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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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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투썸에서 커피 마셨어요
몸부림 추천 0 조회 430 19.08.26 17:00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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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8.27 05:37

    미스 울산 신은자님이 제가 튀기라는걸 알고야 마셨군요
    비긴 어게인3 이태리편 보면서 남자들이 너무 멋져서 질투했어요^^

  • 19.08.26 17:43

    좋은곳에 사시네요~

  • 작성자 19.08.27 05:38

    산과 바다가 무진장 널렸으니 마음이 부자가 되는 곳입니다^^

  • 19.08.26 19:06

    이게 뉘시래여
    옴마야 몸님 오셨당
    정말 궁금했더랬어요
    잠시 출타 하셨다 이야긴 들었지요
    잼난이야기 기대만땅입니다

  • 작성자 19.08.27 05:40

    출타는 아니하고 깊은산속에 꽁꽁 숨어있었더래요
    산다화님의 주무대에 입장함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 19.08.26 19:47

    어머낭
    몸부림님이 자게방에도
    오셨네요 ㅎ
    그동안 아랫녁에서 주름잡으시더니
    이제 윗동네로 마실 오셨네요 ㅎ
    종종 자게방에서도 뵈길 기대합니다

  • 작성자 19.08.27 05:41

    아랫동네에서 힘이 빠져 윗동네로 왔습니다 많은 지도편달바랍니다^^

  • 19.08.26 20:21


    종횡무진 들꽃님따라
    종횡무진 벌인지 나비인지
    등장인거쥬?
    꽃과 벌?
    꽃과 나비?
    우짜든동 두분 자리 깔아주시믄
    놀아보세요~^^

    수면 아래지만
    쫑아 주무대등장ㅡ격하게
    반깁니대이

  • 19.08.26 20:22


    투썸서 폼잡으믄
    썸타려나요?
    썸 굶주린 뇨 ㅋㅋ

  • 작성자 19.08.27 05:44

    들꽃님 파트너로 많은이에게 캐미를 주던 남자분은 많은사람들이 말려도 아웃되셨더군요 너무나 아쉬워요^^
    나는 그분 너무 재밌던데 ㅋㅋ 책방엔 만화책도 있어야 조화롭잖아요?

  • 작성자 19.08.27 05:46

    @정 아 어제 투썸에 인근에서 제일 멋진 아짐들이 대다수 예쁘게 꽃단장해서 몰려온게 아니고 수다여왕들만 득시글 거렸어요^^

  • 19.08.26 22:26

    지가 주름은 쫌 있지만
    쓸고 댕기진 않는디유ㅋ

    자유방 납신걸 겁나게 반깁니다~~^^
    자주 뵐 수 있기를ㅋ

    투썸이고 원썸이고
    커피는 안 묵어유ㅠ
    가심 떨려서~~

  • 작성자 19.08.27 05:50

    한동안 들꽃님의 종횡무진 많은 남정네들을 그냥 ko시켜버리는 모습을 보고 수하에서 크고 싶어서 찾아왔어요 빨간차 한번 태워주시나요? ^^

  • 19.08.27 06:03

    @몸부림
    아직 덜 크셨나 보오ㅎ
    정 원하신다믄야~~~^^

  • 작성자 19.08.27 06:30

    @들꽃이야기 키가 180밖에 안돼요 2m로 키워주세요 갈치구이 조림 먹으면 가능할듯한데 농활 나가려도 너무나 먼 당신입니다 완전 아까비 ㅋㅋ

  • 19.08.27 06:33

    @몸부림
    그까이꺼 거리쯤이야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8.26 23:32



    예전 은어
    IBM
    EDPS가 생각나게 하는
    해운대 여인~^^

  • 작성자 19.08.27 05:56

    경남방 어떤 여자선배님이 저보고 (몸사림)이라고도 했어요
    몬땐영감은 여전히 콧대가 하늘 똥구녕을 찌르더군요 성숙님에겐 꼼짝마라면서 나만 보면 그렁가? 저런 작품사진도 찍어줬는데^^
    안그래도 영양실조로 비씰거리고 있어요 ㅋㅋ

  • 19.08.26 22:59

    잘 오셨수.~~
    지두 허기 좀 져 봤으면.~~ ^^

  • 작성자 19.08.27 05:58

    ㅋㅋ 글허기가 지면 고독해집니다 남이 잘차려준 밥상과도 같이 잘쓴글 자주 맛나게 드세요 반갑습니다^^

  • 19.08.26 23:45


    제가 이방에 쪼매더 선배로서
    겁나게 환영합니다~

    자주 오셔서
    몸부림 멋찌게 펴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9.08.27 00:32

    @지적성숙 잠들기 전에 마지막 댓글답니다 신순정님이 베트남에서 한국남자에게 시집오신 분이세요? 대다나다!! ^^

  • 작성자 19.08.27 06:01

    제가 아는 영화계 트로이카는 문희 윤정희 남정임도 있었지만 댓글계 트로이카는 신순정 미지 정아님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글돼지 미모돼지 ㅋㅋ 언제나 따뜻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19.08.27 07:59

    @몸부림
    글돼지
    미모돼지가 누군겨?ㅋ
    다들 잠 쫌 자이소
    수면 부족여인에게
    그 잠 쫌 넘기등가요 에휴

  • 작성자 19.08.27 08:04

    @정 아 보아하니 젖소!!부인도 되시던데요? 참 다재다능한기라 ㅋㅋ

  • 작성자 19.08.27 08:06

    @지적성숙 대형솥의 곰국 이빠이는 너무 비인간적입니다 동맥경화 걸려요 미역국과 시래기국 동시상영해서 얼려두고 집나가세욧!! ㅋㅋ

  • 19.08.27 08:17

    @몸부림
    바로 잡습니다
    젖소부인 ㅡ노
    졌쏘부인ㅡ예썰
    혹시나 방시나 모임서
    마카다 *통만 쳐다볼까
    저도 몸사림니대이 ㅋㅋ

  • 작성자 19.08.27 08:19

    @정 아 어째보면 몸사림보다 몸버림이 속은 편해요 ㅋㅋ 포기에 남녀 차이가 있으려나?^^

  • 19.08.27 08:23

    @몸부림
    남자만나 얼라 낳았으니
    IBM이고
    지금은 몸사림이
    더 포인트라요 hoho

  • 19.08.27 00:48

    저도 요즘 자유방에 기웃거립니다. 매럭적인 분? 들이 많이 계신데 한분 더 추가 됐구려~~ ^*^

  • 작성자 19.08.27 06:04

    요즘은 배꼴이 작아져서 공기밥 (추가)는 전혀 주문 못합니다 한때는 부페에서 기본이 6접시였는데요 ㅋㅋ
    매력남으로 늙어가고 싶어요

  • 19.08.27 06:00

    지난 6월에 부산 여행갔을때 해운대
    어느 커피숍에서
    네글자 닉을 가진 여자분이
    몸부림을 몸버림이라고 놀렸어요
    아직 잠자고 있을시간이라
    살짝 고자질 해드립니다
    투썸 망고 빙수 한다라이 쏴주실거죠?

  • 작성자 19.08.27 06:07

    글타고 제가 그분이 사실은 (xx미숙)이라고 맞대응은 못하지 않겠어요? 제가 너무 우아하고 교양있거등요^^
    율리언니에게 그깟 망고빙수 한다라이 못사드리겠어요? 아예 망고목욕을 하세요 호호호~

  • 작성자 19.08.27 07:59

    @지적성숙 반분이나 풀리네 아~ 깨운해 ㅋㅋ

  • 19.08.27 22:11

    오마나 은제 이케나 자게방에 데뷔하셨대요 ㅎ

    자게방 입성 인사한번 학실이 하시네요 ㅎ

    자게방이 더욱 더 풍성해질듯
    몸부림님 덕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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