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눈물겹다 - M.C. the MAX
나에게 곧 올꺼라고 믿고있었죠
눈물겨운 기다림을 아는지
나처럼 그대도 많이 힘들거라고
눈물겨운 착각 속에 난 살고 있었죠 오늘까지
내것이었던 그대가 스쳐가요 이름조차도 부를 수가 없었죠
멈춰있던 나를 그대가 보네요 이미 누군가의 그대가 된듯
괜찮아요 난 그냥 지나치세요 괜찮아요 난 그대 행복봤으니
잠시 스쳐갔던 그대 모습으로 다시 한동안은 견딜수 있겠죠
얼마나 스치는 우연 바랬었는데
모른채로 살아가야 하는지
나처럼 아프게 살길 바랬었나봐
그런 못된 욕심 부린 나 이런 아픔만 남았네요
내것이었던 그대가 스쳐가요 이름조차도 부를 수가 없었죠
멈춰있던 나를 그대가 보네요 이미 누군가의 그대가 된듯
괜찮아요 난 그냥 지나치세요 괜찮아요 난 그대 행복봤으니
잠시 스쳐갔던 그대 모습으로 다시 한동안은 견딜수 있겠죠
하늘마저 내게 말해 주나봐 그댄 이미 행복해져 있다고
너무 익숙한 그대 향기가 익숙한 그 표정이
익숙한 그 모든게 멀어져
괜찮아요 난 다시 그댈 보내도 괜찮아요 난 눈물로 또 살아도
나를 잊기 위해 누굴 만났다고 그렇게라도 나 살아갈 수 있죠
가사 출처 : Daum뮤직
카페 게시글
―····음악ノ가요감상실
그대는 눈물겹다 / M.C. The Max
제인엔젤
추천 2
조회 66
11.12.28 07:53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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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른은 출근시키고 학생은 등교시키고
부지런히 음악 올려주시는 엔젤님
수요일의 빨간장미 보냅니다
울아들은 방학이라 지굼 곤히 자고 있습니다... 말썽꾸러기라 제가 버텨나질 모합니다 송이 감사히 잘 받아갑니다 고맙습니다...
울아들은
그래도 자는 모습은 참말로 이뿌답니다
장미
듀분
합니다실 에 제가 맡은 일이 소흘해여
요즘
쬐쏭합니다
잠시 행복하셔요
ㅇㅔㄴ젤님
오늘 아침에 잠시 눈요기도 이리도 행복이다요
ㄳㄳ드려요
수욜
여왕님 행차하시믕 제가 댓글 안수가 없지요
올도 기뿐 하루 맹그시어 미소 만발하옵시길 바랍니다
넵 웃는 수욜 되셔요워요
엔젤님도
정말 많이
제인엔젤님 방긋 인사드리고 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카이로님도 오시공
카아이로님 분 댓글이온지 저 또 개글이 되어 웃고 있어요
올메나
좋은 시간 기쁨으로 가득채우시길 바랄께요
즐청하고갑니다.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행복한 날 되세요..
제인엔젤님 엠씨더맥스 노래 좋아하나봐염 덕분에 또 음하고 갑니다 모하고 사나 시간이 꽤 지났으니 이들도 변했을텐데..
이 아이들은 다