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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성경 연구방 새 하늘들과 새 하늘, 복수의 하늘과 단수의 하늘은 다른 하늘이다~!!
빨치산 토벌대(장민재) 추천 0 조회 48 24.02.02 13:3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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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2 13:39

    첫댓글
    어쩌든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생각나지 않는다고 등신아

  • 작성자 24.02.02 13:40

    모든 하늘이 사라졌는데 하늘이 복수라면 틀린표현임~!!

  • 24.02.02 13:40



    =>그러므로 베드로의 '새 하늘과 새 땅'은 요한의 '새 하늘과 새 땅'이 아니다.

    맞아 병신아

  • 작성자 24.02.02 13:41

    달라...병신 개새끼야~!!

  • 24.02.02 14:29


    하늘에는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하늘이 가장 높은 하늘입니다.
    즉 하늘에 있는 낙원에도 하늘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하늘들은 이처럼 7층천(?)을 말하는 것이니 하늘들인 것이고
    이것을 베드로와 이사야가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요한은 낙원에의 하늘만을 지칭하고 있기 때문에 단수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낙원에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그 하늘로 부터 새 예루살렘 성이 내려오는 것을 본 것입니다.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계21:2)."

    이전 하늘과 이전 땅과 바다가 다 사라진 마당에
    이 땅에 이전 하늘과 이 전 땅과 바다가 새로워져(refreshed) 존재한다고 하는 것은
    아바돈에 빙의된 거짓말이 되는 것입니다.

  • 작성자 24.02.02 14:33

    그러나 요한은 낙원에의 하늘만을 지칭하고 있다???

    왜???

    요한과 베드로와 이사야가 한 성령님에게 받아 쓴 성경인데
    왜 달라야만 하느냐?

    성경의 기록의 저자가 다른 성령이라는 전제란다.

    말이 안됨~~!!

  • 24.02.02 14:42

    @빨치산 토벌대(장민재)
    한 성령님이 말씀하시는 하늘이 다 같아야 한다고 속이는 것이 아바돈의 속삭임!

    성령은 말씀의 뜻에 따라 적합하게 나타내시는 것임!!!
    단수의 하늘은 하늘 전체를 말하기도 하지만,
    복수의 하늘 중 하나를 말하기도 하는 거임!!!

    말이 안되는 것이 아니라
    아바돈에게 속고 있는 것임!!!

    ㅋㅇㅋ...

  • 작성자 24.02.02 14:45

    @crystal sea

    그러나 요한은 낙원에의 하늘만을 지칭하고 있다???

    왜???

    요한과 베드로와 이사야가 한 성령님에게 받아 쓴 성경인데
    왜 달라야만 하느냐?

    성경기록의 저자가 다른 성령이라는 전제가 됩니다.

    말이 안됨~~!!

  • 24.02.02 15:50

    @빨치산 토벌대(장민재) 민재님이 이부분에 대하여는 바로 알고 있군요.

  • 24.02.02 17:17

    @빨치산 토벌대(장민재)
    요한과 베드로와 이사야에게 한 성령님이 말씀 하신 바
    각기 다른 관점에서 보여주신 것임!!!

    그것이 성령님의 사명임!!!

    ㅋㅇㅋ...

    구약은 영적인 세계에 대한 그림자요 모형이요 예표일 뿐!
    따라서 초등학문 임!!!

  • 작성자 24.02.02 17:18

    @crystal sea
    당연하지 이놈아...

    베드로와 이사야에겐 천지개벽후 지상에 임하는 천년왕국을...

    요한에게는 이 땅과 하늘이 모두 사라진후의 새예루살렘성 시대..

    다른 관점의 다른 시대란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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