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유럽으로 연수가서 지금 공부하고계시는데... 뭐 좀더 검증을 해봐야죠... 그뒤에 결정하던 말던해야할듯
ㅋㅋㅋㅋㅋㅋ 앞의 부분은 또 쏙뺏네요. 포항의 파리아스, 인천의 장외룡 두 분중에 한분이 국대 차기감독이 되야 한다고 말했는데 무조건 장외룡으로만 해야된다는 것처럼 ㅋㅋㅋ
그리고 프리토크에 올리지마시고 케톡방에다가 올려보시죠. 장외룡 감독의 능력을 더 아시는 분들이 많은 곳 말입니다. 물론 인천팬분들은 반대하겠죠. ㅋ
케톡방이 뭐임 전 그런거 몰라서
케이리그토크방이죠
그리고 지금 영국연수 가셨다고요. 일본연수가 아니라 ㅋ 일본에서 S급 지도자격증따고 일본에서 감독생활 하셨다가 한국오셔서 그렇게 유명하신 분이 아닙니다. ㅋ 일본,영국 등에서 지도자자격증과 연수까지 받으신 분인데 해외선진기술 당연히 익히신 분이죠
뭐 그 분 능력이 되신다면 축협에서 알아서 하겠죠
축협이 지금 님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거란 말입니다. 무조건 한국감독은 안된다. 외국감독으로 하자. 하지만 외국감독이라고 다 좋은게 아닙니다.
그건아닌듯.. 차범근 허정무감독도 감독했듯이.. 장외룡님이 적합하다싶으면 하는거겠죠
차범근,허정무 감독 이후 히딩크가 왔고 이 후, 히딩크가 성공하면서 청소년이나 올림픽팀을 제외한 A대표팀의 감독은 계속 외국인감독이 맡고있습니다.
아까도 말했듯이 장외룡감독이 능력이 된다면 축협에서 생각이 바뀌겠죠 몇 년 지나봐야 알겠지만
그래요. 몇년 지난 뒤를 얘기하는겁니다. 누가지금 당장 베어백 짜르고 장외룡으로 감독하자고 했습니까? 나중에 포항의 파리아스나,인천의 장외룡 감독이 K리그에서 감독도 했으니 선수파악도 잘돼있고 능력도 좋으니 이 분들로 하자는 의견이었을 뿐입니다. ㅋ
저도 몇년 지난 뒤를 얘기하는겁니다만 하지만 그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겁니다만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만 문제는 여기서 뭐라하든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것입니다만
장외룡 감독의 능력을 모르시는 분이니까 그냥 이해하겠습니다 ㅋ
뭐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니 장외룡감독이 별로라고 생각한다고 뭐라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만
제가 뭐라고 했나요? ㅋ 저도 내 생각을 말한거죠 ㅋ
암말도 안했습니다만
K리그에서도 꾸준히 좋은 결과 보여주면 충분히 맡길수 있다고 봄 장외룡감독은 지금도 잉글랜드에서 배우고 있고 여러입김에도 전혀 휘둘리지 않을 감독이라고 보고있기때문에...
뭐 잘모르겟지만 지금상태에서 베어백대신 장외룡감독이 된다해도 거기서 거기일것같음
아직은 많이 배우실 시기이죠 하지만 몇년 후에는 국대감독 맡으셔도 잘하실듯
딱 보니까 K리그 안보시는 분 같은데..뭐 K리그안보는게 죄라는 건 아닙니다. 그냥 영화 '비상' 보시고 장외룡 감독님이 쓰신 자서전 읽어보시면 얼마나 훌륭하신 분인지, 외국감독의 시대가 거의 끝난다는 것을 알게되실겁니다.
말했다시피 그 분 능력이 되신다면 축협에서 알아서 하겠죠 그리고 인천경기만 안본 뿐 응원하는팀 경기는 봅니다
ㅋ 축협에서 알아서 하겠죠. 누구처럼 누가 이 말했다 하고 닉넴까지 거론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이끌어내서 그봐요 이건 아니잖아요 라고 말하려고 했나보군요.
뭐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고 이런거에 답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리고 전 단지 다른분들의 생각을 보고 싶었을뿐
그러면서 남의 닉네임까지 거론하는게 잘한거라고 생각하시나요? 뭐 저도 옛날에 토론장에서 그렇게 싸웠으니 뭐라고 할 상황은 못되는게 사실이지만 그런식으로 하는게 좋은방법은 아니라는겁니다. 순수하게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했던거라면 '장외룡 감독이 국대감독 맡는다는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라고 해도 될텐데말이죠 ㅋ
그거에 대해 꽁해있었군요 하지만 님이 한 말이니
ㅋ 자기가 직접 한 일이여도 남이 막 떠벌리면.. 지금은 그냥 인터넷상에서 약간의 논쟁이었을 뿐이지만 사회에서 남의 약점을 잡아 그렇게 하는거라면 직접 했던일을 말했을뿐이라도 명예훼손죄가 성립됩니다. 님에게 사회생활을 알려준 것일뿐 ㅋ
사회에서 그렇게 하지는 않을거라 봅니다만
ㅋ 인터넷에서 그러시는분이 사회에서 안그런다? 흔히 말하는 이중인격말하는 거군요.
그저 웃지요
저야말로 웃지요 ㅋ
나만큼 할일없는 사람이 또 있었구나
첫댓글 유럽으로 연수가서 지금 공부하고계시는데... 뭐 좀더 검증을 해봐야죠... 그뒤에 결정하던 말던해야할듯
ㅋㅋㅋㅋㅋㅋ 앞의 부분은 또 쏙뺏네요. 포항의 파리아스, 인천의 장외룡 두 분중에 한분이 국대 차기감독이 되야 한다고 말했는데 무조건 장외룡으로만 해야된다는 것처럼 ㅋㅋㅋ
그리고 프리토크에 올리지마시고 케톡방에다가 올려보시죠. 장외룡 감독의 능력을 더 아시는 분들이 많은 곳 말입니다. 물론 인천팬분들은 반대하겠죠. ㅋ
케톡방이 뭐임 전 그런거 몰라서
케이리그토크방이죠
그리고 지금 영국연수 가셨다고요. 일본연수가 아니라 ㅋ 일본에서 S급 지도자격증따고 일본에서 감독생활 하셨다가 한국오셔서 그렇게 유명하신 분이 아닙니다. ㅋ 일본,영국 등에서 지도자자격증과 연수까지 받으신 분인데 해외선진기술 당연히 익히신 분이죠
뭐 그 분 능력이 되신다면 축협에서 알아서 하겠죠
축협이 지금 님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거란 말입니다. 무조건 한국감독은 안된다. 외국감독으로 하자. 하지만 외국감독이라고 다 좋은게 아닙니다.
그건아닌듯.. 차범근 허정무감독도 감독했듯이.. 장외룡님이 적합하다싶으면 하는거겠죠
차범근,허정무 감독 이후 히딩크가 왔고 이 후, 히딩크가 성공하면서 청소년이나 올림픽팀을 제외한 A대표팀의 감독은 계속 외국인감독이 맡고있습니다.
아까도 말했듯이 장외룡감독이 능력이 된다면 축협에서 생각이 바뀌겠죠 몇 년 지나봐야 알겠지만
그래요. 몇년 지난 뒤를 얘기하는겁니다. 누가지금 당장 베어백 짜르고 장외룡으로 감독하자고 했습니까? 나중에 포항의 파리아스나,인천의 장외룡 감독이 K리그에서 감독도 했으니 선수파악도 잘돼있고 능력도 좋으니 이 분들로 하자는 의견이었을 뿐입니다. ㅋ
저도 몇년 지난 뒤를 얘기하는겁니다만 하지만 그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겁니다만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만 문제는 여기서 뭐라하든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것입니다만
장외룡 감독의 능력을 모르시는 분이니까 그냥 이해하겠습니다 ㅋ
뭐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니 장외룡감독이 별로라고 생각한다고 뭐라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만
제가 뭐라고 했나요? ㅋ 저도 내 생각을 말한거죠 ㅋ
암말도 안했습니다만
K리그에서도 꾸준히 좋은 결과 보여주면 충분히 맡길수 있다고 봄 장외룡감독은 지금도 잉글랜드에서 배우고 있고 여러입김에도 전혀 휘둘리지 않을 감독이라고 보고있기때문에...
뭐 잘모르겟지만 지금상태에서 베어백대신 장외룡감독이 된다해도 거기서 거기일것같음
아직은 많이 배우실 시기이죠 하지만 몇년 후에는 국대감독 맡으셔도 잘하실듯
딱 보니까 K리그 안보시는 분 같은데..뭐 K리그안보는게 죄라는 건 아닙니다. 그냥 영화 '비상' 보시고 장외룡 감독님이 쓰신 자서전 읽어보시면 얼마나 훌륭하신 분인지, 외국감독의 시대가 거의 끝난다는 것을 알게되실겁니다.
말했다시피 그 분 능력이 되신다면 축협에서 알아서 하겠죠 그리고 인천경기만 안본 뿐 응원하는팀 경기는 봅니다
ㅋ 축협에서 알아서 하겠죠. 누구처럼 누가 이 말했다 하고 닉넴까지 거론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이끌어내서 그봐요 이건 아니잖아요 라고 말하려고 했나보군요.
뭐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고 이런거에 답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리고 전 단지 다른분들의 생각을 보고 싶었을뿐
그러면서 남의 닉네임까지 거론하는게 잘한거라고 생각하시나요? 뭐 저도 옛날에 토론장에서 그렇게 싸웠으니 뭐라고 할 상황은 못되는게 사실이지만 그런식으로 하는게 좋은방법은 아니라는겁니다. 순수하게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했던거라면 '장외룡 감독이 국대감독 맡는다는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라고 해도 될텐데말이죠 ㅋ
그거에 대해 꽁해있었군요 하지만 님이 한 말이니
ㅋ 자기가 직접 한 일이여도 남이 막 떠벌리면.. 지금은 그냥 인터넷상에서 약간의 논쟁이었을 뿐이지만 사회에서 남의 약점을 잡아 그렇게 하는거라면 직접 했던일을 말했을뿐이라도 명예훼손죄가 성립됩니다. 님에게 사회생활을 알려준 것일뿐 ㅋ
사회에서 그렇게 하지는 않을거라 봅니다만
ㅋ 인터넷에서 그러시는분이 사회에서 안그런다? 흔히 말하는 이중인격말하는 거군요.
그저 웃지요
저야말로 웃지요 ㅋ
나만큼 할일없는 사람이 또 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