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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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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다솜:교회의 플라워 가이를 찾았어요. 끝도 없는줄에서 예수님이유혹하셨어요 ‘낫고싶니? 이리로 와~’(10월26일2023년part-2)
foreverthanks* 추천 0 조회 91 23.10.30 07:0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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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5 14:31

    첫댓글 " 이번에 다시 읽으면서,

    예수님이 이 병자에게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라고 하셨어요.

    이 병자는 연못에 들어간게 아니예요~

    물을 터치도 안했어요~

    저는 처음에 이 병자가 연못으로 걸어간 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라, 고침받고 걸어간 거예요~



    제가 이것을 보면서 우리의 스토리와 같았어요.

    저는 이 연못에 대해 잘 모르지만,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그 연못주위에 있었을 거예요.

    기다란 줄을 서서 천사가 내려오기를 손꼽아 기다려요~~~

    아주 긴~~~줄이예요~~ " 아멘~~



    오랜세월 이 38년된 환자가 나인줄도 몰랐고
    성령충만이 어떠한지 말해주는 사람도 없었어요

    교회에서도 예수님 당시 ~~ 이런 환자를 고치신
    예수님의 기적으로 말씀하시니 나와는 상관이 없었지요~~^^

    축사로 성령받아 악한 영의 정체를 알고나니
    내 얼굴에서 두꺼운 가면을 여러겹 벗겨내는데
    기가 막혔어요 ~~!!
    비로소 내가 오랜세월, 소경이요, 앉은뱅이 귀머거리였네요

    아마도 내 영혼은 이 환자와 같이 천사가 와서
    물이 동하면 나를 못에 넣어줄 사람을 기다렸네요

    " 그러다 갑자기 여호수아형제님이 걸어 오세요.

  • 23.11.05 14:51

    오시면서 호다 여러분을 보신 거예요.

    연못가에 줄서 있는 여러분을 향해



    “네가 낫고자 하느냐~?”

    “네~ 그래서 줄 서 있잖아요~~~”

    “그럼 나을지어다(get well)! 일어나 걸어가라!”




    여호수아형제님은 여러분을 영적으로 유혹하셨어요.

    ‘나을지어다! 일어나 걸어가라!’ " 아멘~~~


    이 중증 환자가 처음 영의 눈을 뜨고
    호다 축사와 치유의 집, 사랑의 학교에서
    다 새로 배우게 하셨지요~~

    성령님이 많은 꿈과 예언으로 수술해주시며
    일어나 걷고 뛰고, 믿음의 날개를 주시니
    살았어요~~

    아직도 혈과 육의 찌끼가 남아 회개를 통해
    씻겨주시니 ~~ 예수님을 더 친밀히 알아갑니다~~

    "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고

    예수님이 38년된 병자에게 말씀하셨잖아요,

    ‘야, 다시 죄짓지 말어~ 슬라이딩 백 하면 더 큰병이 들어~~~’


    네, 더 큰 귀신 들어와~~~!

    더 큰 귀신 들어오면 죽는거지 뭐~. " 아멘~~

    저는 53년된 병자였는데
    다시 옛날로 ... 지옥같은 삶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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