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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호수아형제님이 지난주에 얘기하셨던 그룹천사에 대해 좀 더 설명해 주시며,
Thirsty Thursday의 문을 여셨습니다~~)
그룹천사, 영어로 Cherubim체루빔. 히브리어로는 ‘케루빔’이라고도 읽는대요.
제가 그룹천사에 대해 좀 알아보려고 했는데, 뭐가 복잡해~~~
그래서 제가 이것을 읽어드릴테니까 들으시고 ‘아~그런가보다~’하시고
그 정도로만 아시고 넘어가면 되어요~
………………………………
(주석)
그룹은 성경에서 매우 빈번히 나타나는 것으로서 다의적으로 사용되었다.
1)정의 : 그룹을 나타내는 히브리어는 ‘케루빔’으로서 ‘중보자’라는 의미를 갖는다.
천사들의 한 계급니다.
2)신분 : 그룹에는 여러 계층이 있는 듯 하다. 성경은 이들을 대부분 ‘주의 천사
(Angel of the Lord)’라고 명칭하고 있다. 이 그룹의 우두머리 천사들은
‘천사장들’(살전4:16:유1:9) 또는 ‘군장들’(단10:13)로 불린다.
가브리엘과 미가엘이라는 이름도 아마 이것과 관련된 듯하다.
3)수:전체수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겔1:5:10:9,12에 의거하면 그룹이 넷으로 나타나 있다.
이스라엘의 종교적 건축물에서 그룹이 복수형으로 사용된 것을 보면 아마 그 수는 대단히
많음에 틀림없다.
4)형체:a.사람과 사자의 얼굴(겔41:18)
b.사람, 사자, 황소, 독수리 모습(겔1:6,10:10:14,21,22)
c.두개 또는 네 개의 날개를 가짐(왕상6:24:겔 1:6,11)
d.날개 밑에 사람의 손을 가짐(사6:2:겔1:8:10:8,21)
e.송아지 같은 발바닥을 가짐(겔1:7)
5)기능 : a.감시자(창3:24) b.심판을 대행(겔10:2,7)
c.하나님의 보좌 병거 운반(출25:22:민7:89:삼상4:4:대상93:6:시80:1:겔1:16,17:10,11)
6) 구약에서의 장식적 사용 실례:a.언약궤(출25:18~20):37:7-9)
b.성막(출26:1 이하:36:8,35)
c.솔로몬성전(왕상6:23-28:대하3:10-14:5:7-9)
d.에스겔의 성전(겔41:17-20)
7)결론: 이상의 사실에비추어 볼때 그룹은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것으로서 하나님의 구속
사역들을 보좌해 주는 조력자의 역할을 하는 영적 존재임을 알 수 있다.
…………………………
그러면 에덴동산에 뭐가 어떻게 되어 있어요?
(이사야:에덴동산 중앙에 딱 두개가 있어~...)
두개가 뭐죠?
………………
네, 선악과나무와 생명나무 두개가 있어요.
다른과일들도 많아요, 주주베도 있고~ 시나몬도 있고~~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 살면서 하나님이 선악과는 먹지마라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생명나무 요거는 먹어라~’라고는 왜 안하셨을까요?
……………
(이사야: 아니, “다~~~~~먹어두돼~~~ 그런데 요것만 먹지말어~~~~”라고 햇지~~)
그러취~~~
요것(생명나무) 먹어야 된다는게 아니라,
‘다~~~~~~~~~~먹어~~~~~! 그런데 요것만(선악과) 먹지말어~~~!!’
그러면 생명나무 과일을 먹었을까 안먹었을까?
……………
(형제자매들:먹었어요~~~많이 먹었어요~~~)
먹엇찌~~~~~~~~~~~!
먹었다니까요~~~~~
내가 보니까 먹엇어~~~~
그런데 ‘생명나무 과실’을 먹었는데도, ‘선악과’를 따먹으니까 걸렸다니까요~~~!
생명나무 먹고 아무리 영원히 살아도, 선악과를 먹어뻐리면 죽는다니까요~~~!
그래서 우리가 예수 믿는다고 하다가도,
나중에 ‘으~~~ 나 예수 싫어! 난 사단 믿을꺼야~~!!’라고 해버리면, 골로간다니까요~~~~!
다~~~먹어 해서 생명나무도 먹었다니까요~~
그런데 선악과를 먹고 어떻게 되었어요?
……………
네, 에덴동산에서 밖으로 쫓겨났어요~~~~~~~~~!!!
아예 저~~~~~~ 밖으로 쫓겨 났어요~~~~~
아예 다른 동네로 쫓겨났다니까요~~~~~~~~~~~~~~
다른 동네로 쫓겨나면 어떻게 해야해요?
……………
흙을 파야 해요~~~~~~~~~~~~
땅을 파며 열씸히 열씸히 일을 해야 해요~~~~~~~~~~~~~~~~
건설업자가 되서 돈벌어야 해요~~~~~~~~~~~~~~~~~~
와이프 딸래매 아들래미 벌어먹여 살려야 해요~~~~~~~~~~~~~~~~~
그래서 하나님이 내쫓고 나서 어떻게 하셨어요?
………………
(형제자매들: 못들어오게 막아났어요~)
막아났다는 말이 어딨어요?
우리 모두가 브레인 워시가 되서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저도 그랬어요~
그런데 제가 보니까 그게 아니라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생명나무도 분명히 먹었다니까~~
진짜로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저도 모르지만,
만약 안먹었다면, 생명나무가 보기에 맛이 없었겠지~~
생명길이 맛이 없지~~~
찾는 사람도 없는 돌짝밭~~
먹을려고 찾는 사람도 없어요~~
보기에 가시도 있고 잘못먹었단 가시에 걸릴것 같기도 하고~~~
먹기에 돌로 깨서 먹어야 할 것같이 둔탁해 보이기도 하고~~~
그게 생명나무예요~~
그래서 안먹었는지도 모르지~~~~
그래서 아담과 하와가 쫓겨나서 어떻게 되었어요?
못들어오게 담을 쳤어요??
……………
(이사야: 동쪽만 열어놓고, 그쪽만 딱 지킨것 같애~..
포에버:생명나무로 가는 길을 막았다고 하지 않았어요~?!)
그렇지~
생명나무로 가는 길, 그쪽을 막았다고 했어요.
그쪽을 막아놨는데, 거기가 어디예요?
……………
(형제자매들:동쪽~)
동쪽에다가 뭘 했어요?
……………
네, 그룹천사들을 거기다 놨어요~
화염검도 거기에다가 놓고~~~
그런데 아무데나 놓지~~천사는 날개가 있으니까 돌아다닐거 아네요~
생명나무는 중앙에 있어요~
선악과도 중앙에 있다니까요~~
그런데 동쪽에다가 천사들을 놓았어요~!
그래서 제가 주석을 찾아보니까 뭐가 없어요~~~
제가 알고싶은것은 꼭 빠져있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저도 잘 몰라요~~~
아뭏튼 그룹들을 동편에다가 두었어요.
그러카고서 생명나무로 가는 길을 지키게 했어요.
생명나무를 먹을려면 가는 길이 있는 모양이야~~~
그 길을 지키게 했어요.
그런데 화염검은 빙글빙글 막 돌아다니는 거예요.
이게 그때의 모습이예요.
스토리가 지금 여기까지예요.
그러면 여러분은 어느길로 들어왔어요?
선악과 아니면 생명나무 과일을 먹어야 할 것 아녜요~
여러분은 생명과를 먹었어요? 안먹었어요?
……………
네, 먹었어요.
그러면 여러분은 어느길로 왔어요?
………………
(생명수강가: 길이 쫙 열려 있더라구요~, 형제자매들 각자 얘기하심~)
그러니까 동쪽에 있는 그 길로 들어온것 같애~
동쪽에 그룹들을 두어 생명나무로 가는 길을 지키게 했다고 했으니까,
그쪽에 문이 있는가 보다~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은 동문으로 들어왔어요~!
그러면 다른 사람들은요?
믿지 않는 사람들은 어디로 들어가요?
………………
(이사야:안믿는 사람들은 아예 못들어오고,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도 동쪽이 아니라
서쪽 이쪽 저쪽으로 막~~… 아니야??)
우리는 잘 몰라요~
그런데 생명나무로 가는 길은 동쪽으로만 열려 있는 모양이야~
그래서 동쪽으로 들어가야 해요~!
그런데 선악과를 먹을려면 어디로 들어가야 해요?
……………
(형제자매들: 아무데나~)
네, 아무데나 들어가면 돼~
그래서 쉽게 따먹을수 있는 거예요.
자기마음대로 들어갈수 있으니까,
(이사야:자기는 생명나무 쪽으로 들어왓다고 생각하는데, 지 마음대로 들어온거야~)
네, 지 마음대로~~~
그런데 생명나무로 가는 길은 하나가 딱 있는데, 그길로 가야 해요~!!
생명나무로 향하는 그 길로만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 길로 인도하는 것이 바로 ‘성경말씀’인 거예요~~!!
제가 전에 얘기했지요,
성경말씀이 지뢰밭속에 있는 지도와 같다고~~~
세상에 지뢰밭이 확~~~깔려 있는데 어떻게 지나가요~~
제가 군에 있을때도 지뢰밭에 있었는데, 그것을 피해서 가야 해요.
그 지뢰밭의 지도가 있었는데, 그 지도를 보면 지뢰를 피해서 갈수가 있어요.
우리가 북쪽으로 스파이를 내 보낼때, ‘돼지(?)’라고 하는데~
우리가 철문을 열어주면 내려가요.
제가 있는쪽은 지뢰가 너무 많아서 돼지들이 그쪽으로 안내려가요~~~
그래서 다른쪽으로 들어가는데~
우리 소대장이 문을 열고 먼저 들어가면 뒤에 스파이들이 따라들어가요~
그러면 중간에 바이 하고 소대장은 다시 돌아오고~
그래서 지뢰밭지도에 있는 그길로만 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지뢰가 터져요~
둘이 들어갔는데 한명은 저쪽으로 넘어갔다가 다시 돌아왓고,
다른 한명은 가다가 지뢰를 밟아서 뻥 터져서 대대장이 업고 나왔어요~
그런 길이예요~
‘생명나무로 가는 길’인 동쪽으로 들어가려면 ‘성경’을 보아야 해요~~~~!
그 길을 그룹들이 지키고 있어요~~~
그룹은 생긴게 송아지 모양, 사자 모양해서 무시무시하게 서 있는데,
길은 또 좁아서 찾는사람도 적는데~
그래도 거기를 찾아서 ‘여기에 생명나무가 있다는데~~나 그거 먹고 싶은데~~~’하니까,
그룹이 ‘너 어떻게 왔냐?’하니까,
여러분은 뭐라고 대답한다고 했어요?
………………
(포에버:다솜이는 ‘I love you~’한다고 했어요~)
‘I love you~~~~’하니까,
그룹이 듣고선, ‘오 그거 어디서 들었냐?’하니까,
우리는 ‘호다에서 배웠지요~’
교회에서 ‘I love you~~~~’안가르쳐줘요~~~
제가 들어본적이 없다니까요~~~
여러분이 ‘I love you~~~~’했다간 큰일나지~~~
허그했다간 난리법석나지~~~
제가 l목사님한테 불려가가지고 허그한다고 뭐라고 하세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아니, 자매님들이 와서 저한테 허그하는데 어떡해요~ 그럼 제가 밀어내요??!!!”
아니 직접 가서 얘기하지~~수석목사가 집사한테 와서 그런말을 하니~~ 참나~~~
‘I love you~~~~’를 안가르쳐준다니까요~~~
호다에서나 ‘I love you~~~~’를 가르치지~~~~
우리안에 예수님이 들어오니까 ‘I love you~~~~’가 저절로 되는걸요~~~~
그래서 그룹이 우리가 하는 ‘I love you~~~~’하는 소리에 뭐라고 하냐면,
‘내가 그걸 듣고 싶엇다~~~~~!’
다들 입으로만 사랑한다고 하지,
사자머리하고 뿔달리고 송아지 머리하고 생긴게 무시무시한데
우리가 먼저 ‘I love you~~~~’하니~~~
그룹은 깜짝 놀라며 ‘그래 넌 됏따~~!!!’하며 패스 시켜줘요.
우리는 여기서 축사사역 받고 ‘I love you~~~~’가 나오는 거예요...
그러고나서 성령을 받아요~!
화염검 일단 통과해 놓고 들어와서 성령받고서 생명나무길로 들어가는 거예요.
(이사야:좁은문으로 들어가라!)
사실 넓은 문인데, 사단이 보이지도 않게 꽁꽁 묶어놔서 그런 거예요~~~
제가 들어와보니 세상에 이렇게 넓은데~~~황금길이예요~~~
호다어록에도 올라왔듯이,
제가 얼마나 울었으면 우리 아버지가 우는것 밖에 안보이는 거에요~~~
내가 우는게 아니라, 우리 아버지가 이 안에 들어오셔서 우는 거예요~~~
이 속에 얼마나 들어오고 싶어하셨는지~~~~`
그 아버지가 이 안에서 얼마나 울고 우시는지 몰라요~~~~~
나도 울고 아버지도 울고...
그냥 그렇게 울어대요…
그 사랑이 내 안에 들어오시니 다른 사람들이 얼마나 사랑스럽게 보이겠냐구요~~~
그 사랑을 막는다고 막아지겠냐구요~~~
막아도 삐져나오고 터져버리지~~~~….
오신 사랑을 막을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도 한번 묵상해 보세요~
동쪽으로 들어간다는게 나한테는 어떤것이었을까?하고~~
여러분은 화염검을 어떻게 지나오셨고,
또 그룹앞에서 어떻게 대답하실 것인지~~~
***그리고 제가 읽어드릴테니까 잘 들어보세요~
다 아시는건데 다시 리마인드 시켜드릴려고 하는 거예요~~~~
고린도전서3:1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2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3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제가 사람들을 보면 자꾸 이 말이 나와요~~
사도바울하고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예요~
아직도 어린아이같이 대해야 해요~ 왜요?
……………………
아직도 육신에 속해 있어요.
아직도 세상에 속해 있어~~
나하고 같이 가고 있는데 아직도 세상이 좋다고 있으니~~~
여러분들 식구중에서도 이런말이 나와요~
‘아니 아직도 그러고 가냐~~~~’
이런 사람은 무엇이 있어요?
……………
‘시기와 분쟁이 있어~~~(3)’
(영어: envy, strife, and division / 해석:시기,분쟁, 편가르기(당파, 쪼개기))
오죽했으면 너희들에게 젖을 먹였지~ 밥을 안먹였어~~
너희들은 아직도 (밥을) 감당못해~~~~
제가 주위 친척들이 하는것을 보면, 아직도 뭘 몰라요~~~~
다들 권사고 안수집사들이고 한데도 그래요~
그들에게 이 말을 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빌립보서 3장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내가 다 이룬것도 아니야~(12)
예수님이 나를 잡아서 끌고 가니까 그것을 잡으려 쫓아가노라(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과거에 했던것들을 다 잊어버리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에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 가노라(14)
성화의 단계가 언제 끝이 난다고 했어요?
…………
네, 천국에 들어갈때 끝난다고 했어요.
그래서 그것을 향해 달려간다는 얘기예요.
지금 이정도 했으니까,
과거에 이만큼했으니까~
‘아, 하나님 나 이제 됐어요~ 이제 은퇴해도 되겠어요~’가 아니고~~~~~~~~
계속해서 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하면서 가는 거예요~ 매일 같이 기뻐하면서~~~~
지금 여기에 안오고 집에서 TV보고 컴퓨터보고 있으면 뭘해~~~
물론 순간적이 재미와 기쁨은 있겠지만, 무엇이 없어요?
………………
네, Happiness. 해피니스는 여기에 와서 하나님이 주시는 그 해피니스~~~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그 행복~~~~
디모데후서4장을 보시면,
7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여러분이 이런 고백을 하셔야 돼요~!
‘내가 선한 싸움을 다 싸우고 나의 갈 길을 가~
하나님이 예비하신 의의 면류관이 있어~~’
아마 사도바울이 자기하고 열심히 해던 자들에게 이 말로 위로를 하는 거지~
여러분도 시간을 내서 여기에 열씸히 열씸히 나오셔서
주님 말씀을 상고할 수 있도록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셔야 해요.
(형제자매들:네~~~~~~~~~~~~)
그런데 제가 저번에 얘기했듯이,
면류관 그거 써봐야 뭐해~~~무겁기나 하지~~~~~~~~~~
그런데 지상에서는 그 면류관이 쓰고 싶어 하니까~~
그래서 상징적으로 써 놓은거지~~마치 애들처럼~
그 상급을 바라는 것을 애들처럼 써 놓은 거예요~...
그리고 그 다음에 보시면,
10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
11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 오라 저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
데마하고 그레스게, 디도가 여기에 이름이 올라와 있어요~~~~~~~~~
‘브살렐, 우르, 훌, 갈렙~~~’이렇게 나와야지~~~~
세상을 사랑해서 떠난 데마처럼 여기에 이름이 올라오면 안되잖아요~~~~~~
우리가 데마의 후손이면 어떡해요~~~
‘우리 아버지의 아버지, 증조 할아버지가 데마였고~~~그런데 나는 예수믿는 누구고~~’
이러면 얼마나 힘들어요~ㅎㅎ
‘우리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데마였구요~ 그레스게 였구요~ 디도였구요~~’
이러면 얼마나 힘들어~~~ㅎㅎ
모세 장인이 ‘이드로’잖아요~
그 이드로 이름이 셋이 나오는것 같아요~
(이사야 디모데 등: 응 있어~~)
이드로라는 이름은 미디안 제사장할때의 이름인가봐요~
또 ‘르우엘’, 사사기에는 ‘호밥’이라고도 나와요~
(이사야 디모데:호밥은 모세의 처남으로 나와요~)
그리고 ‘르우엘’의 뜻은 ‘하나님의 친구’라고 해요.
하나님의 친구, 르우+엘~, 엘~~~
그러니까 하나님을 좀 알았던 모양이라~
그러다가 이방에 가서 제사장을 하다가 이드로라고 했나봐요.
‘르우엘’에서 ‘이드로~~’
이드로도 이방인 제사장인데, 누구때문에 이름이 알려졌어요?
……………
자기 딸때문에 출세했지~~~
그런데 십보라가 모세와 결혼하고나서 이름이 없어졌어요~
애낳고 애 데리고 한번 나오고 없어졌어요~
지난주에 한 ‘브살렐’과 같이 되야지~~~~~
***지난주에 어떤 사설을 읽는데 된장국 냄새가 나서~~~
사설내용이 아주 구수해요~~
읽어드릴게요~ 한번 들어보세요~
<말세의 때를 지나는 우리는-예배의 실패는 나라와 민족의 실패>
예배가 회복이며 축복이다. 조선 말기에 선교사들이 조선 땅에 들어왔다. 양반들에게
복음을 전하니까 양반들이 복음을 쉽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교회를 지으려고 땅을
좀 달라고 하니까, 땅을 내어 주지도 않았다. 그래서 겨우겨우 사정해서 땅들을 얻고 보니,
대부분이 산꼭대기 혹은 공동묘지 근처의 쓸모없는 땅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오늘날
100년 넘은 역사 깊은 교회들을 가보면 대부분 높은 언덕위에 있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그런데 그런 역사 속에세워진 교회들이, 후에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진 것처럼,
온 세상을 밝히는 산위의 등불이 된 것을 보면, 하나님의 섭리가 놀라운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런 환경 속에서, 그 시절에 처음 예수 믿은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이 배우지 못하고
여유롭지 못한 상놈, 거지, 백정과 같은 천한 신분을 가진 이들이 대부분이었다.
특별히 거지들은 남는 게 시간이니까 얼마나 좋았겠는가? 출근할 일도 없고, 남는 게
시간이다 보니, 열심히 교회를 오가며 신앙생활을 열심히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그렇게 교회를 열심히 오가던 중에 믿음이 들어오게 된
거지의 사연이 놀랍다.
교회와 예배, 삶의 기적
어느 날 동냥이라는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누웠는데, 잠이 오지 않더라는
것이다.집이라고 해 봤자, 다리 밑에 가마니 깔아 놓은게 전부 아니었겠는가?
그런데 거기 누워있는데 마음에 생각이 잦아들더라는 것이다. 나는 이렇게 거지 같은
인생을 살고 있지만, 우리 자식놈들도 나처럼 깡통들고 거지 노릇 할 것을 생각하니
잠이 오지 않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 거지가 뭘 하느냐? 그동안 들었던 말씀이 있었는데, 어려운 일이 생기면
교회와서 기도하라는 말이 생각난 것이다. 그래서 기도하러 교회를 들락날락 하는데,
어느 날 말씀을 들어보니까 그냥 기도하지 말고 부르짖어 기도하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 거지가 막 부르짖어 기도하니까, 선교사님들이 놀래 가지고 그의 기도제목을 물어
본 것이다. 그래서 구구절절 그 사정 이야기를 했다는 것이다. 지금 자신은 거지같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자식놈들도 거지처럼 살면 어떡하나? 그 생각 때문에 잠이 오지 않고,
그래서 기도를 한다는 것이다.
이 말을 들은 선교사님은 어차피 조선 교회를 이들에게 물려줘야 하니까, 그 거지 상놈
백정들 자녀들 가운데 선교사님들의 안식년 때에 미국으로 데려갔다고 한다. 마치, 지금
우리가 저 아프리카나 남미의 아이들을 돕는 것처럼 그들을 데려 와서 공부를 시켰다는
것이다. 그들 중에 많은 숫자가 지금 미션스쿨인 유명 사립대학의 초창기 교수들이 된 것이다.
오늘날 서울의 대표적인 교회인 승동교회도 곤당골이라는 백정골을 중심해서 교회가
생겨난 예라고 할 수 있다. 교회에는 거지 백정 상놈 양반의 차별이 있을 수 없다.
누구든지 교회로 나아오면 주님의 축복권 안에 머물게 된다. 변화와 회복을 맛보게 된다.
아무리 거지같은 인생을 살아도, 교회를 바라보고 나아가며 교회의 예배자리를 지키고
있으면 그가 바로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한마디로, 예배는 거지를 거룩한 거지가 되게 하고, 상놈을 거룩한 상놈이 되게 하고,
백정이 거룩한 백정이 되는 능력이 된다. 복음 안에서 맛볼 수 있는 변화의 능력이다.
교회를 사랑하고, 예배를 사랑하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열매인 것이다.
교회와 예배, 복의 원천
눈에 보이는 교회를 통해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살았더니 하나님께서 그 가문을
축복하셨다는 간증을 많이 듣게 된다. 혹자는 “복 받기 위해 교회 섬깁니까?”
그렇게 말씀하는 이들도 있다. 강단에서 복이라는 단어만 나오면 정신을 못 차릴 정도의
자기 의가 발동하는 분들이다.기복신앙 강조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런데 가만히 주목해
보면, 그런 주장을 펼치는 이들의 삶에는 영육 간에 은혜가 없는 것을 본다. 오히려
자신의 인터넷 지식의 짜깁기를 통해 스스로가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제한시키는 것을
보게 된다.
기복신앙이 무엇인가? 기복이라는 것은, 자기가 원하는 복을 주도록 인간 스스로가
만든 대상에 빌고 또 비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복이 안된다 싶으면 언제라도 그 섬김의
대상을 바꿔치기할 수 있는 그런 정도의 인간이 만든 대상을 섬기는 것을 일컫는 것이다.
철저하게 인본적이고, 인간 중심적이며, 인간 자신의 이기적인 욕심과 욕망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이에 반해, 기독교의 하나님은 만복의 근원이 되신다. 만복은 복이 일만 개 있다는 게
아니다.모든 천지 만물, 하늘과 땅과 온 우주의 모든 복들을 다 가지신 분이 우리 하나님
아버지시라는 뜻이다. 그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예배하고 그 하나님 아들의 피값으로
세운 교회 앞에 자신의 삶을 드린다고 할 때, 그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참 귀한 일이
되어지고, 그 일들을 하나님이잊지 않으시고 갚아주신다는 그 실증적인 믿음이 기독교의
복 사상이다. 결코 기복신앙이될 수 없는 것이다.
예배의 실패, 삶의 실패
교회를 사랑하고 예배가 온전한 이들에게는, 개인과 가문의 회복과 부흥뿐 아니라, 나라와
민족이 살고 죽는 것을 본다. 영국이 얼마나 번성했는가? 세계의 모든 나라가 영국의
깃발 아래 놓여 있었다. 그런데 몇 년 전 영국에 말씀을 전하러 가보니까 무너질 대로
다 무너진 것을 현상적으로 보고 듣게 되었다. 한인교회 가운데 제대로 된 교회가 몇 개
없었다. 한인교회 목사님들 스스로가 선교사라고 그렇게 부를 정도였다.
영국교회 목사님이 우리를 어떤 교회 빌딩으로 인도했다. 돌로 지은 아주 전통있는 교회의
모습이었다. 그런데 목사님이 좌우에 따로 세워진 간판을 보여주었다. 왼쪽에는 ‘Under
21’이라 적혀 있었고, 오른쪽에는 어느 목사님 무슨 설교를 한다고 광고판이 세워져 있었다.
설명을 들어보니 기가 막혔다. 교회였던 이 빌딩이 재정적인 어려움에 렌트를 주었는데,
이층은 여전히 교회로 사용하고, 지하는 술먹고 춤추는 곳이 되어서 21세 이하는
못 들어간다는 표지를 세웠다는 것이다.
원래는 교회였는데, 사람들이 교회로 모이지 않으니 이젠 나이트클럽과 함께하는 그런
곳으로 교회가 변했다는 것이다. 교회가 무너지고, 예배가 무너지면 삶도 같이
무너진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영국교회가 식당, 빵집, 술집 등으로 팔려나가고 있었다.
영국에 가 보신 분들은 알지만 모든 게 작고 초라하기가 짝이 없었다. 보여줄 것은,
세계 각국에서 가져다 둔 고대유물이 전시된 대영박물관과 옛날의 화려한 영광을
보여주는 성터들뿐이었다.
교회와 예배, 청교도 신앙
그런데 우리가 사는 미국 땅은 어떤가? 미국만큼 모든 게 갖춰진 데가 없다. 시골 어디를
가도 호텔이나 모든 생활 여건들이 아주 잘 갖추어져 있다. 그 바탕 가운데는 교회를
중심한 청교도 신앙이 있다. 아주 오래전 유럽에서 배가 각기 다른 목적 다른 방향으로
출발을 했다. 남아메리카로 가는 배가 있었고, 북아메리카로 오는 배가 있었다고 한다.
남아메리카로 가는 배들은 황금을 찾기위해 가는 배였다. 그들은 황금을 찾았다. 그러나
지금 저들의 삶의 결론은 피폐하기 짝이 없게 되어 버렸다. 마약전쟁의 소문이 많고, 그냥
북미의 선교지로 전락하고 말았던 것이다. 황금을 구하고 찾는 이들의 삶의 결론이 나라
와 민족에게도 그대로 적용되어 나타난 것이다.
그런데 미국으로 배를 타고 오는 사람들은 어떤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었는가?
오직 하나님, 오직 믿음, 오직 신앙의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이었다. 1984년에 LA 올림픽을
TV로 본 기억이있다. 올림픽을 할 때 제일 먼저 미국의 초창기 역사를 쭉 보여주는 게 있었
다. 그들이제일 먼저 한 것이 무엇이었나? 교회를 세운 것이다. 교회를 세우고 다음으로
학교를 세우고, 그 다음으로 자기 집을 만들었던 그들의 역사를 보여준 것이다.
그때 우리 담임목사님이 그것을 가지고 몇 달을 이야기 했던 기억이 선명하다.
“미국이 세계 최강대국이 된 이유가 무엇인지 아느냐? 하나님이 왜 이 나라를 축
복하시는지 아느냐? 교회를 사랑해라, 예배 잘 드려라, 하나님 잘 섬겨라.” 그랬던 기억이 선명하다.
하나님이 복을 주실 기준과 기본이 되어있었다는 것이다. 기초와 기본이 되어 있으니,
시대가 많이 흘러도 변함없이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축복하신 것을 보게 되는 것이다.
조국, 대한민국, 기독교
우리 조국 대한민국이 잘살게 된 것이 무엇 때문인가? 새마을 운동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그 새마을 운동의 노래가 있었는데, 그 첫 시작이 무엇인가? ‘새벽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밝았네, 너도 나도 일어나 새마을을 가꾸세’이다. 필자도 그 새벽 종소리 듣고
일어난 기억이 있는데, 그 새벽에 들려지는 종소리가 뭐냐? 하는 것이다. 교회 새벽기도
오라는 종소리였다.
한국교회가 매일 아침 새벽기도를 거른 적이 없으니, 매일 아침, 해가 뜰 때마다 사람들이
교회 새벽기도 종소리 듣고 일어나서 부지런히 일해 가지고 대한민국을 이룬 것이 아니겠는가?
박 대통령이 만든 새마을 운동의 그 새벽 종소리가 어디 있는가? 구미 상모교회 새벽기도
오라는 종소리였다. 본인의 생가에서 30미터 떨어진 곳의 새벽기도 종소리를 기억하고,
새마을 노래를 지어, 그 노래를 부르면서 온 나라가 일어나게 된 것이다. 그분이 예수를
어떻게 믿었는가?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판단하실 일이지만, 아무튼 그렇게 교회 종소리
를 들으면서 나아갔더니, 한국이 오늘날 하나님의 복을 받는 나라가 된 것이다.
예배가 실패하면, 하늘문이 닫혀짐으로 삶에 복이 없어진다. 개인, 가정, 가문, 자손과
나라와 민족에 이르기까지 피폐한 상태에 놓이게 된다. 하늘문이 닫히면, 인생에 가뭄,
흉년, 기근이 그치지 않는 복없는 인생. 복없는 가정과 가문, 나라와 민족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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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읽으면서 참 구수해서 여러분한테도 읽어드렸어요~~
(물댄동산이 하나님이 주신 마음으로 호다어록을 올리고있다는 말씀과,
여러분은 어떤 어록을 갖고 계시는지 잠깐 질문하셨습니다.
그리고 여호수아형제님의 간증에 대해서도 서로 잠깐 얘기를 나눈뒤,
다시 말씀을 이어가셨습니다)
***화요일날 목사님이 설교하신 것은 ‘귀신’얘기만 붙이면 쉬웠어요~
그런데 그걸 안붙혀서 목사님이 어떻게 하시나~하고 들어보았어요.
목사님이 무엇을 얘기하셨냐면요,
요한복음을 하셨는데,
요21: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19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
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20 베드로가 돌이켜 예수의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따르는 것을 보니 그는 만찬석에서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주여 주를 파는 자가 누구오니이까 묻던 자러라
21 이에 베드로가 그를 보고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삽나이까
22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찌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23 이 말씀이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 제자는 죽지 아니하겠다 하였으나 예수의 말씀은
그가 죽지 않겠다 하신 것이 아니라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찌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하신 것이러라
설교 제목이‘비교의식을 정복하라’였어요.
정복하긴 뭘 정복해~~~~
그냥 내쫓으면 되지~~~~ㅎㅎ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라고
세번을 얘기하시고 베드로를 회복시켜 주시잖아요~
그리고 뭐라고 하셨냐면,
“야 베드로야 너 나 따라와~ 여태까지 젊어서까지는 니 마음대로 다녔지만,
늙어서는 네가 원치 않는데로 끌고가~”
그말은 죽는다는 얘기거든~~~
그러니까 베드로가 헉~~~하다가 예수의 사랑하시는 제자 요한을 보고
“쟤는요? 쟤는 어떻게 돼요??”라고 하지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내가 올떄까지 그냥 내버려둘지 어쩔지, 네가 무슨 상관이야 너나 잘해~~~”
베드로의 믿음이 목숨까지 내놓을 정도라고까지 예수님이 말씀하셨는데,
요한에 대해서 “쟤는 어떻게 돼요?”라고 한다니까요~
예수님은 “네가 알봐 아냐~!”라고 하셨구요.
베드로가 예수님이 올라가시기 전 마지막에도
비교의식떄문에 “쟤는요~?”라고 하는데,
비교의식을 정복하라고 목사님이 설교하셨어요.
‘비교의식’
목사님은 그것을 정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면, 성령을 쎄게 받으면 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기도 열씸히 하라고 하셨구요~~
그런데 그렇게 돼요?
아니 교회 다니면서 성령충만하게 안되고 싶은 사람이 어딨어요~~~~
그게 잘 안돼요~~~
그래서 그 얘기만 하시면 안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얘기하고 싶었어요~
‘목사님, 그말은 다들 알아요~~
그런데 성령충만하게 받는걸 하셔야 해요~~~~
그것때문에 사람들이 모인것이지~
그 말씀은 다 아는데 잘 안된다니까요~~~’
어려운 방법을 얘기하신다니까요~~~~
무지하게 어려운 방법을 얘기하세요~~~~
그걸 어떻게 정복해요~~ 그냥 내쫓으면 되지~~~~~
‘예수 믿는다면서요~~
그러면 배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불러 쫓아내면 돼요~
그러면 자유해져요~
또 들어오면 또 내쫓고~~~’
결론은 우리 호다식구라면 너무 쉬웠는데,
목사님이 제시하신 것은 너무 어려웠어요.
다 그러고 싶지~~안그러고 싶은 사람이 어딨냐구요~~
그런데 목사님이 알면서도 교회에서 귀신, 악한영에 대해서 말을 못하게 하니까,
그 말씀을 안하셨나~~싶기도 해요.
귀신쫓으라 했다간, 장로님들이 일어나게~~~~~~~~~
권사님들이 일어나게~~~~~~~~~~~~~
그냥 성령충만하면 되지~~~라고 하시는 장로님들을 보면 제가 속이 뒤집어진다니까요~~
‘그게 됩니까 그게~~~!!! 성령충만해 봤어요~??!!!’
제가 예전에도 얘기했듯이,
어느 장로님이 저에게 와서 목사님에 대해 가쉽하려 할때, 제가 뭐라고 했어요?
“요즘 성령충만하세요? 기도하세요?”
딱 두가지 얘기하니까 장로님이 얼굴빨개져서 그냥 가셨어요.
성령충만하고 싶어도 그게 잘 안돼요~~~~!
그런데 내안의 귀신들을 쫓아내고 나면, 성령충만해지기가 쉬워요~~~~~~
그래서 귀신쫓는법을 가르쳐드리고 싶어도, 교회가 문을 않여네~~~
예전에 우리 교회에 ㅇ목사님이 어느 청년 여학생안에 있는 귀신을
밤새도록 쫓아내려고 했는데 못하셨어요.
그 목사님 아버지도 축사사역하셔서, 자랄때 보면서 자랐는데도 실제로 하니까 잘 안돼요~~~
그래서 제가 회사에 있는데 전화가 왔더라구요~
교회로 오라고 해서 갔더니, 목사님하고 사모님하고 다른 목사님하고 세분이 계셨어요.
가서 보니까, 여학생이 예쁘장하게 생겼어~ 남자 꽤나 잡아먹었겠어~~~ㅎㅎ
보니까 그래~~~
제가 옛날에 그게 전문이었잖아요~~~~~ㅎㅎ
그래서 제가 그 여학생에게 “얏, 음란귀신!”하니까,
자매가 뻥~~~~~~~~~~ 나가 떨어지더라구요~~~
자매가 나가 떨어지니까, 사모님이 ‘오오오~~’하며 가서 일으켜주려고 해서,
제가 ‘사모님 저거 공갈이예요 공갈~~ 저거 안나갈려고 그러는 거예요~’라고 했어요.
그래서 다시 제가 “야 임마! 똒바로 앉엇!! 천군천사 불러서 두드려 팬다 빨리 와서 앉엇!”
했더니, 눈을 새초롬이 뜨더니 다시 살~ 와서 앉더라구요~~~~~~~ㅎㅎㅎ
얼마나 우스운데~~~~~~~ㅎㅎ
그렇게 15마리정도 뽑아주었어요~
그때 목사님이 본인 아버지도 축사사역을 하셨는데
제가 하는거랑 다르다며, 좀 가르쳐 달래요~
그래서 제가“교회가 문을 열면 제일 먼저 목사님한테 가르쳐 드리지요~”라고 했어요.
그런데 아직 안열렸어요~
그러고 목사님은 다른 교회로 가시고~
그러고나서 아마 나때문에 교회가 문제가 생겼던 모양이라~
구체적으로 무슨 문제인지는 몰라도~
저를 불러서는 “아휴 집사님 떄문에 교회에 큰 문제가 생겼어요~~~~”라고 해요.
문제가 생겼으면 나를 부르지~~
그래야 뭐가 잘못인지 자초지종을 듣고, 제가 잘못한게 있으면 잘못했다고 해야잖아요~~~
그래서 우리 교회가 아직 문을 안열었어요~~
그래서 우리가 아직도 이모양 이꼴이구요~~~ㅎㅎ
그런데 이게 좋은 거예요~~~
우리는 라이센스가 없어서 힘이 없어요~~~~
그거해서 뭐해~~~
내가 자유하면 되지~~~
저사람도 자유해졌으면 좋겠지만, 하나님이 원치 않으면 안되지~~~
성경에 무슨 얘기가 있냐면,
많은 불의한 일이 죄지만, 죽을죄가 있어요.
‘그 죽을죄를 위해 너희보고 구하라고 안해~~~
내가 저거는 원치않아~ 너희보고 구하라고 안해~~’
그런말씀이 성경에 있죠?!
요한일서5:16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러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저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17 모든 불의가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도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보내주신자만 하면 되어요.
보내주시면 다 해주지~~~
지난번에 왔던 C형제님, 참 위험한 사람이예요..
부모님이 참 힘들겠어~ 무지하게 힘들거예요...
그리고 D자매님도 무지하게 힘들어요..
E자매님한테도 좀 조심하라고 했어요~~
잘못했다가 혼돈이 들어올 수가 있어요~
그 자매님 자체가 혼돈이 들어와 있거든요.
사악한 영이 들어와 있는것 같아요...
본인은 아니라고 하겠지만, 제가 볼때는 그래요~
하나님 말씀이 퓨어하게 들어가지를 않고, 닫혀 있어요~~
자기생각으로 딱 닫혀 있어요~
요즘 E자매님은 성령의 현상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데,
그건 일시적인 거예요~
하나님이 그런것을 왜 보여주시냐면,
예수님이 뭐라고 했어요?
네, 약장사~~~~ㅎㅎ
예수님이 기적과 이적을 일으키고 막 해서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고 나서,
사람들이 모이면 짜자잔 하고 말씀을 전하셨어요.
그처럼 E자매님에게는 말씀이 들어가야 해요.
내가 알고 있는 말씀이 아니라,
말씀 속에 들어가 있는 아버지의 마음이 풀어지도록 해야 해거든요~
현상은 하나님이 주시기도 하지만,
사단이 얼마든지 얼마든지 이용할 수 있어요~~~
그래서 E자매님은 그것을 주의할 필요가 있어요~
저번에 E자매님이 애들을 여기로 데리고 왔었어요~
포에버떙스자매님도 애들을 데리고 오고~
애들이 여기에 오는것을 저는 그냥 보지를 않아요~
다솜자매님을 보면 알아요~
어릴때 외할머니랑 교회를 다니면서 들어온 거예요~
어릴때 말도 잘 못할때 뭘 잘알겠어요~
그렇지만 영의 세계는 그렇지가 않아요~
배속의 두달된 애가 엄마 아빠말을 알아듣고 인격이 생겨서 힘들어 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두달된 태아가 뭘 알아요~
그렇지만 영의 세계는 그렇지가 않아요~~~
힘들어서 엄마가 그냥 담에 애를 낳을까 하고 한번 얘기했는데, 애는 다 알아먹어요~
그 상처받은 인격이 나이 서른에 나와서 이혼하겠다고 하니~~~
누가 그걸 알았겠냐구요~~~
그리고 제가 이렇게 될 줄 누가 알았나요~~
그런데 어머니는 아시더라구요~
제가 엄마한테 성령받은 얘기를 하니까,
‘그렇지~ 너는 다르지~’라고 하셨어요.
엄마는 저한테 얘기안했는데 제 큰이모가 저한테 얘기를 해주셨어요.
‘부흥회때 너희엄마가 하도 안나와서 들어가봤더니,
네 엄마는 방바닥에 앉아서 회개하느라 콧물눈물 터지고 있고 등에 애는 설사하고 난리더라~~’
다솜이가 저랑 얘기하는 것을 보면,
얘가 할머니랑 그랬었구나~하고 느껴져요.
그래서 다솜이가 외할머니 따라다니면서 할머니의 영성이 들어와 있음이 보여요.
꺼져가는 불씨도 끄지 않으시는 하나님,
E자매님 애들도, 포에버 애들도 거기에 들어가 있는 거예요.
어떤식으로든 하나님께서 사용하신다구요~
제가 집에서 제일 믿음이 작은 자였는데 이렇게 됐잖아요~
오죽하면 저는 원주, 제 여동생은 혜주인데,
여동생이 하는말이, “오빠, 오빠하고 나하고는 술주자 돌림이라서 믿음이 적어~”
그랬던 저인데 성령받고 이렇게 됐다니까요~~~ㅎㅎㅎ
그런데 어머니는 아셨던거지~~
제가 결혼하고 와이프한테“여보 어머니처럼 믿지 말어~~”했던 저인데~~~ㅎㅎㅎ
그리고 우리 애들이 남편들한테 우리 아빠처럼 믿지 말라고 그랬겠죠~~~
딸들입장에서는 자기들이랑 놀아주고 숙제 같이 해주던 아빠가
어느날 교회로 갓뻐리니까 안좋지~~~ㅎㅎ
스키 배워준다고 빅베어에 애들을 올려 보내고 나는 차안에서 하루종일 성경보고~~~ㅎㅎ
그러니까 나중에는 “아빠도 같이 타자 우리끼리만 하니까 재미가 없어~~”라고 하더라구요~~ㅎㅎ
그러다가 4,5년 후에 저도 올라가서 했는데,
옛날에 제가 스케이트타고 하키 하던게 있어서 그런지,
스키 타는게 그리 어렵지 않더라구요~ㅎㅎ
자, 10분간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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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그런데 생명나무로 가는 길은 하나가 딱 있는데, 그길로 가야 해요~!!
생명나무로 향하는 그 길로만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 길로 인도하는 것이 바로 ‘성경말씀’인 거예요~~!! " 아멘~~
생명나무로 가는 길을 열어주신 사랑의 하나님
애비의 마음 안에서 보니 아담 타락을 회복하여
다시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과 사랑하며
사는 지도가 성경말씀이네요
동편이라 함은 해가 뜨는곳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야곱이 이스라엘로 바뀌며 해가 돋았고
브니엘~~ 하나님의 얼굴을 뵈었다
광야 행진할때도 유다 지파는 동쪽
만나도 새벽에 주시니 해 뜨기 직전
해가 뜨면 녹으니 감춰진 만나도 먹고
하나님을 경외( 사랑) 하는 자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
송아지 같이 뛰리라~~
그룹은 날개가 6 이니 어디든지 날아갈 수 있고
안에 불이 있으니 성령의 불
눈이 가득한 생물로 보이니
무엇이든지 볼수 있다고...
사단에게는 감추시고
알고자 하는 자에게는 열어주시니
예수님, 성령님을
구약에서는 상징적으로 말씀하셨네요~~
에스겔서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돌아오실 때
성전 동쪽문으로 들어오셨으니
다 우리에게 생명과
예수님께로 가는 길을 열어주시는 지도 인데
성령을 받지 못해 인봉된 말씀이었네요
유다 지파의 사자
예수님이 인봉된 말씀을 열어주시니
사자, 송아지, 사람, 독수리 ~~ 4복음서 통해
예수를 알아가고
계 5:5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아담 타락과 회복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시리라~~
선악과 먹고 들어온 악한 영들
축사로 성령받아 몰아내고
날마다 생명과 먹게 하시니 감사해요~~~~~~~
마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마 21:4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