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뉴 "역시 규발라" 규현, 믿듣 보이스+유연석 눈물로 더 애절해진 '내 마음을 누르는 일'[퇴근길 신곡]

[필라 테스형]

'내 마음을 누르는 일'은 따뜻한 기타 사운드와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이 조화로운 정통 발라드 장르다. 사랑하는 사람을 늘 곁에서 바라보며 다가갈 수 없음을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 낮에 뜨는 별'에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9/0004286371

[우루롹끽]

역시 믿고 듣는 규현 발라드 ㅠㅠㅠㅠㅠ

[믈바]

노래 너무 좋다ㅜㅜ

[호롤롤로호에엥]

얘 이름이 조규현이 아니라 가을규현이라며

[당신 한잔할텨?]

조자가 가을 조자라는 말이 있어

[연몬티]

유연석 분위기봐 짖짜ㅠㅠㅠ

[Ever Lasting Friend]

목소리 ㄹㅇ 가을웜톤 그 자체ㅠㅠㅠ개좋아

[코튼100프로]

가을엔 규현..... 코로나 종식되면 규현콘서트 가고싶어...

[호순이]

헐 유연석 일단 규현은 믿고 듣고본다...

[다시만나는완전체]

믿든규 ㅠㅠㅠㅠ

[함께 걷는 길이 비록 험난할지라도]

가을엔 규현 시험에 나온다

[야하하오오호옹]

가을규현ㅠㅠㅠㅠ규현 유연석 조합 미쳤네

[#여리에게ㅇㅍㅇ]

헐 노래나와?? 개좋다ㅠㅠ

[마춤뻡파개자]

진짜 조규현 걍 가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