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19일 국토부에 넣었던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착용 안내방송 문구 삭제 및 수정을 요구합니다> 민원 답변을 오늘 받았습니다.
마스크 착용 관리가 불특정다수를 통제하기 위한 최소한의 수단이라는 시각은 괘씸하지만 10월 말부터 호흡곤란자는 마스크 착용을 권하지 않고 있있다는 내용은 주목할 만 하네요.
첫댓글
호흡이 곤란한 지 아닌지 본인이 아는 건데 본인 판단이겠죠? 저런 워딩을 방송에서 꾸준히 하면 좋을 거 같네요.
아직도 이짓거리를 하네.얼마나 새뇌당했으면 정신들 못차리네요저런인간들이 지배자적 위치에서 서있으니국민이 피곤해지는겁니다.무지한것들이 정권을 잡거나 권력을쥐면 애먼 국민들만 다치듯이..
감사합니다!
퍼가도 될까요??좋은 소식이기에 넓리 알리고 싶어요
네, 당연합니다! 널리 알려주세요!
첫댓글
호흡이 곤란한 지 아닌지 본인이 아는 건데 본인 판단이겠죠? 저런 워딩을 방송에서 꾸준히 하면 좋을 거 같네요.
아직도 이짓거리를 하네.
얼마나 새뇌당했으면 정신들 못차리네요
저런인간들이 지배자적 위치에서 서있으니
국민이 피곤해지는겁니다.
무지한것들이 정권을 잡거나 권력을쥐면 애먼 국민들만 다치듯이..
감사합니다!
퍼가도 될까요??
좋은 소식이기에 넓리 알리고 싶어요
네, 당연합니다! 널리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