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 쉘터안에서 취침시 난로를 키고문을 어느정도 열어놔야 일산화탄소 괜찮을까요...?아직 초보라 뉴스봤는데 일가족 죽어있고 이런거보면 무서버용 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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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1.30 23:46
첫댓글 쉘터는 스커트가 일체형이 아니다보니 정말 다 닫아도 일산화탄소 수치가 오르진 않더라구요. 그라운드 시트를 알맞게 사서서 쓰신다면, 상단 벤틸 조금과 문 쪽 조금만 여시면 될 것 같아요
답변 감사합니다...
사고라는건 예측 할수 없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끄고 자는게 기본 안전수칙 같습니다.
쉘터에 난로는 비추입니다~
가스 마시면 이상징후 없이 한순간에 퍽 쓰러집니다..;.그땐 늦습니다...그러니 난로는 아예 없애버리는 게 좋습니다....추위와 맞짱떨려고 야외에 나오신거면 추위와 맞짱뜨세요....따끈따끈한 곳을원하시면 안방에서 ㅎㅎ
저는 상단 밴틸 고리에 써큘레이터 달아서 돌리고 양쪽 출입문 10/1정도 열어둡니다. 일산화탄소 경보기는 필수구요. 그리고 전기장판도 켜고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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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쉘터는 스커트가 일체형이 아니다보니 정말 다 닫아도 일산화탄소 수치가 오르진 않더라구요. 그라운드 시트를 알맞게 사서서 쓰신다면, 상단 벤틸 조금과 문 쪽 조금만 여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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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라는건 예측 할수 없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끄고 자는게 기본 안전수칙 같습니다.
쉘터에 난로는 비추입니다~
가스 마시면 이상징후 없이 한순간에 퍽 쓰러집니다..;.그땐 늦습니다...
그러니 난로는 아예 없애버리는 게 좋습니다....추위와 맞짱떨려고 야외에 나오신거면 추위와 맞짱뜨세요....
따끈따끈한 곳을원하시면 안방에서 ㅎㅎ
저는 상단 밴틸 고리에 써큘레이터 달아서 돌리고 양쪽 출입문 10/1정도 열어둡니다. 일산화탄소 경보기는 필수구요. 그리고 전기장판도 켜고 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