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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와 위안부
박근혜 대통령이 이번 중앙일보 회고록 연재를 통해 위안부 문제에 대한 논쟁에 다시 한 번 불을 지폈다. 다만 회고록을 연재하는 매체가 하필 태블릿 조작과 사기탄핵의 주범 중 주범인 중앙일보라는 게 마음에 걸리고, 정규재도 그렇고, 중앙일보도 그렇고, 유영하도 그렇고, 박근혜는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매체를 고르는 안목이 전혀 없다. 박근혜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매체로 중앙일보를 고른 것은 아마도 변희재-조원진-정병철-이지나 대표님 말씀대로 유영하 측의 농간일 가능성이 크다.
또한 최규하처럼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멀뚱멀뚱 가만히 있던 '황세모' 황교안 前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의 업적들을 줄줄이 나열하며 박근혜 대통령 명예회복을 주장하는데,
https://m.cafe.naver.com/mediawatchkorea/316211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가 이제 와서 박근혜 대통령 명예회복을 주장하는 것도 일관성과 진정성, 진실성이 전혀 없다. 정유라의 경우는 모친 최서원 원장을 외면하는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서운함을 드러낸 바 있다. 안정권 대표는 어제자 썰방에서 여기에 대해서는 박근혜가 여기서 최서원을 옹호해 버리면 자신이 최서원과 경제 공동체고 최서원과 국정농단 공범 관계이며 따라서 탄핵은 정당했다고 인정해 버리는 게 돼 버린다며 거의 결벽증 수준으로 깨끗해서 최서원을 죽이고 싶어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심정을 십분 이해한다고 밝힌 바 있다.
지금 페북에서도 이동환 변호사를 위시한 여러 박빠들과 Rainbow Lin님 같은 여러 박까들 간에 열띤 논쟁이 벌어지고 있고, 변희재 대표 역시 어제자 시폭 방송에서 변호사고 나발이고 다 필요 없고 대깨윤보다 더 사악한 신종 박근혜 찬양자들은 우리 미디어워치와 더는 함께 갈 수 없고 다 내치고 스탈린이나 김일성처럼 숙청해 버릴 것이라며 사실상 이동환 변호사와의 결별을 선언했다. 이미 서정욱, 차기환, 박주현 등 변희재 태블릿 재판에서 그를 변호하던 여러 변호사들이 등을 돌렸고, 심지어 끝까지 그를 돕던 충신 중의 충신 이동환 변호사까지 이제 그는 적으로 만들어 버렸다. 그렇게 스탈린이나 김일성 식으로 유능한 인재들 다 숙청해 버리면 변희재 옆에는 대체 누가 남아 있겠는가?
심지어 이제는 친박(親朴)-비박(非朴)-진박(眞朴)-반박(反朴)에 이어 진박보다 더 광적으로 박근혜에 미친 '광박(狂朴)'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는데, 나는 박근혜가 그 자체만으로도 우익 분열의 에너지원이고 우파가 살려면 앞으로 계속 우익과 국가에 분란만 조장하는 박근혜 따위는 기록 말살형에 처해서 과감하게 머릿속에서 지워 버리고 보수우익의 3대 아이콘 지만원-안정권-윤석열을 중심으로 뭉쳐야 한다고 박빠들한테 개딸 아니냐는 오해까지 들어 가면서 예전부터 끊임없이 지적하고 주장해 왔다. 변희재나 조원진 같은 사람들이 지금 박근혜 까는 논리 자체가 아예 틀려먹은 소리는 아니라는 말이다. 지금 기존에 박근혜 팔던 사람들 중에서 朴 대통령을 가장 강한 어조로 비난하고 있는 사람들은 이지나, 정병철 등 우리공화당 쪽 사람들이고, 변희재 대표의 경우는 똑같이 박근혜를 비판하기는 하지만 우리공화당 쪽 사람들에 비하면 수위가 좀 약한 편이다.
단,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현직 대통령인 윤석열을 제외하고 21세기 한반도에서 가장 위대한 지도자로 박근혜 대통령을 꼽고, 특히 최근 회고록에서 거론된 위안부 합의야말로 박근혜 대통령의 최대 업적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아니, 해방된 지 벌써 80년이 다 돼 가는데, 대체 언제까지 우리가 일본이랑 척을 지고 살아야 하는가? "피해자 입장이 최우선이다?" 그래서, 그 사람들이 진짜로 피해를 입었다는 증거가 있는가? 증언만 있지, 증거가 없지 않은가? 박근혜 대통령의 위안부 합의와 윤석열 대통령의 강제징용 합의에 반발하는 인간들은 내가 볼 땐 전부 다 이용수처럼 윤미향에 의해 일당 받고 동원된 가짜 위안부들일 것이다.
오히려 박근혜 대통령님 말씀대로, 박근혜 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일본을 우리 한국 앞에, 그리고 국제 사회 앞에 무릎 꿇리는 데 성공했고, 위안부 합의 때문에 오히려 아베가 일본 내에서 정치적으로 큰 타격을 입었다. 설령 위안부 합의가 굴욕적이었다고 해도 문재인 식으로 국가 간의 합의를 정권 바뀌었다고 제멋대로 막 뒤집는 것은 국가 간의 신뢰를 깨는 행위다. "홍준표도 위안부 합의 파기를 주장했다?" 그래서, 홍준표가 우익인가? 우익을 참칭한 좌익 빨갱이 프락치 새끼지. 지만원, 변희재, 전광훈, 신혜식, 김상진, 안정권, 박명규 등 진짜 제대로 된 진성 우파 애국자들은 홍준표 극혐하고, 특히 지만원 박사와 변희재 대표는 홍준표가 6년 전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시절 5.18-위안부 호위무사를 선언했을 때부터 그를 끊임없이 비판하고 공격해 왔다.
단, 아이러니하게도 위안부-강제징용 문제를 갖다가 박근혜와 양승태를 재판거래-사법농단으로 엮어 감옥에 보낸 게 지금 대통령과 법무장관으로 있는 윤석열과 한동훈이었고, 윤석열 정부의 제 3자 변제안이 윤석열 대통령 본인이 박근혜, 조국, 이재명 등에게 덮어씌운 그 잣대를 그대로 적용하면 제 3자 뇌물공여죄에 해당될 수 있다는 비판 역시 나름 일리 있는 비판이다. 변희재 대표와 정규재 주필도 지적했듯이, 당시 박근혜와 양승태의 방식과 판단이 맞았던 것이고, 주옥순 대표가 반일좌파 빨갱이 수괴 문재인을 대신해서 아베 총리 대신 각하께 사죄하는 퍼포먼스를 벌인 것은 매우 잘 한 일이다. 단, 필자의 견해와는 별개로, 안정권 대표의 경우는 후쿠시마 처리수 거짓 선동에 동조하지는 않지만 주옥순 대표의 사죄 퍼포먼스에 대해서는 되려 국민들에게 우익에 대한 혐오정서를 유발할 수 있고 보통 사람들이 보기에 보편성이 없어 보인다며 별로 좋게 보지는 않는다.
필자 역시 거의 6~7년 전부터 위안부 사기극과 싸워 온 사람이고, 그러다가 고소-고발 직전까지 가고 우리 학교 장학사까지 학교에 찾아 왔었다. 이때는 윤미향이라는 존재가 아무도 건드릴 수 없는 성역이고 금단의 영역이었으나, 그로부터 약 3년 뒤인 지난 2020년부터 윤미향의 추악한 실체가 조선일보 등 여러 메이저 언론들을 통해 만천하에 드러나기 시작했다. 당장 내 주변만 봐도 마치 옛날 일제 시대 때 신사 참배 하듯이 위안부 소녀상을 우상 숭배하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지금도 여럿 있고, 나는 늘 그들이 반일좌파 빨갱이들의 위안부 거짓 선동에서 깨어나게 해 달라고 지금도 기도한다. 심지어 대다수의 우익 애국자들조차 윤미향만 사기꾼이 아니고 위안부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사기극이라는 점은 짚어 내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대해서는 변희재 대표의 분석이 가장 정확하고, 심지어 변희재와 불구대천지 원수 지간인 안정권이나 정규재 같은 사람들도 여기에 대해서는 변희재 대표와 정확하게 일치하는 견해를 보인다. 邊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 또한 위안부 사기극의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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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사기극의 실체를 다시 한 번 제대로 짧고 간결하고 정확하게 정리해 주기도 했다.
https://m.cafe.naver.com/mediawatchkorea/316180
제주 4.3이나 광주 5.18, 혹은 6.10 폭동 같은 경우가 그렇듯이, 위안부 역시 [귀향](2016), [아이 캔 스피크](2017) 등 논리도, 팩트도 없이 일본 놈들은 무조건 나쁜 놈들이라고 감성팔이하는 영화나 이런 창작물들이 많다. 필자는 4년 전 용인정신병원에 있을 때 거기 도서관에서 [버마전선 일본군 위안부 문옥주](2005) 책을 빌려서 읽어 본 적이 있다. 이 책은 이영훈 교수의 [反日 종족주의](2019)와 지만원 박사의 [조선과 일본](2019) 책에서도 인용되었는데, 문옥주 할머니와 같이 일본군과 사랑에 빠진 위안부들도 많은데, 위안부 앵벌이 사기꾼들, 이건 어찌 설명할 텐가? 물론 강제로 끌려간 사람들도 당연히 있겠지만, 그건 전체 100% 중에 한 20% 정도밖에 없었고, 나머지 80%는 그냥 돈이 궁해서 일본군 병사들에게 몸을 팔던 창녀(hooker)들이었다.
또한 위안부 가지고 그렇게 일본 욕하고 물고 뜯는 반일좌파 빨갱이들, 정작 중국의 환향녀 문제나 북한의 기쁨조 문제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침묵하는 모습을 보인다. 저들이 위안부에 대해서 얼마나 진지하고 심도 있게 연구를 하고 학습을 했겠는가? 그 할머니들 증언 역시 변희재 태블릿 조작설과 마찬가지로 말이 계속 바뀌고 일관성이 전혀 없다.
아무튼 간에, 나도 박근혜 요즘 하는 꼬라지 보면 참 한심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는 누가 뭐래도 윤석열을 제외하고 21세기 한반도에서 가장 위대한 지도자이고, 위안부나 세월호 같은 부분들에 있어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회복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며, 물론 변희재 새끼가 재판에서 증거 채택조차 안 된 태블릿 2대 가지고 아주 그냥 어디다 갖다 놔도 다 터지는 성능 좋은 만능 무기인 것마냥 [웃찾사 - 배우고 싶어요]에서 옛날에 안시우가 테니스 가지고 "안녕하세요~ 테니스가 배우고 싶어요~ 테니스~ 테니스~ 스파이크 강시브 리시브~ 테니스~ 테니스~ 테테레테테테테테 테니스~ 신발 신발~ 바지 바지~ 티 티~ T E N N I S~ 테니스~ 테니스가 배우고 싶어요~" 거리면서 뇌절 개그 하던 거마냥 완전히 2절, 3절, 뇌절을 해 버리는 바람에(여기서 '테니스'를 '태블릿'으로 바꾸면 딱 변희재랑 변망구들 레퍼토리랑 똑같다.) 완전히 병신 돼 버리고 밝힐 수 있는 것도 못 밝히게 돼 버리긴 했지만, 태블릿 자체는 어찌됐든 조작이 맞고, 따라서 태블릿PC 조작 진상규명과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에 대한 재심 또한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다행히도 안정권 대표는 이미 몇 달 전에 보석으로 풀려났고, 최영일 투사 건은 어떻게 됐는지 국민특검단 변호사님들 통해서 알고 있었다가 까먹었는데, 최서원 원장, 최은순 여사, 지만원 박사 등과 같은 분들에 대한 조속한 사면-복권 내지는 무죄석방도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정치를 하려면 전두환이나 윤석열처럼 적당히 타협할 줄도 알아야 하는데, 박근혜는 수질로 따지면 너무 깨끗한 1급수였고 거의 결벽증 수준으로 너무 깨끗해서 그런 걸 할 줄 모른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이었다. 단, 중앙일보에서 유료 구독 시스템을 돌려서 가세연 떨거지들마냥 박근혜 대통령께 가야 할 돈을 본인들이 슈킹하고 있다는 점 또한 비판의 소지가 다분하고, 대신에 sk1813님 같은 분들이 똥 카페에다가 회고록 원본을 계속 올려 주고 계시니, 돈 없으신 분들은 괜히 아깝게 돈 써 가면서 보지 마시고 그거라도 찾아서 보시기 바란다. 그런데 여러 변희재 카페 회원들이 이 문제에 대해서 혹시라도 저작권법에 걸리지는 않을까 걱정하기도 한다.
또한 내가 어제자 안정권 대표님 썰방 소감문 쓰면서 깜빡하고 누락한 내용이 하나 있는데, 바로 탄핵 정국 당시 태극기 집회를 이끌었던 두 사회자, 정광용과 손상대에 대한 비교-분석이다. 이 두 사람은 3.10 안국 항쟁에 같이 공범으로 엮여서 같이 감옥에 갔다가 나왔다. 단, 손상대는 억울한 사람이지만, 정광용은 당해도 싸다. 안정권 대표 역시 6명의 애국 열사들이 목숨을 잃은 3.10 안국 항쟁 당시 현장에 있었고, 그 중 한 명의 시체를 끌어안고 오열했던 사람이다.
손상대 대표는 타이타닉 호 선장처럼 끝까지 현장에 남아서 사람들을 진두지휘했지만, 정광용 회장은 세월호 선장처럼 애국시민들을 사지로 내몰아 놓고 몰래 혼자서 자기 혼자 살겠다고 빤스런을 했다. 전여옥 작가와 더불어 대표적인 우파 내부의 탄핵 찬성론자 중 한 명이었던 지만원 박사 역시 정광용에 대해서는 통렬한 비판을 가하면서도 손상대 대표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적극 변호하려 애썼다.
https://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7052
정광용, 이 자는 또한 겉으로는 조원진 대표를 지지하는 척 하면서 조원진 지지자들이 조원진 대통령 만들라고 준 후원금을 뒷구녕으로 홍준표를 위해서 써서 조원진 대표의 지지자들을 기만하고 뒤통수 쳤다. 이희범 역시 윤석열 지지자들이 윤석열 대통령 만들라고 준 후원금을 뒷구녕으로 최재형을 위해서 썼다가 상진아재와 관계가 틀어지고 상진아재한테 기부금품법 위반으로 고발을 당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공화당 지지자들 역시 정광용이라면 아주 이를 바득바득 갈고, 비단 우리공화당뿐만 아니라 그 당시 태극기 집회에 적극 동참했던 진짜 찐 아스팔트 우파 애국자들은 하나같이 다 정광용을 극혐한다. 이 작자는 또한 제작년 국민의힘 당 내 경선에서 윤석열을 비난하고 '조국 수홍' 홍준표를 지지하기도 했다.
안정권 대표가 하려던 이야기는 이게 중요한 건 아니었고, 바로 박근혜 대통령 파면 이후 약 200여 개의 태극기 애국 단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서 태극기 집회가 사분오열되기 시작했고, 그래서 자신은 시민단체장이라는 사람들을 신뢰하지 않는다며 마치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이승만 박사님의 말씀처럼 자유우파의 대동단결을 촉구한 것이다. 안정권 대표는 참고로 동생 손상윤과는 추구하는 이념 노선이 거의 100% 일치하면서도 금전 문제나 이런 것 때문에 서로 사이가 좋지 않지만, 정작 그 친형인 손상대와는 지금도 친하고, 손상대 대표가 석방됐을 때 손상대-손상윤 형제 상봉 현장을 취재하러 나간 기자가 바로 안정권 당시 뉴스타운 전략기획실장이었다. 이 바닥에 손상대와 손상윤이 친형제 지간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손상대TV에서 PD로 일하는 준PD는 손상대 대표의 친아들이자 손상윤 회장의 조카다.
차라리 아까 누락시키고 여기다 넣길 잘 한 것 같다. 이건 박근혜 대통령 관련 내용이라 하나로 연결이 되고 완결이 되기 때문이다.
한편, 미디어워치에서는 [사기꾼들]이라는 제목의 가세연 3인방의 추악한 실체를 까발리는 애국 다큐 제작을 준비 및 추진 중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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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변희재도 상태가 정상은 아니고, 가세연 떨거지들은 최소한 변희재처럼 좌파로는 안 넘어갔으니, 오히려 죄질로 따지면 변희재가 가세연 3인방보다 더 악질이지만, 우리는 이 부분에 있어서만큼은 변희재와 미디어워치를 적극 밀어 주고 응원해야 할 것이다. 필자는 그가 신혜식 대표와 전광훈 목사를 도와 가세연 떨거지들과 맞서 싸우고 있는 점에 대해서만큼은 그를 매우 높이 평가한다.
끝으로, 이제 10월이 되니까 날씨가 제법 선선해지고 추워져서 가을 느낌이 좀 난다. 물론 아직 패딩이나 롱패딩 꺼낼 정도까지는 아니고, 이제 필자 역시 가벼우면서도 따뜻한 바람막이 점퍼 같은 걸 꺼내서 입고 다니며, 다른 사람들의 옷차림 역시 잠깐 사이에 확실히 따뜻해졌다. 이따가 저녁 캠퍼스 워십 때는 꽤나 추울 것이고, 조명 같은 걸 설치해서 캠핑 분위기나 음악 예능 프로그램 [비긴 어게인] 같은 느낌이 물씬 풍길 텐데, 아마 찬양의 열기, 즉 다시 말해 주님의 영이 임하면 그 추위 또한 이겨 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다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 평택대 광장 앞이며, 이번 주부터, 오늘부터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이니, 시간 되시는 분들 많이들 놀러, 보러, 같이 예배 드리러 오시기 바란다. 특히 우연 분들, 성도단 분들이나 민경욱-황교안 부방대 쪽에 계신 분들이 많이 와 주시면 더더욱 좋을 것이고 금상첨화일 것 같다.
※ 하나님이 보우하사 자유통일의 아이콘-아시아 자유혁명의 아이콘 박근혜 대통령 각하 만세!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자유통일 만세!
※ 위안부 사기극 즉각 중단하고 위안부 사기극-태블릿 조작-박근혜 대통령 불법 사기탄핵 진실 싹 다 까! 까! 까!
※ 죄 없는 지만원 박사님-최은순 여사님-최서원 원장님 즉각 무죄석방하고 코리안 트럼프-제 2의 박정희 국가 영웅 안정권 21대 대통령 가즈아~!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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