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단수와 복수는 중요합니다.
창세기 1장
개 역 - 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흠정역 - 1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장 1절에서는 하늘 즉 단수이죠
하늘은 공간. 허공을 말합니다
첫째날에 하늘과 땅을 창조하고 아무것도 없는 상태이죠
개 역 - 2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흠정역 - 2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으며 어둠은 깊음의 표면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 위에서 움직이시니라.
땅이 형태가 없다는 것은 물 속에 있기 때문에 또한 땅에 사는 식물과 짐승을 창조하기 전이기 때문에 비어 있는 겁니다
그리고 어둠은 깊음의 표면 위에 있고 라는 말씀은 깊음의 표면은 물의 수평선을 말하고 아직 빛을 창조하기 않았기 때문에 물의 표면 즉 수평선 위에는 어둠만 존재하고 있다는 말이죠
그리고 빛을 창조하고 그래서 빛과 어두움을 나누고 이것이 첫째날이 되는 것이죠.
3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3[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4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4[하나님]께서 그 빛을 보시니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어둠에서 빛을 나누시고
5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5[하나님]께서 빛을 낮이라 부르시며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첫째 날이더라.
이때 까지도 하늘은 단수 한개로 설명하죠. 창조된 것은 하늘은 한개입니다.
한개의 하늘을 두개로 만들어요
6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6¶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물들의 한가운데 궁창이 있고 또 그것은 물들에서 물들을 나누라, 하시고
땅위에 있은 물을 둘로 나누는데 궁창이라는 공간을 두고 궁창을 기준으로 궁창위의 말과 궁창 아래의 물로 나누므로 궁창이라는 공간이 생기는 것이죠. 이것이 지금의 대기권이라고 곳의 안 쪽 . 새가 날아다니는 공간.
7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7[하나님]께서 궁창을 만드사 궁창 위의 물들에서 궁창 아래의 물들을 나누시니 그대로 되니라.
8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8[하나님]께서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둘째 날이더라.
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고 그래서 단수인 하늘이 복수의 하늘이 되는 겁니다.
땅을 덥고 있은 물들의 일부를 궁창이라는 공간 위에 둔 것이죠.
궁창 위에 물들이 노아의 때에 쏟아지는 겁니다.
창세기 7장
11노아 육백 세 되던 해 이월 곧 그 달 십칠일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11¶ 노아의 생애에서 육백째 해 둘째 달 곧 그 달 십칠일 바로 그 날에 큰 깊음의 모든 샘들이 터지고 하늘의 창들이 열리며
궁창의 창을 열면 궁창 위에 있던 물들이 창들 통해서 쏟아지는 것이 노아의 심판에 사용한 홍수
첫째 날에는 단수의 하늘이 둘째 날에 궁창이라는 하늘이 생겼기 때문에 하늘은 복수가 됩니다.
둘째날 만든 궁창이라는 하늘은 새가 날아 다니는 공간으로 지금의 대기권 안이죠
20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20[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물들은 생명이 있어 움직이는 창조물과 땅 위 하늘의 열린 궁창에서 나는 날짐승을 풍성히 내라, 하시고
첫째 날에 창조한 하늘은 해, 달 별들이 존재하는 공간이죠.
그래서 창세기 2장
1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1이같이 하늘들과 땅과 그것들의 모든 군대가 완성되니라.
개역 성경은 단수와 복수를 잘 구분하지 않고 번역을 했지죠
그러나 흠정역은 잘 구분 되어 있습니다.
즉 배드로 후서 3장에서도
개역 - 5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흠정역 - 5그들은 이 사실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하늘들이 옛적부터 있었고 또 땅이 물에서 나와 물 가운데 서 있는 것을 일부러 알려 하지 아니하느니라.
7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7지금 있는 하늘들과 땅은 주께서 같은 말씀으로 보관하여 간직하사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기 위해 예비해 두셨느니라.
베드로 후서 에서 말하는 하늘들은 창세기 2장에서 말하는 복수로 새들이 날아 다니는 하늘의 궁창인 첫째 하늘과 해 달 별들이 있는 둘째 하늘을 말하는 것이죠.
백보좌 심판때는 창세기 1장에서 창조한 모든 창조물을 불 살라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21장
5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5왕좌에 앉으신 분께서 이르시되, 보라,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내게 이르시되, 이 말들은 참되고 신실하니 기록하라, 하시며
새하늘과 새 땅에 만물도 다 새롭게 하고. 그리고 새 예루살렘 성도 하늘에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내려오는 겁니다.
첫댓글
단수 복수?
아니 이놈도 갈렙을 닮아가나?
어설픈놈....
ㅎㅎㅎㅎㅎ
시한부귀신 나그네....
베드로서랑 요한계시록을 편집해서
소설을 쓰네....
누가 보면 감쪽같이 속겠어....
임마
성경의모든 말씀이 심판하는 말씀인데
어떻게 넌 남이야기 하듯하냐?
이스라엘이 받은 심판이 우리에게 교훈이
되야하고 너도 예수그리스도믿음으로 인해
심판과 고난을받는 환란성도가 되야지
문자만 백날 올리면 무엇하냐?
너한테 하나도 이루어지게 하나도 없는데
엉?
연단 고난 환란이없는 가라지 마귀자손 나그네
=>성경의모든 말씀이 심판하는 말씀인데
심판 받을 니넘에게는 심판이지
나에게는
요한복음 5 :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나그네1004
나그네 어거지를 쓴다 ...
심판받지도 못하고 예수를 믿으니까 니가
가라지 마귀자손 시한부귀신이 된겨...
다윗왕이 심판받고 솔로몬 성전을 세운것을
모르느냐?
하나님의 심판 없이는 내안에 성전도
없는것이다
언더스탠?
창1:1의 하늘이나 창2:1의 하늘이나 <솨마임>으로써 똑같이 복수입니다.
벧후3:7의 하늘도 <우라노이>로써 복수입니다.
다만 개역한글에서는 단수로 반역했고, 흠정역에서는 복수로 번역했을 뿐입니다.
일관성 없는 것은 흠정역입니다.
창1:1에서는 단수로 했다가 2:1에서는 복수로 번역했기 때문입니다.
영어 KJV에 충실하다보니 그랬을 터이니 이해는 갑니다만 히브리어 원어에 충실했어야 합니다.
지랄을 한다.
국어나 좀 잘 혀..
창세기 1장에서 두개 복수의 하늘을 창조했다고 말하고 싶어?
둘째날 궁창을 하늘로 만들었는데. 그럼 3개이 하늘을 만들었어??
창세기에서 "태조에" 했으면
계시록 21장에서 "태초"라고 해야지
창세기 1장
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요한계시록 21장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흠정역
1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1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으니 이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사라졌고 바다도 다시는 있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더라.
이런 것을 일관성이라고 하는 것야
또어디에는 천지 즉 한자어를 어디에는 하늘과 땅으로 쓰고
참 일관성이 있다 그치.?
나라가 맞냐 왕국이 맞냐
어설픈 바보같은 주장
수정하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ㅎㅎ
어이구 나그네가 연구를 많이 했네 그려 나는 잘한것은 잘했다고 인정해준다
빨갱이와 바보의 뇌는 닮아간다??
전염성이 강함.
@빨치산 토벌대(장민재) 너는 입만 열면 빨갱이.... 그러니까 너는 부르죠아 돼지새끼라는거지
이런 바보같은 놈...
넌 국어책 신학이라서 등신된겨..
창1:1의 하늘도 복수란다.
이 병신들은 답이 없어
천지 창조가 아니고 천천지 창조냐?
등신들하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