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민주당 대표였던 한명숙과 현재 민주당 대표 이재명(이하 이재명)의 공통점은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철저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수괴라는 것과 또 하나의 공통점은 한명숙이 민주당 대표일 때 당시 통합진보당(이하 통진당)과 야합하여 총선에서 통진당이 13석을 얻어 민노당(진보정의당 전신)을 앞지르게 하였고, 현재 민주당 대표인 이재명은 자신의 엄청난 사법리스크로 말미암아 현재 170여석인 국회 의석을 22대 총선에서는 150석을 훨씬 밑돌 것 같으니까 각종 진보좌파 정당은 물론 종북좌파 정당까지 끌어들여 ‘통합비례정당’을 만들어 그들을 자신의 방탄을 위한 전위대로 만들기 위해 흉악한 흉계를 꾸미고 있다.
특히 한명숙이 숙성시킨 통진당이 국가 전복을 위한 종북행위로 정당이 해산되고 소속 국회의원들까지 자격을 상실하여 대한민국에서 영원히 사라진 줄 알았는데 철저한 종북좌파 단체로 이재명의 성남시장 당선과 경기도지사 당선에 혁혁한 공을 세운 경기동부연합이 이들을 접수하여 민중당으로 환생시키더니 다시 진보당으로 탈바꿈하여 경기동부연합과 순치(脣齒)의 관계인 이재명이 한명숙의 통진당 살리기를 반면교사로 진보당과 선거야합을 하게 되었는데 민주당 일부에서는 반대를 하지만 이재명은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 제왕적 대표 행세를 함으로서 한명숙의 전철을 밟고 있다.
“이명박 정부가 출범하며 주사파와 민노당 내의 경기동부는 거의 자연사할 뻔했는데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산소호흡기를 달아준 인간이 유시민과 한명숙이었다. 유시민은 2012년 총선을 몇 달 앞두고 당시 무명의 이정희와 함께 통합진보당을 만들고 공동 대표에 오르자 한명숙은 총선 한 달 전 통진당에 야권 연대라는 선물을 안겨줬다. 원칙은 양측의 경선을 통한 야권 후보 단일화였지만 일부지역에서는 민주당이 아예 후보를 내지 않는 방식으로 통진당 후보들을 야권 단일 후보로 만들어줬다. 민주당이 던져준 산소통으로 명줄을 이어간 통진당이었지만 부정 경선과 내란 음모 사건을 통해 총선 2년 만인 2014년 강제 해산됐다. 한명숙과 유시민은 통진당에 산소통을 달아주고도 아무런 반성이 없다. 이재명 주변에는 과거 경기동부와 인연이 있었거나 이적 단체였던 한총련 핵심 간부 출신들이 적지 않으며, 한명숙·유시민에 이어 경기 동부에 산소통을 달아줄 다음 인물이 이재명 될 것인지, 총선의 중요 관전 포인트다.” 출처 : 조선일보 1월 3일자 정우상 칼럼 ‘한명숙·유시민에 이어...이번에도 ‘경기동부’에 산소통 달아주나‘
“민주당은 북한 추종하다 해산된 통진당 후신 진보당과 지역구 15개 양보 협상중인데 야권 비례정당 협상에 참여 중인 민주당 관계자는 “진보당이 강성희 의원이 현역으로 있는 전북 전주을을 비롯해 노동자 지지세가 강한 경남 창원 성산, 울산 북 등을 양보하라고 요구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번 총선에 출마한 진보당 후보 중에는 과거 통진당 소속이었던 김재연(경기 의정부을), 이상규(서울 관악을) 전 의원도 포함됐다. 이들은 민주통합당과 통진당이 전국적 범야권 단일화에 나섰던 19대 총선 때 비례대표로 당선돼 원내에 입성했으나, 2014년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통진당이 해산되면서 의원직을 상실했다.” 출처 : 펜앤드마이크 2월 18일자 ‘이재명, 한명숙 이어 종북 주사파 국회진출 '도우미'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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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급 주사파 ‘경기동부’ 국회 대거 진출을 돕는 李대표
진보당이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4명에 대한 자체 선발 절차에 들어갔다. 민노총 사무총장, 한총련 의장 출신이거나 국보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전력이 있는 인사들이다. 종북 주사파 ‘경기동부연합’이 장악한 민노당·통진당·민중당에서 활동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4명 중 상위 3명은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비례대표 위성정당 소속으로 출마하게 된다. 민주당은 비례 명부 당선 안정권에 이들을 배정하기로 약속한 상태다.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의 위성정당은 17석을 얻었다. 이번에도 진보당 비례 후보 3명은 의원 당선이 확정적인 셈이다.
우리 사회에서 북한 김씨 왕조를 추종하는 주사파는 민주화 운동의 말기 변종이라고 할 수 있다. 1980 년대에 생겨나 한때 위세를 떨쳤으나 소련이 붕괴하면서 점차 위축됐다. 이런 와중에 주사파는 저질, 저급화되는 길을 걸었다. 경기도 성남을 중심으로 등장한 ‘경기동부연합’이 대표적 경우다. 운동권 내에서도 이들의 저급성에는 고개를 돌린다. 하지만 이들은 청년·여성·빈민 단체를 파고든 데 이어 민노당, 통진당까지 접수했다. 통진당은 애국가를 거부하고 유사시 우리 국가 기간 시설 타격을 모의한 반(反)대한민국 집단이었다. 헌재가 통진당을 ‘폭력 혁명으로 북한식 사회주의 실현을 목적으로 한 위헌 정당’이라며 강제 해산시켰지만 경기동부는 집요하게 조직을 재건했다. 이들이 만든 정당이 진보당이다. 급기야 작년 4월 전북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국회에까지 진출했다. 같은 해 11월엔 민노총 지도부까지 장악했다.
이들의 성장 통진당 해산 이후 후속 수사와 재판이 전혀 이뤄지지 않은 것도 영향을 미쳤다. 위헌 정당 결정이 났는데도 통진당 지도부는 물론이고 당원 아무도 국가보안법 위반 수사를 받지 않았다. 그 덕에 경기동부는 통진당 간판을 민중당, 진보당으로 바꿔 달며 세력을 그대로 보존했다. 작년에 잇따라 적발된 제주·창원 간첩단, 민노총 간첩망 등 5개 주요 간첩단 사건에 진보당 간부와 당원들이 무더기로 연루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
성남시장을 지낸 민주당 이재명 대표 주변엔 유독 경기동부 출신이 많다. 성남시 산하기관 등에 대거 발탁했다고 한다. 민주당은 69년 역사를 가진 정당이다. 세 차례 집권했다. 그런 당을 본인의 방탄에 동원한 이 대표가 반국가세력과 손잡고 있다. 진보당은 비례대표 3명 외에 민주당과의 후보 단일화를 통해 지역구에서 최대 5석까지 기대하는 상황이다. 구 통진당, 경기동부 세력이 대거 국회에 진출해 국방위, 정보위 등에서 활동할 수 있다는 뜻이다. 최근 민주당을 탈당한 개혁신당 이원욱 의원은 “경기동부 세력이 이재명을 숙주로 성남시·경기도를 지나 국회 진출까지 시도한다”고 했다.
김정은은 한국식 말을 쓰고 한국 드라마를 봤다고 북 주민을 처형하고 있다. 같은 민족도 아니라고 하고 영원히 통일도 하지 않겠다고 한다. 핵을 쏘겠다고 노골적으로 협박하고 있다. 주사파가 추종하던 김씨 왕조의 본색이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유권자들도 구 통진당, 경기동부의 위험성에 대해선 경각심을 가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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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과 진보당의 야합으로 정치를 어지럽히고 국민을 불안으로 몰아넣으며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의 하수인들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조선일보 이용수 논설위원이 오늘(27일)자 오피니언에 올린 「저급 주사파 ‘경기동부’ 국회 대거 진출을 돕는 李대표」라는 제목의 사설 전문이다. 과거 통진당의 출발과 한명숙에 의한 성장 그리고 대한민국 전복을 위한 내란음모 모의로 국가보안법의 철퇴를 맞고 역사의 뒤안길로 살아진 내력을 필자도 훤히 알고 있는데 이재명이 한명숙의 종북좌파 DNA를 이어받아 진보당과 야합하여 국가를 흔들고 자신의 방탄으로 만들려는 흉계를 꾸미기에 온 국민이 읽고 경각심을 가져야할 사설이어서 전문을 그대로 옮겨온 것이다.
한명숙에 의해 숙성된 통진당이 강제로 해산을 당했는데도 그 후신인 진보당이 이재명에 의하여 숙성이 되어 국회에 입성할지는 알 수가 없다. 이번 22대 총선에서 민주당과 민주당의 위성정당이요 잡탕당인 통합비례정당 후보자의 당선자 수는 국회의석 과반을 넘지 못해 이재명의 엄청난 사법리스크의 방탄막이 뚫려 이재명은 영어의 몸이 될 수밖에 없고 경기동부연합의 숙주인 진보당도 통진당의 전철을 밟을 것이다. 아무튼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종북좌파기 우글거리는 민주당과 진보당 등 종북좌파 정당들의 망국적·매국적 행동을 철저히 감시 감독하여 국가안보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