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189장)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산사슴]

로마서3장2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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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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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십자가 ✝로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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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18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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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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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저자는 찬송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은 속 죄를 소리 높여 찬양 하고 있다,
헬라 어로 속죄 (또는 구속,) 라는 말은 전쟁 포로나 노예를 돈을 주고 사서 해방시키는 것을 뜻이다,
이와 같이 죄와 사탄의 지배로 부터 해 방된 것이 우리의 구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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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 네 영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네 영이 속 죄함을 받는 것이다,

"네 영이 죄사함 받는 것이지 이 육신은 아직 아니다,
"이 육신은 죽을때까지 죄 덩어리로 살아 간다, "네 영이 속죄함을 받는다,
"그 잠혹한 십자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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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송 가사가 이 천년 전에 예수님 십자가에 그 흘린 피를 믿고 네 영이 죄사함을 받은 찬송 가사로 기록 해 놓았다,
~
"이세상 죄인들도 너나 나나 이 찬송 가사 말씀을 믿고 죄에서 구원을 받아 간다,
~
"이 찬송 가사가 예수의 피로 네 양심 (속에) 있는 네 영이 속 죄사함 얻었네
속죄함, 속죄함, 주예수 네 죄를 속했네 네 영이 참으로 믿고 믿어져 있다면 그 영은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감사,
~
"죄인 네 영이 예수님이 그 흘린 피를 믿고 네 영이 죄사함 받으면 네 영은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산사슴]

로마서 3 장20절
~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산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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