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돌틈에 자라고 있는 석창포를 떼서 옮겨 심고
두어 번 더 포기 나눠 심었더니 제법 많이 퍼졌어요.
내년 봄에는 다시 포기 나눠 심어야겠네요.
여름에는 별 존재감이 없는데
날씨가 추워지니 색깔이 더 선명해지네요.
첫댓글 예쁘네요.올해 초에 얻어 분주해서 심었는데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겨울에는 색깔이 더 살아나네요.
겨울에도 존재감 있고 멋있겠어요
키가 작고 꽃도 존재감이 없지만겨울 잎이 아주 보기 좋네요.
신기하네요
3월에 나눠 심었더니 많이 퍼졌네요.
저희집도 지금이 더 예쁘네요 물기있는곳도 좋아해서반그늘에 있는건 늘 예뻐요
여름철에는 잎 상태가 안 좋더라고요.겨울 식물인가 봅니다.
@나무 (광주 해남) 너무 물기가 없는곳에서는 마르더라구요
첨보는 아이네요,꽃 없는 겨울에볼수있다니더 귀한 아이인가봐요.
일년내내 잎을 달고 있지만겨울에는 더 파릇파릇 합니다.
석창포가 약초라는데...
첫댓글 예쁘네요.
올해 초에 얻어 분주해서 심었는데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겨울에는 색깔이 더 살아나네요.
겨울에도 존재감 있고 멋있겠어요
키가 작고 꽃도 존재감이 없지만
겨울 잎이 아주 보기 좋네요.
신기하네요
3월에 나눠 심었더니 많이 퍼졌네요.
저희집도 지금이 더 예쁘네요
물기있는곳도 좋아해서
반그늘에 있는건 늘 예뻐요
여름철에는 잎 상태가 안 좋더라고요.
겨울 식물인가 봅니다.
@나무 (광주 해남) 너무 물기가 없는곳에서는 마르더라구요
첨보는 아이네요,
꽃 없는 겨울에
볼수있다니
더 귀한 아이인가봐요.
일년내내 잎을 달고 있지만
겨울에는 더 파릇파릇 합니다.
석창포가 약초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