투성인게 이게 정상입니다.
이00씨 같이 과거 비정상적인 시장(택시시장)의 상황을 경험한 자들이 자꾸
택시가 많다고 주장하는데 이 사람들은 비정상을 정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이 주장하는 감차론은 다시 "비정상"으로 돌아가자
이런 주장입니다.
택시손님이 없는게 아니라 아직도 택시손님이 많고,
택시 요금이 싸기 때문에 당신들이 거지가 되어간다고 생각을 못하는 것입니다.
이게 저학력의 문제가 아니라 애당초 대가리가 나빠서 이런 생각 조차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감차론을 주장하는 자들은 저학력이 문제가 아니라 "대가리가 나쁜자들" 유식한말로 말하면
아이큐 두자리 들, 그냥 두자리들.. 저능아들 이렇게 부를수도있겠습니다.
나는 감차를 떠드는 자들을 "저능아"라고 봅니다.
그리고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큰거작은거 모르고 뭐가 중요한지 모르고
우선순위 (프라이어티)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심야버스 반대하는 바보들을 보고있으면.
정말 이 택시판이 참 한심하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심야버스.. 신경쓸거 없어요.
택시손님은 따로 있고, 버스손님은 버스타고 가게 하는것이 더좋습니다
버스 손님이 택시 타고 가니..
길을 돌아갔니 어쩌니 진상짓을 하는 것입니다.
버스 손님들은 버스 타고 가게 합시다. 쿨하게..
첫댓글 난 저능아 맞는데 어디가면 택시 손님이 많니? 택시 승차율 60% 누가 이런 근거를 제시하는지 궁금하다 한시간에 한명도 못태우는데 60%? ㅋㅋ
아저씨 그럼 손님 많아서 영업 잘되요? 나 미치겠다. 지금 택시요금이 쓰레기인 이유가 있는데 이런것도 모르고 손님많다고 떠들어요? 어디가면 손님이 많은데? 서울시가 택시숫자가 졸라 많으니까 껌값 택시요금 유지하는 것도 모르면서 택시 손님 많다고? ㅋㅋㅋㅋㅋㅋ 아놔
어 심야에 하는 놈들은 손님 많다고 떠들겟지만 낮에 대부분 일하는 택시기사들은 거의미쳐가고 죽이고 싶을 정도라는거 넌 모르지? 하기야 아이큐 세자리 세끼들은 이런것 아무리 말해도 모르지
적극 동감합니다
적극 동감합니다
심야에도 심각합니다.
금요일에나 그나마 시내에서 좀 있을 뿐이지 평일에는 야간 23~24시에도 약간 나을 정도입니다.
01시 지나면 아주 썰렁해집니다.
손님이 어디에 그렇게 바글바글한지 알려 주시면 사례하겠습니다.
평일 24시에서 30분만 지나면 강남대로에도 택시들이 줄서 있습니다.
요즘 경기가 안좋아 그런겁니다. 택시는 말이죠. 경기가 안좋으면 제일먼저 안타는게 택시입니다. 요금이 싸고 비싸고의 문제가 아니라 무엇인가를 아낄려면 가장 손쉽게 아낄수있는게 택시요금입니다. 택시요금은 아무리 싸게 해도 버스보다 비쌀수밖에없어요. 따라서 차라리 비싸기 필요한 사람에게만 비싸게 받아먹어야한다는 것입니다. 택시는 특정시간대 수요가 많아서 그시간대에 매출이 많아야합니다. 지금 껌값택시요금때문에 피크타임에도 매출이 얼마안됩니다. 3시간동안 벌어서 20만원 가까이 매출이 나와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대폭올려야지요.
택불님 누가 요굼 대폭 올려준데요? 여기서 아무리 떠들어도 소용없는거 알잔아?
앞 댓글 ...구조대님 말씀 맞습니다...본인은..내 개택 남버값이..0원이 된다 하더래도
감차를 주장합니다..이것이 우리의
슬픈현실입니다...현직에 근무할 시간때라도 편하게
일하고 싶습니다
제로님 말씀이 백번 옳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개인택시 5만대를 모범택시요금으로 하면 어찌될까요?
지금 모범택시는 없애 버리고, 모든 개인택시를 모범택시요금으로 해야합니다. 이사장이 전체 총회를 열어서 자발적으로 모든 모범택시 기사에게 모범택시를 반납하도록 하고(일부 안하는놈 빼고) 모범택시라는 것을 일단 없애야합니다. .. 그리고 택시요금을 올려야합니다. 이사장이 서울시장하고 힘겨루기 하고, 전체 개인택시기사들이 미터기를 수정하여 요금을 인상하면 됩니다. 왜 공급자가 택시요금을 결정 못합니까? 말도안되는 상황입니다. 그 어떤 서비스가 소비자가 요금을 결정합니까. 이걸 못하는 놈들이 등신이죠.
소님없는 시간대에는 쉬는 시간이구요 아침 출근시간대 3시간동안 15만원벌면 ㄴ다른시간대에는 시간당 1만원 벌면됩니다
요즘에는 아참 출근시간대(08~09시)에도 손님이 별로입니다.
오히려 09시부터 잠시 반짝하다가 사그라집니다.
서울시가 아쉬운게 아니라 택시기사가 투쟁을 안하니 등신취급당하는 것입니다. 지금 데모도 이렇게 하면 안되고 전체 택시중에 부제에 걸린 택시를 동원하던지 아니면 점심시간 12시경에 서울광장에 집결해서 탑돌이(서울시청 광장 한바퀴 돌기 대회)라도 해야합니다. 조합이사장이 전체 조합원들에게 문자메시지로, 우리 모두 서울광장 탑돌이(광장돌이)합시다 하면 수천대의 택시가 서울광장 한바퀴식 돌기 대회를 하는 것입니다.아니면 묵시적으로 모두 정오에 탑돌이 하는 것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택시요금은 법적으로 신고제입니다. 지난번 조합에서 신고했지요. 국철희가 이사장 되었으니, 신고를 기본요금 5000원으로 하여 신고하고, 신고와 동시에 행정소송을 걸어야합니다. 그리고 손해배상 청구소송도 동시에 해야합니다. 소송을 지고 이기는게 문제가 아니라, 소송으로 압박을 하고 여론몰이하고, 조합원으로 부터 특별회비 받아서 일간지에 광고하고, 택시안에 외국과 한국의 택시요금 비교표 부착하고 전방위적으로 전투를 벌여야합니다. 그리고 택시와 관련된 법규정을 바꿔야합니다. 지금 택시요금 처리절차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법은 신고하라고 해놓고 사실상 허가제로 운영합니다. 이건 불법입니다.
불만제로님의 분석논리에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참으로 명쾌하고 예리한 말씀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요금인상 시급합니다
출근시간 3시간에 15만원을찍어요?
출근빵죽어라해두 6만원하기힘든데 다른별애긴가?
요금을 그 수준까지 올려야 된다는 소리죠..제로 얘기는..
출근시간 3시간에 5만원정도 합니다. 그것도 아다리 잘맞아아야 하구요. 강남 전철역 입구만 찾아서돌아다니면 가능합니다. 7시부터 10시까지 입니다. 시간당 7명정도 태웁니다. 시간당 15000원 정도 나옵니다. 기본손님만해서, 이걸 기본요금 5000원으로 올리면 시간당 35000원이 나옵니다. 3시간이면 12만원 가량 되겠네요. 기본요금은 5천원 정도가 적당하다고봅니다. 한국의 수준에서 보면, 야간피크 타임에 3시간에 15만원 나옵니다. 그래야 여러분들이 먹고살만합니다. .. 나머지 시간은 휴식시간입니다. 한시간에 2명만 태워 기본거리가도 1만원법니다. 지금은 아둥바둥 별염병지랄해봐야.. 한시간에 1만원 매출도 힘들죠....
아예 택시를 말아먹으려 작정하셨네 과연 택시하는사람 맞는지도 의심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