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베드로후서 3: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이사야 65:17)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이사야서의 새 하늘과 새 땅의 원어인 <새 = 하다쉬>의 의미에서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새로운이 히브리어로 ‘하다쉬’(vd'j;) 이다.
그러므로 하다쉬라는 단어의 이해가 새 하늘과 새 땅이 어떻게 형성되는 가를 바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다시말하지만
당시의 구약성경인 고국의 언어(고대 히브리어)를 잃어버린 유대인들에게 성경을 다시 알려주려고,
그 시대의 공통어인 헬라어로 번역할때 히브리문화와 헬라의 문화가 판이하게 달랐으므로
당시 번역자들도 매우 곤란한 상황임을 직시하고 보아야한다.
성경 해석을 할때 헬라어가 진리의 보검인것 처럼
성경이 헬라어로 당초에 씌여진 것 처럼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언급한 것이다.
‘하다쉬’(vd'j;)의 히브리어를 당시 헬라어 Kainos라는 형용사로 대체할때 성경에서 사용한 빈도는
"New(48회),New Thing(4회), Fresh(53회) 사용되었다.[BDB사전]"
여기서 파생한 단어 "호데쉬"(vd,jo)는 중수하다, 재건하다의 뜻이다,
"하다쉬"의 뜻안에 new와 fresh의 뜻을 같이 안고 있는것이다.
그래서 무조건 <새>라는 단어인 카이노스를 new 개념으로만 해석한다면 정확한 해석이 아닌것이다.
이사야서의 새하늘과 새땅은 완전한 new의 개념이 아닌,
새롭게 회복된 하늘과 땅을 이사야가 예언한 것이다.
반면에 요한이 말한 계21장의 새하늘과 새땅은 헬라어 카이노스로 new의 새로운 하늘과 새로운 땅이다.
완전하게 새롭게 만들어진 계시록의 새하늘과 새땅은
이사야가 예언한 새롭게 회복된 하늘과 땅과는 다른 개념인것이다.
이사야의 새하늘과 새땅 = 천년왕국 = 메시아왕국
요한의 새하늘과 새땅 = 새예루살렘성이 내려오는 완전한 새로운 왕국 (재림후, 천년이 지난후의 영원한 나라)
첫댓글 마음안의 새하늘과 새땅.
이사야는 구약 사람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감추어져 있어서 새 하늘과 새 땅은 refresh의 의미로 밖에 나타나지 않으나
영의 나라가 열린 요한 사도는 이사야 선지자가 그림자요 예표요 모형으로 말한 refresh가 사실은 NEW 라는 사실을 적시하는 것입니다.
구약의 예표요 모형이요 그림자에 의해서 인도 받아
NEW 하늘과 NEW 땅과 바다를 볼 수 있는 영안이 열려야 합니다.
그러므로 곧 백세에 죽는 자가 아이겠고 백세 못되어 죽는 자는 저주 받은 것이리라 하신 말씀은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말씀인 것이지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죽음과 저주가 있다는 말씀이 아닌 것입니다.
알아 들을 귀가 있으면 들으시고.....
아바돈이 속삭여 속이면 속으시고.......
ㅋㅇㅋ....
refresh 가 세월이 지나면 new 가 된다는 궤변은 빨갱이 새끼들이나 하는 말장난입니다.
지상천년왕국에는 저주가 존재한다는 성경의 또다른 기록임.
(스가랴 14장)
18 만일 애굽 족속이 올라오지 아니할 때에는 비 내림이 있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이방 나라들의 사람을 치시는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이라
19 애굽 사람이나 이방 나라 사람이나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가 받을 벌이 그러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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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천년왕국의 백성들은 영생하지 못하고 나무의 수한처럼 살다가 죽는다는 성경의 기록을 믿어야합니다~!!
나무가 영생한다고하면 미친놈.
@빨치산 토벌대(장민재)
나무가 영생하지 않으면 말라 죽기라도 한다는 건가?
눈깔이 빨개져서 하나님의 나라에 죽음이 있고 저주가 있고 슬픔과 눈물과 애통함이 있다고 하는 놈!
진리의 말씀으로 목욕을 하도록 해라.
지상천년왕국설은 마귀 교설 임!
눈이 가리우고 영이 가리우면 지상천년왕국설을 말하게 되어 있음!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 분변하게 되는 바
하나님의 나라는 성령의 가르치심으로 아는 법!
천년 왕국에 죽음이 있고, 저주가 있고, 병이 있고, 나무가 말라 죽는다고 하는 교설은
마귀 똥임!!!
ㅋㅇㅋ...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롬8:21)."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이 사그라든다고 말하는 것은 마귀 똥임!!!
@crystal sea
우리 성도들은 당연히 썩지않을 몸,
부활체를 입고 지상천년왕국에서 왕노릇한단다.
육체로 들어가는 유대인들에게 저주와 나무의 수한과 죽음이 있는거임~~!!
공부해라.
공부해서 남주냐~??
루시퍼를 하나님으로 섬기는 마귀새끼야~~
ㅋㅇㅋ...
땅과 하늘 구분 못하는 자들....
창세기때도 하늘에덴과 땅의에덴을 함께
만드셨단다
아담과 하와는 하늘에덴에서 땅의에덴으로
추방당한 것이지....
새하늘 새땅도 마찬가지 ....
땅의 에덴 = 영생없음 = 천년왕국
하늘 에덴 = 영생함 = 새 예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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