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트랑 레이비치(RAY BEACH)에서...(2024.10.10.10:03)
***2024년 10월 9일(수) ~10월 13일(일). 3박 5일 베트남 여행... 첫날과 둘째날 + 세째날 아침!***
한글날 저녁. 김해공항에서 만난 우리 11명은, 밤비행기를 타고 베트남 깜란 공항으로 슈~융~~ 이튿날 신새벽?에 나트랑 빈펄호텔(Vinpearl Condotel Beachfront)에 짐을 풀었습니다. 자는 둥 마는 둥 첫날밤을 보내고? 레이비치(Ray Beach)로 자리를 옮겨 신선놀음?으로 첫 일정을 시작. 오후 여정은 침탑과 나트랑해변, 담시장, 롱선사, 포나가르 사원 탐방...!!! 저녁 만찬(수라식당) 식후 여흥은 양원경 나트랑 킹쇼...... 그리고 꿀잠...??? 후의 산책(운동?), 나트랑의 아침...!!!
- 여행 하루 전날 만난 저녁 해님...(10/8. 부산 주례역에서)
- 베트남 나트랑 야경... (10/10. 신새벽?)
- 숙소(빈펄 호텔)에서 본 나트랑 시내...(졸리는 눈을 비비며 레이비치로 출발...?)
-여기에서 보트?를 탔어요.
-그리고, 파도를 가르며 냅다 달려서...
-레이 비치에 도착...
-황종화...??
- 코코넛 차를 마시며 신선놀음 시작...
-점심까지 먹었습니다.
-되돌아오는 보트에서...
- 두번째 코스, 침탑과 나트랑해변...
-담시장...?
-롱 선사의 부처님과 부겐빌레아...
-와불...
-좌불...
-부겐빌레아...?
- 퇴근 시간이라선지 시내가 오토바이 천국...??
-포나가르 사원...
-알라만다...?
-수라식당 저녁 만찬...
- 양원경 나트랑 킹쇼에 동참, 여흥을 즐겼습니다.
- 나트랑의 아침...? (10/11)
- 아침 노을? 해님의 기상을 방해하는 신기한 구름들...??
-숙소, 빈펄 호텔...?
-조식 및 해님 상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